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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9월 4주차, ‘트릭스터’ 점유율 출시 후 최저 기록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9월 4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9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랭커 직업 분포도 변화가 급격하게 잦아들었습니다. 상위권은 물론이고, 하위권 역시 눈에 띄는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죠. 과연 수면 아래도 잠잠할지 좀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 TOP 10에서 유일하게 순위가 바뀐 직업은 ‘둠브링거’입니다. 지난주 ‘드레드노트’와 나란히 8위를 기록했으나 9월 4주차에 한 계단을 내려오고 말았죠. 그리고 TOP 10 밖에서는 ‘이터널 가디언’이 불과 일주일 만에 상승한 점유율을 고스란히 잃으면서 다시 19위로 하락했습니다. 그 외에 ‘워스미스’가 4계단 상승, ‘아크메이지’가 2계단 하락 등 순위 변동이 있었지만, 모두 점유율은 0.1~0.2% 포인트 대로 실제 움직임은 적었죠.

얼핏 보기엔 몇 주간 요동치던 TOP 10이 자리를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점유율은 그렇지 않았죠. 수치가 가장 많이 오른 직업은 이번에도 ‘고스트 헌터’가 차지했는데요. 고스트 헌터는 수치가 0.7% 포인트나 증가해 무려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릭스터’와의 격차는 좁히고, ‘피닉스 나이트’, ‘고스트 센티넬’과의 격차는 벌리고 있죠.

물론, 방심은 금물입니다. 고스트 헌터 다음으로 점유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직업이 바로 피닉스 나이트와 고스트 센티넬이기 때문이죠. 오랫동안 엎치락뒤치락한 사이답게 이번 주 상승한 점유율도 사이좋게 0.6% 포인트네요. 그 뒤엔 ‘미스틱 뮤즈’가 0.5% 포인트 상승으로 7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 모든 직업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건 아닌데요. 금주 출시 후 최저 점유율을 기록한 ‘트릭스터’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몇 주간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트릭스터는 0.7% 포인트나 점유율을 내주면서 금주 7%대를 기록했습니다. 카마엘 종족 등장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데요. 이대로 하락세를 이어갈지, 다시 회복하며 자리를 유지할지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제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로 넘어가 볼까요? 1위에 반가운 얼굴 ‘일광@(아덴, 스톰 스크리머)’가 복귀했습니다. 약 39만에 가까운 전투력 상승으로 말이죠. 그야말로 화려한 복귀가 아닐 수 없습니다. 2위는 S2X(윈다우드, 이터널 가디언), 3위는 ‘LeeHan(바츠, 스펙트럴 댄서)’이 올랐습니다. 지난주 3위였던 ‘l루피l(디온, 실리엔 템플러)’ 또한 약 25만이라는 적지 않은 전투력을 높였음에도 4위로 밀려나고 말았군요.

그 뒤로는 지난주 TOP 10에 아쉽게 들지 못했던 ‘블러드칸%(하딘, 드레드노트)’과 ‘Angel(아덴, 문라이트 센티넬)’이 약 33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상승시키며 각각 5위, 6위에 오른 모습입니다. 어느덧 많은 랭커가 900만에 진입했는데요. 다음 주엔 TOP 3에 새로운 랭커가 등장할지, 아니면 기존 랭커들의 성장력이 유지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9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이제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로 넘어가 보죠.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인 서버는 ‘하딘’입니다. 평균 전투력에서 약 22만, 서버 1위 전투력에서도 33만을 높이면서 4계단이나 상승했죠. 덕분에 ‘크루마’, ‘켄라우헬’ 등 쟁쟁한 경쟁자를 밀어내고 근 2개월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그리고 켄라우헬도 무려 17만이나 평균 전투력을 높여 3위에 올랐습니다. 2위인 하딘과는 2만이 채 안 되는 차이죠.

순위 다툼이 치열한 TOP 5와 달리 그 아래는 잠잠한 모습이지만, 전투력 상승 폭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윈다우드’, ‘데포로쥬’ 그리고 ‘발라카스’는 15만 이상이나 상승하며 드디어 평균 전투력 800만 대에 진입했습니다. 더불어 ‘그랑카인’은 지금의 기세가 계속되면 다음 주 800만 달성이 예상되네요.

대다수 서버가 평균 전투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엔 유독 신규 서버 ‘군터’와 ‘이실로테’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9월 4주차 전 서버 상승 전투력 평균이 약 12만인 데 반해 군터와 이실로테는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미 500만을 달성한 군터와 달리 이실로테는 쉽게 500만 장벽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최근 연이은 콘텐츠 확장으로 인한 신규 유저 유입과 서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헤비 유저와 라이트 유저가 분리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장기적으로 더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단계라고 볼 수 있겠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9월 3주차에 진행한 ‘2019년 하반기 업데이트 예정 사항 중 기대되는 것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2위 ‘클래스 밸런스 개선’과 2% 포인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비접속 플레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사냥이 중요한 만큼 많은 유저가 비접속 플레이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3위엔 ’20 vs 20, 고대의 전장’, 4위는 ‘클래스 각성(성장 트리 확장)’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혈맹 단위 서버 이전’이 유일하게 한 자리 숫자 지지율을 얻으며 5위에 머물렀는데요. 투표 결과 많은 유저가 새로운 콘텐츠보다 기능 개선을 더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투표에서도 언급했듯 리니지2 레볼루션은 2019년 하반기에 클래스 밸런스 개선을 예고했는데요. 그럼 클래스 밸런스 개선 시 가장 선호도가 높아질 것 같은 직업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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