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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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1월 2주차, ‘스톰 스크리머’ 랭커 정상 등극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11월 2주차 랭커 직업 분포도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시간입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 순위를 살펴보죠. 금주에는 중위권에서 변화가 감지되었습니다. ‘소드 뮤즈’가 일주일 전보다 3계단 상승, 17위로 다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점유율도 함께 올라 자력 상승으로 풀이되는데요. 중상위권으로 올라가기엔 부족한 수치지만, 최근 여러 차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어 시선이 가는 직업입니다.

더불어 ‘실리엔 템플러’와 ‘타이런트’, ‘엘드리치 위저드’ 역시 상승세입니다. 반면, ‘윈드라이더’, ‘이터널 가디언’은 부침을 겪었네요. 물론 앞서 언급한 소드 뮤즈 정도의 등락 폭은 아니라 다음 주에도 순위 변화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위권에서는 ‘문라이트 센티넬’의 점유율 상승에 눈길이 갑니다. 11월 2주차에 18.8%를 기록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죠. 2위 ‘스펙트럴 댄서’와의 차이를 더 벌려 갑작스러운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정상을 빼앗을 직업은 없어 보입니다.

이제 전 서버 기준 전투력 TOP 3를 알아보죠. 지난 3주 동안 왕좌를 지킨 ‘오훙이(아덴R1)’가 드디어 순위표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아덴R2’의 스톰 스크리머 랭커 ‘일광@’가 앉았는데요. 일광@는 몇 차례 전투력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스톰 스크리머, 더 나아가 메이지 계열 직업의 희망입니다. 최근에는 지난 8월 4주차에 왕좌에 올랐었는데요. 약 2개월 만에 다시 기쁨을 맛봤네요.

일광@와 2위 ‘블러드칸(하딘R1)’의 전투력 차이는 약 3만 3천입니다.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수치지만, 근래를 보면 이 정도 격차는 나타나지 않았죠. 최근엔 수천에서 2만 안쪽으로 TOP 3 구성원의 전투력이 벌어졌었는데요. 과연 일광@가 새로운 연속 1위 랭커로 자리를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1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바츠’와 ‘켄라우헬’이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지난 10월 5주차에는 켄라우헬이 웃었지만, 바츠가 원래의 자리를 회복하며 다시 8위에 올랐죠. 두 서버는 이전부터 중위권에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누가 먼저 치고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이외에는 순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서버의 평균 전투력이 크게 올랐다는 특이점이 있죠. 특히, 크루마는 약 7만이나 올라 2위 아덴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라카스는 약 5만이 올라 490만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11월 중 평균 전투력 500만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지난주 진행한 ‘개발자노트에 예고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IP’, 과연 어떤 종류일까요?’ 투표 결과 ‘영화 –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의 인기 IP’에 가장 많은 표가 모였습니다. 판타지 세계관이 담긴 영화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반지의 제왕’ 어둠의 군주 ‘사우론’이 보스로 나온다거나, 절대 반지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투표는 다른 항목에도 표가 골고루 모였습니다. 그만큼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다양하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기타 의견에는 ‘리니지M’, ‘세븐나이츠’, ‘블소 레볼루션’ 등 직접 대상을 선택한 사례가 있었답니다.

그럼 이제 11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2주년이 이제 약 1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작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 2.0을 진행하며 2차 전직과 신규 영지, 최고 레벨 상향 등 풍성한 콘텐츠를 추가했죠. 따라서, 올해 역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신설될 전망인데요.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건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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