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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6월 4주차, ‘카마엘’ 등장으로 들썩인 순위표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6월 4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6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첫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게임에 방대한 콘텐츠가 추가되자 예상했던 바와 같이 순위표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주역은 역시 ‘카마엘’이죠. 등장과 함께 카마엘의 세 직업 ‘버서커’, ‘아바레스터’, ‘소울브레이커’는 모두 랭커 분포도 TOP 10에 안착하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이 가운데 아바레스터의 기세가 실로 대단한데요. 쟁쟁한 선배 직업들을 제치고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점유율은 8.6%로 조사되었고, 이는 2위 ‘스펙트럴 댄서’와 겨우 0.8% 포인트 차이죠. 파급력을 놓고 보면 지난 ‘오크’ 업데이트 이상입니다. 게다가 신규 직업이라는 메리트가 있어 점유율 상승 가능성도 높죠. 즉, 2위 등극을 노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버서커와 소울브레이커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번 주 각각 9, 10위에 올랐죠. 특히, 버서커는 점유율이 5.8%로, 4위 ‘고스트 센티넬’과의 격차가 0.5%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언제든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수준이죠. 다만, 소울브레이커는 약간 상황이 다릅니다. TOP 10 입성에는 성공했지만, 상승보다는 하락을 걱정해야 하죠. ‘에바스 세인트’를 포함해 ‘워 슬레이어’와 ‘실리엔 템플러’가 추월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두 직업의 위치는 어떻게 될지 다음 주 조사 결과가 기대되네요.

▲ 카마엘의 돌풍이 계속될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기존 직업들은 상술한 카마엘의 기세로 인해 대부분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점유율까지 크게 떨어져 회복이 어려운 직업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에바스 템플러’가 있으며, ‘문라이트 센티넬-스펙트럴 댄서’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에바스 템플러는 순위가 8단계나 떨어졌고, 문라이트 센티넬, 스펙트럴 댄서는 점유율이 급락했죠. 순위가 변한 건 아니지만, 1~2위의 수치가 이렇게 하락한 건 실로 오랜만의 일이라 눈길이 갑니다.

반대로 순위가 오른 직업도 있습니다. ‘고스트 센티넬’과 ‘워 스미스’가 주인공이죠. 특히 고스트 센티넬은 신규 서버 ‘군터’와 ‘이실로테’에서 의외로 많은 랭커가 선택했습니다. 금주 이실로테01 서버 전투력 1위가 ‘팬텀 레인져’였을 정도인데요. 추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수의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신 서버 오픈과 듀얼 클래스 추가, 카마엘과 친해지길 바라 등 풍성한 보상이 걸린 행사가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6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평균 전투력 700만 이상 서버의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아덴’이 유일했으나 6월 4주차에는 총 6개 서버가 명단에 포함됐죠. 여기에 7위 ‘크루마’도 699만을 기록, 사실상 700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업데이트가 전반적인 전투력 상승의 요인으로 풀이되는데요. 덕분에 ‘아인하사드’는 드디어 600만을 돌파했답니다.

신규 서버 이실로테와 군터는 첫 평균 전투력이 약 200만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수치는 이실로테가 더 높았는데요. 이는 군터의 세부 서버 수가 하나 더 많고, 군터03은 지난 22일에 추가 오픈되었기 때문입니다. 군터03을 제외한 평균 전투력은 2,153,905로, 이실로테 이상이죠. 나란히 추가된 두 서버의 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싶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6월 3주차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이벤트 보상으로 어떤 걸 가장 원하시나요?’ 투표 결과 ‘각종 강화/각성 관련 아이템’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몰렸습니다. 아무래도 기존 유저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를 갖췄으니, 이제 강화에 신경이 가는 게 이유로 꼽히네요.

2, 3위는 ‘각종 다이아’와 ‘특별한 탈 것 / 코스튬 등’이 차지했습니다. 다이아는 언제나 부족한 재화이며, 탈 것과 코스튬은 전투력 상승, 개성 표현의 수단이라는 점이 어필한 듯싶네요. 추가로 기타 의견에는 ‘다량의 마프를 줬으면 좋겠다’, ‘아가시온 희귀 선택권을 제공하자’란 목소리가 있었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업데이트 이전에 진행한 카마엘의 세 직업 기대 투표에서는 소울브레이커(소울하운드)가 1위를 차지했었는데요. 현재 위상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기대와 현실에 차이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렇다면 직접 플레이를 해본 후 평가는 어떨까요? 카마엘의 세 직업 중 가장 좋은 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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