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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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1월 5주차, 전 서버 TOP 120 모두 500만 돌파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11월 5주차

안녕하세요. 11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 15일 업데이트의 영향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록 조사 당시 530만을 돌파한 랭커는 없었지만, 국민트리가 집계하는 640명 가운데 120명이 전투력 500만을 돌파했죠.

여기에 495만 이상을 기록한 이도 수십 명이라 사실상 ‘투력 500만 랭커’는 그 이상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전반적으로 100위 이하 랭커의 수치 상승은 현재 진행형이고, 이 추세라면 다음 주에는 300명 가까이 500만에 다다를 전망입니다. 한 달 전만 해도 이를 달성한 유저가 단 1명만 있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더불어 눈길을 끄는 건 전체 랭킹 1위 유저입니다. ‘데포로쥬R1’ 서버의 ‘lVl(피닉스 나이트)’이 왕좌에 올랐는데요. 최근 TOP 3에 간간이 이름을 올린 적은 있었지만, 정상 등극은 1년 만입니다. 지난 2017년 10월 2주차에 최고 자리에 올랐었고, 오랜만에 다시 기쁨을 맛봤네요. 참고로 당시 전투력은 2,267,929였답니다.

이제 시선을 랭커 직업 분포도로 돌려 보죠. 상위권과 하위권의 온도 차가 극명합니다. 1위부터 12위까지는 ‘실리엔 템플러’와 ‘워 슬레이어’의 자리 교체를 제외하면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점유율에도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죠. 그러나 그 이하는 대부분 변동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12~20위는 치열하군요. ‘춘추전국시대’란 단어가 어울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오크 종족 세 직업의 움직임도 눈에 띕니다. ‘타이런트’와 ‘워크라이어’의 순위가 나란히 하락한 가운데 ‘디스트로이어’는 혼자 상승에 성공했죠. 대체로 지금까지 오크는 타이런트가 강세, 다른 두 직업은 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금주의 결과는 조금 의아하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1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아덴’이 다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기세가 좋았던 ‘크루마’를 아슬아슬하게 제치는 데 성공했죠. 두 서버의 평균 전투력 차이는 고작 713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이 정도로 각축을 벌인 라이벌은 없었던 터라 향후 경쟁이 더 기대되는군요.

‘바츠’도 원래의 자리를 회복했습니다. 11월 4주차에 2계단 하락했었지만, 일주일 만에 8위에 복귀했죠. 뒤를 쫓고 있는 ‘켄라우헬’과의 격차는 약 5천인데요. 아슬아슬하지만, 금주의 추진력이 계속된다면 7위 ‘글루디오’도 가시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지난 11월 4주차에 진행한 ‘DC 배트맨 콜라보레이션 신규 코스튬,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투표는 ‘휴먼 – 배트맨’의 압도적인 1위로 종료되었습니다. 역시 주인공에 쏠린 관심이 가장 컸다고 볼 수 있는데요. 더불어 배트맨과 리니지2 레볼루션의 휴먼이 잘 어울렸고, 인 게임 모습도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드워프 – 할리퀸’이 차지했습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해 국내에서 할리퀸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게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 뒤로는 ‘다크엘프 – 조커’, ‘엘프 – 캣우먼’이 각자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오크 – 미스터 프리즈’에 모인 표는 상당히 적었답니다.

그럼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한국 기준으로 지난 주 금, 토요일은 2018년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은 ‘사이버 먼데이(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월요일)’죠. 참고로 사이버 먼데이는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다양한 물품들이 대폭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갖고 싶었던 물품을 사기에 적당한 시기죠. 그렇다면 기간은 지났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진행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상품이 가장 많이 할인되길 바라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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