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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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2월 3주차, 전투력 600만 돌파 랭커 등장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2월 3주차

안녕하세요. 2월의 세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2월 14일 업데이트 이후 전투력 600만을 돌파한 랭커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조사일을 기준으로 두 명인데요. ‘아덴R2’의 스톰 스크리머 ‘일광@(6,058,303)’, ‘발라카스R1’에서 문라이트 센티넬로 플레이 중인 ‘낭만포스(6,030,009)’입니다. 둘 다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단골손님이죠.

지난주까지만 해도 최상위권 랭커의 전투력은 580~590만을 넘나들었습니다. 여러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지만, 600만의 벽은 좀처럼 무너지지 않았었죠.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앞서 언급한 일광@와 낭만포스 외에도 ‘LeeHan@(오렌R1)’, ‘제이드(크루마R1)’, ‘lVl(데포로쥬R1)’ 등이 속속 벽을 넘고 있죠.

게다가 590만에 육박한 랭커 수는 10명 가량 되고, 14일 업데이트 이후 전투력 증가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즉, 전투력 600만 돌파 유저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는 뜻이죠. 실제로 리니지2 레볼루션 국민트리가 전투력을 집계한 18일 수치보다, 고작 하루 뒤인 19일에 상위권 유저 전투력이 평균 1만 이상 올랐습니다. 상당히 빠른 성장세인데요.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랭커가 600만을 손쉽게 돌파할 전망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랭커들의 전투력은 크게 변하고 있지만, 직업 분포도는 상대적으로 잠잠합니다. ‘타이런트’와 ‘워 스미스’, ‘마스터 세이지’의 순위가 오른 게 눈에 띄는 정도죠. 다만, 세 직업은 하위권으로 분류돼 밸런스 패치의 영향력이 발휘되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점유율이 높은 상위권에서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도 힘을 더하죠.

물론, 패치를 적용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기에 속단할 수는 없는데요. 예상보다 변화가 적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과연 지난 2018년 5월, 정상이 교체될 정도의 드라마틱한 움직임이 이번에 나타날 수 있을까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신규 코스튬을 출시하고, 시공의 균열 핫데이 이벤트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코스튬이 화제인데요. 자세한 정보를 인게임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2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그랑카인’이 다시 한번 ‘기란’을 제치고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평균 전투력 차이가 약 5만으로 제법 커 눈길을 끄네요. 이 정도면 소위 안정권으로 볼 수 있어 기란의 재역전이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 벌어졌던 두 서버의 치열한 경쟁이 이대로 끝날지, 향후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겠군요.

금주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부문은 물고 물리는 양상입니다. ‘그랑카인-기란’과 함께 ‘글루디오-바츠’, ‘윈다우드-데포로쥬’가 서로 자리를 교체했기 때문이죠. 다르게 말하면 극적인 변화가 없었던 셈입니다. 다음 주 역시 큰 움직임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2월 2주차에 진행한 ‘만약 원작의 ‘카마엘-아르테이아’가 구현된다면, 어떤 직업에 가장 관심이 가나요?’ 투표 결과 ‘아바레스터’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모였습니다. 42.6%를 기록했는데요. 원거리 궁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더불어 마검사 컨셉의 딜러 ‘소울브레이커’가 2위를, 딜러이자 버퍼 ‘인스펙터’가 3위에 올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상위권은 모두 카마엘이네요. 아르테이아의 두 직업은 5, 6위로 인기가 저조했답니다. 정말로 두 종족이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업데이트된다면, 현재의 결과가 반영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제 2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14일 업데이트로 직업 밸런스가 조정되었습니다. 대부분 직업에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밸런스 패치가 가장 적절하게 진행된 직업’은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전해드리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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