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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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4월 1주차, 업데이트 후 랭커 전투력 급상승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4월 1주차

안녕하세요. 4월의 첫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랭커들의 전투력이 급상승했습니다. 전체 1위는 무려 670만을 돌파했으며, 640만 이상도 9명이나 있죠. 실로 눈에 띄는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전투력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먼저 3월 4주차 전체 1위의 전투력은 637만이었습니다. 금주 정상과 차이는 33만이나 되죠. 게다가 당연히 640만은 없었으며, 630만이 3명에 불과했습니다.

비교 범위를 넓혀도 양상은 비슷합니다. 전 서버 640명의 평균 전투력은 지난주 555만에서 570만으로, 15만이나 상승했죠. 3월 3주차와 4주차의 차이가 4만에 불과했단 걸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상승 폭입니다.

이렇게 랭커들의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오른 배경에는 3월 28일에 진행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신규 필드 보스 추가를 메인으로, 새로운 레어 스킬 ‘홀리 쇼크’와 만우절 기념 탑승 모드 등이 포함된 제법 굵직한 업데이트였죠. 여기에 신규 아티팩트 은빛 용병단과 몬스터 카드/세트 추가까지 이뤄져 전투력 상승세에 불을 지폈습니다.

일련의 콘텐츠 업데이트로 한동안 랭커들의 전투력은 계속 올라갈 전망입니다. 일단 670만의 벽이 무너졌으니,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현재의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4월 내에 700만 랭커도 등장할 것 같습니다. 과연 첫 돌파 유저와 직업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한편, 랭커 직업 분포도는 지난주에 이어 활발한 움직임이 계속됐습니다. 먼저 TOP 3에 ‘드레드노트’가 오랜만에 복귀했고, 10위권 이하는 혼돈 그 자체였죠. ‘사지타리우스-에바스 템플러-마스터 세이지’가 눈길을 끄는데요. 점유율과 순위 모두 올라 앞으로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런 기세가 이어진다면, 순위표를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싶군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4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두 서버가 평균 전투력 600만을 돌파했습니다. 주인공은 ‘발라카스’와 ‘아덴’인데요. 각각 609만, 602만으로 4월 1주차에도 부문 1, 2위를 유지했습니다. 발라카스의 정상 수성은 이젠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덴의 저력은 조금 놀랍네요. 과거 최강의 서버로 군림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크루마’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물론, 크루마도 금주 599만을 기록해 아덴과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언제든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상태죠. 일단 4월은 아덴이 웃으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크루마와 함께 ‘오렌’, ‘그레시아’도 만만치 않은 전투력을 보유해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3월의 마지막 투표 주제는 ‘서버 이전, 어떤 선택지가 가장 매력적인가요?’였습니다. 많은 분이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서버 이전을 하지 않는다’가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54.1%로 과반수였죠. 그리고 2위에는 ‘발라카스 -> 타 서버’가 올랐습니다. 32.8%로 상당한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정상 등극은 실패했죠.

투표 결과를 분석하면 서버 이전 시작 시 발라카스에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발라카스를 떠나고 싶은 분들은 많았던 반면, 발라카스로 터전을 옮기고 싶은 유저는 적었기 때문이죠. 발라카스는 현재 명실상부 최고의 서버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투표 결과를 생각하면, 서버 이전 이후 위상이 흔들릴 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제 4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3월 28일 업데이트의 볼륨은 꽤 컸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추가 콘텐츠 중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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