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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7월 2주차, 엇갈리는 신규 직업 3종의 분위기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7월 2주차

안녕하세요. 7월의 두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를 살펴보죠. 지난 6월에 추가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카마엘’의 세 직업이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트릭스터’는 일주일 전보다 점유율이 오르며 2위 ‘스펙트럴 댄서’를 추격 중입니다. 아직 역전에 성공한 건 아니지만, 4위 이하 그룹과의 차이를 더 벌리는 데 성공했죠. 트릭스터 등장 전까지만 해도 3위부터 7위까지의 점유율 격차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3, 4위의 차이가 2.9% 포인트에 달할 정도로 크죠. 그만큼 트릭스터의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입니다.

‘소울하운드’는 9위로 순위를 한 계단 올렸습니다. 다만, 점유율은 지난 7월 1주차와 같아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둠브링거’와 비교하면 상황은 나은 편입니다. 적어도 점유율은 지켰기 때문이죠.

이번 주 둠브링거는 10위로 순위가 가장 많이 떨어진 직업입니다. 점유율도 0.9% 포인트나 빠졌죠. 그나마 11위 ‘에바스 세인트’ 역시 하락세라 TOP 10에서 이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 상태가 이어진다면 추가 순위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네요.

상술한 요소를 정리하면 트릭스터는 상승세, 소울하운드는 유지, 둠브링거가 하락 분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신규 직업이라 점유율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현 상황이 계속된다고 확정하는 건 어렵죠. 그래도 같은 날 추가된 세 직업의 기세가 갑자기 달라졌다는 점은 분명 흥미로운 일입니다. 향후 트릭스터와 소울하운드, 둠브링거의 최종 위치는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한편, 전체 서버 전투력 순위 부문에서는 ‘일광@(아덴, 스톰 스크리머)’가 다시 독주를 시작했습니다. 금주에도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죠. 2위는 역시 ‘LeeHan(바츠, 스펙트럴 댄서)’인데요. 집계 당시 전투력 차이는 12만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당분간 일광@의 질주가 계속될 듯싶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7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랭킹이 굳어졌습니다. 지난주 고착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번 주 들어서는 순위에 거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죠. 유일한 움직임은 ‘발라카스’와 ‘데포로쥬’의 자리 교체였고, 평균 전투력 변동 폭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당분간 현재의 순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네요.

고착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업데이트가 꽤 오랜 기간 진행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죠. 전투력 상승 여지가 적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즐길 거리가 풍성할 때에도 종종 일어나는데요. 모든 서버의 상승 폭이 매주 비슷하게 유지되어 순위에 변화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최근의 현상은 바로 이 케이스라 할 수 있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7월 1주차에 진행한 ‘신 서버에서 진행 중인 ‘최고 전투력을 달성하라!’ 이벤트에서 강세가 예상되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투표 결과 트릭스터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직업이라 자연스럽게 많은 표가 몰린 듯싶군요.

기존의 강자 ‘문라이트 센티넬’도 만만치 않은 표를 받았습니다. 두 직업의 점유율 차이는 약 2% 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박빙이었죠. 그 뒤로는 소울하운드와 둠브링거, 어드벤처러, 고스트 센티넬이 TOP 6를 형성했답니다.

그럼 이제 7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4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즐길 거리와 행사를 추가 및 시작했는데요.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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