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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3월 4주차, ‘아덴’ 랭커 전투력 TOP 3 독식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3월 4주차

안녕하세요. 3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의 이슈는 ‘아덴’ 서버에서 나왔습니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 중인 세 명의 랭커가 통합 전투력 부문 TOP 3를 석권한 것이죠. 지금까지 메카 랭킹에서 몇 차례 나오지 않은 대기록입니다.

순위 석권을 이뤄낸 주인공은 아덴 R2의 ‘일광@(스톰 스크리머)’와 ‘학살인듯(문라이트 센티넬)’, 아덴 R1에서 활동 중인 ‘형님은일중(스펙트럴 댄서)’입니다. 일광@와 형님은일중 랭커는 그간 TOP 3에 자주 이름을 올린 유명인이지만, 학살인듯은 첫 진입이죠. 새로운 톱 랭커의 등장인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이들은 3월 4주차 조사 당시 나란히 전투력 630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630만 이상 랭커는 이 세 명이 전부였죠. 4위 이하 그룹과 차이는 3만 이상 나고 있어, 다음 주에도 아덴 서버의 TOP 3 독식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만약 이뤄진다면, 최초 기록인데요. 세 랭커가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엔 랭커 직업 분포도를 살펴보죠. 드디어 중상위권에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실리엔 템플러’와 ‘엘드리치 위저드’의 순위가 바뀌었죠. 변화 폭은 1계단에 그쳤지만, 2주 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걸 생각하면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중하위권은 꽤 혼란했습니다. ‘아크메이지’가 일주일 전보다 4계단 상승하며 18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눈길을 끄네요. 다른 직업들도 대부분 자리를 바꿔 오랜만에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되었습니다. 다만, 점유율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더불어 금주에는 ‘바운티 헌터’ 랭커가 조사되지 않아 ‘실리엔 세인트’에게 추월을 허용했습니다. 2월 4주차와는 정반대의 결과인데요. 한동안 동행했던 두 직업이라 그런지, 순위가 다른 모습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군요.

한편, 지난 3월 22일에는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노트를 통해 4월에 진행할 서버 통합이 예고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덴 R1, R2 등 같은 서버군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그랑카인은 데컨과 합병)과 5월 초부터 서버 이전을 진행하는 거죠. 이를 통해 직업순위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통합 이후에도 메카 랭킹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3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부문은 서로 자리를 바꾼 사례가 늘었습니다. 어느 한 서버가 특별히 상승, 하락하지는 않았죠. 최근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점차 그 수가 증가한다는 건 고무적입니다.

앞서 아덴 서버의 통합 전투력 석권 소식을 전했는데요. 덩달아 아덴의 정상 등극이 기대됐지만, ‘발라카스’의 아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격차는 일주일 전보다 벌어졌죠. 이는 발라카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 수치가 모두 높은 결과랍니다. 괜히 ‘최상급 랭커들의 서버’란 별명이 있는 게 아니죠. 그러나 변수는 있습니다. 4월 서버 통합인데요. 그 이후에도 독주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3월 3주차에는 ‘화이트데이 코스튬 기본 착용 샷이 가장 마음에 드는 종족은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를 확인해 보니 많은 분이 예상한 것처럼 ‘엘프’와 ‘다크엘프’에 표가 몰렸죠. 두 항목을 합치면 무려 67.6%에 달합니다. 3위 휴먼도 나름의 지분을 확보했지만, 엘프의 벽은 높았네요. 그래도 최하위 오크와 비교하면 선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서버 이전 시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는 무엇인가요?’인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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