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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7월 3주차, 상위 랭커 전투력 대폭 상승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7월 3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7월 3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를 살펴보죠. 순위표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중하위권이 혼란했지만, 점유율은 지난주와 대동소이합니다. 그나마 ‘워크라이어’가 점유율, 순위 모두 오른 게 특징이겠네요. 다른 직업은 대부분 0.1~0.2% 포인트 수준의 변화만 일어났습니다. 지난 6월 대규모 업데이트의 여파가 거의 사라진 모습이군요.

상위권에서는 ‘드레드노트’의 하락세가 눈에 띕니다. 점유율 6%대가 무너지며 8위까지 위치가 내려갔죠. 이제는 신규 직업 ‘둠브링거’, ‘소울하운드’의 추격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두 직업의 상승세는 끝났지만, 시나브로 차이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간과할 순 없죠.

더불어 ‘미스틱 뮤즈’는 다시 한번 상위권 진입에 도전합니다. 지난 서버 이전 및 통합과 함께 염원하던 TOP 6에 진입했으나 한동안 정체기에 빠졌었죠. 그러나 최근 4~5위 직업의 지분이 하락하면서 미스틱 뮤즈에게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금주 데이터를 보면 5위 ‘피닉스 나이트’와의 격차는 고작 0.1% 포인트에 불과하죠. 그리고 4위 ‘고스트 센티넬’과는 0.3% 포인트입니다. TOP 6 내에서 이 정도 차이는 언제든 역전이 가능한 수준이라 다음 주 집계 결과가 기대되는군요.

잠잠했던 랭커 직업 분포도와 달리, 최상위 랭커들의 전투력은 크게 변했습니다. 일단 전 서버 기준 1위인 ‘일광@(아덴, 스톰 스크리머)’는 790만을 돌파했는데요. 꿈의 수치인 800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광@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전투력이 7만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S2X(윈다우드, 이터널 가디언)’와 ‘팬텀&(아덴, 고스트 센티넬)’은 780만의 벽을 넘으며 2, 3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죠. 이 들이 끝이 아닙니다. 당장 TOP 10만 보아도 7월 2주차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전투력이 5~7만가량 증가했죠. 범위를 100위까지로 늘려도 상승 폭은 이전보다 가파릅니다. 정황상 지금의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이를 통해 다음 주에는 최초 800만 돌파 랭커 등장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이번 주말 리니지2 레볼루션은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20~21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듀얼 스크린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죠. 이벤트는 ‘깃발전으로 한판 붙자!’, ‘리/니/지를 잡아라!’인데요.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행사장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7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이번 주에도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은 조용했습니다. ‘데포로쥬’와 ‘발라카스’가 다시 한번 자리를 교체한 게 유일한 변화였죠. 서버별 평균 전투력 증가 수치가 여전히 비슷하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 와중에 눈길을 끄는 건 ‘아덴’과 신규 서버인 ‘군터-이실로테’인데요. 아덴은 수치가 7만이나 증가했고, 군터와 이실로테는 20만 이상 올랐습니다. 신규 서버의 행보야 이해가 가지만, 아덴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매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2위 이하 그룹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독주입니다. 이런 아덴을 따라잡을 서버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지금 상황에서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7월 2주차에 진행한 ‘7월 4일 업데이트 콘텐츠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가요?’ 투표 결과 ‘한여름의 특별 상점 등 풍성한 이벤트 시작’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몰렸습니다. 55.6%로 과반수를 기록했죠. 최근 투표 결과를 보면 여러 보상이 담긴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앞으로도 리니지2 레볼루션의 다양한 행사를 기대해 봅니다.

1위를 제외한 선택지는 지지 정도가 비슷한데요. ‘신규 혈맹 던전 카투라의 은신처 추가’와 ‘2차 전직 퀘스트 난이도 하향 조정’이 10% 이상으로 2, 3위를 차지했고, 그 이하는 대체로 수치가 거의 같았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듀얼 클래스 시스템이 등장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다른 직업을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라 업데이트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었죠. 그리고 지금은 많은 분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 국민트리가 진행한 ‘듀얼 클래스 추가 후 어떤 직업을 경험해 보고 싶나요?’ 투표에서는 ‘소울하운드-문라이트 센티넬-스펙트럴 댄서’가 나란히 TOP 3를 차지했었는데요. 실제 이런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여러분이 선택한 듀얼 클래스 직업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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