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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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0월 5주차, ‘500만 랭커’ 최초 등장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10월 5주차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금주 최고 이슈는 단연 ‘500만 랭커’의 등장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 번째 대기록인데요. 주인공은 최근 전체 서버 기준 전투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오훙이(아덴R1)’입니다. 어느덧 3주 연속 왕좌에 앉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네요.

다만, 500만 랭커가 1명 뿐인 건 아닙니다. 국민트리가 전체 서버 기준 전투력을 집계할 당시엔 오훙이만 500만을 넘었지만, 다른 랭커들 역시 시시각각 벽을 허물고 있죠. 이는 버프와 장비 세팅에 따라 조금씩 전투력에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추가 조사 결과 현재 랭커 4명이 500만의 벽을 넘어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투력 490만 이상 유저 수 역시 수십 명에 달해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이가 500만을 경신할 전망입니다.

랭커들의 전투력이 상승한 원인은 지난 10월 26일 업데이트가 유력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콘텐츠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오름세가 계속될지 다음 주 조사 결과가 기다려 집니다.

이제 시선을 랭커 직업 분포도로 돌려보겠습니다. 급격하게 얼어 붙었던 순위표가 조금씩 활발해 지고 있는데요. 금주에는 전 부문에 걸쳐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상위권에서는 ‘고스트 헌터’가 오랜만에 4위에 복귀했으며, 중위권은 ‘엘드리치 위저드’의 하락이 눈에 띕니다.

더불어 꽤 오랫동안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던 ‘바운티 헌터’가 드디어 탈출에 성공했는데요. 이에 밀린 ‘실리엔 세인트’가 27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바운티 헌터는 비록 점유율이 0.2%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랭커가 조사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네요. 이것 역시 업데이트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이벤트 ‘오싹오싹 호박 머리 할로윈’을 시작했습니다. 마그나딘 곳곳에 있는 호박을 캐고, 호박 머리 자켄을 열심히 때리면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요. 11월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0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아덴’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10월 3주차에 ‘오렌’에 밀려 3위로 떨어졌었는데요. 이번 주에 2위를 탈환했습니다. 그것도 3위와의 차이를 3만 가량 벌려 안정권에 돌입한 셈이죠. 물론 부동의 1위 ‘발라카스’는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이나, 서버 특성을 고려하면 2위는 ‘인간계 최강’이라고 충분히 부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덴과 함께 ‘크루마’도 상승세를 탔는데요. 순위가 2단계 하락한 ‘오렌’의 추격이 만만치는 않아 보입니다. 두 서버의 평균 전투력 차이는 약 1,700에 불과해 다음 주엔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0월 4주차에 진행한 ‘개발자 노트 25-2화를 통해 예고된 업데이트 내용 중 가장 기대되는 건?’ 투표에서 ‘동맹 원정 시스템’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려 33.3%의 지지를 받았네요. 2위 ‘신규 할로윈 이벤트’ 역시 32.0%나 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두 항목에 대부분의 표가 몰린 셈입니다. 새로운 즐길거리 추가라 유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된 듯싶네요.

그 외 항목은 대체로 표가 적었습니다. 그나마 ‘룬 각성 시스템’이 14.7%로 3위를 기록했지만, 4위 이하는 모두 10%를 넘지 못했죠. 다만, 기타 의견에는 ‘PVP 관련 콘텐츠가 도입되었으면 좋겠다’가 주를 이뤄 눈길을 끕니다.

그럼 이제 10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는 11월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IP와의 깜짝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 대상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IP’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예상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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