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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0월 1주차, ‘일광@’ 투력 1천만 진입 초읽기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10월 1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0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순위표에서 눈길이 쏠리는 부분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랭커들의 폭발적인 성장력 때문인데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위는 지난주 화려하게 복귀한 ‘일광@(아덴, 스톰 스크리머)’입니다. 일주일 만에 약 57만에 달하는 전투력을 높여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네요. 그것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 전투력 1,000만을 눈앞에 둔 990만으로 말이죠. 최근 TOP 3에서 나온 전투력 상승 폭 중 단연 ‘역대급’입니다. 현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1,000만 랭커 등장은 그야말로 ‘초읽기’라 할 수 있겠군요.

이런 ‘일광@’의 뒤에는 ‘LeeHan(바츠, 스펙트럴 댄서)’과 ‘l루피l(디온, 실리엔 템플러)’가 각각 40만에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나란히 2, 3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만만치 않은 성장세인데요. 이보다 더 큰 이슈도 있습니다. 바로 4위 ‘강남 머스크(아덴, 피닉스 나이트)’와 5위 ‘가로(디온, 문라이트 센티넬)’의 엄청난 상승세죠.

둘은 지난주와 비교해 각각 59, 99만이나 수치를 올려 단숨에 TOP 3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섰습니다. 이는 지난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레벨 및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의 여파로 추정되는데요. 당분간 성장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번엔 랭커 직업 분포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비교적 잠잠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네요. 우선 TOP 10 안에서는 ‘드레드노트’와 ‘미스틱 뮤즈’가 또 한 번 자리를 바꿨습니다. 미스틱 뮤즈는 최근 점유율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다 결국 4% 포인트 대로 떨어지고 말았군요.

그리고 카마엘 등장 후 8~9%의 점유율을 자랑하던 ‘트릭스터’가 순위는 유지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시나브로 하락 중입니다. 이 점유율을 고스트 헌터가 이어받고 있는데요. 덕분에 TOP 3에 지나치게 몰려 있던 점유율이 TOP 10에 고루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1위 ‘문라이트 센티넬’의 굳건한 인기는 예외로 쳐야겠지만요.

‘소울하운드’와 ‘에바스 세인트’ 역시 2주 만에 자리를 바꾸며 소울하운드가 다시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그 외에는 ‘엘드리치 위저드’가 0.6% 포인트 하락했으나 15위를 유지했고, ‘윈드라이더’가 0.5% 포인트 하락하면서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에바스 템플러’는 점유율이 0.4% 포인트 상승하면서 무려 3계단이나 올랐고, 그 여파로 ‘워 스미스’, ‘소드 뮤즈’, ‘타이런트’가 줄줄이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점유율 변화 폭은 0.1% 포인트 수준으로 이슈라 보긴 어려울 것 같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0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전투력 상승에 불이 붙은 분위기가 서버 평균 전투력에도 변화를 가져왔을지,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 기대했던 대로 불굴의 1위 ‘아덴’은 평균 전투력 900만을 달성했네요. 덕분에 2위의 추격에서 한 발 멀어져 한동안 독주가 예상됩니다.

10월 1주차 2위는 ‘켄라우헬’입니다. 그리고 ‘디온’과 ‘바츠’는 가장 높은 전투력 상승세를 보이며 각각 3위, 5위로 오른 반면, ‘하딘’은 치열한 전투력 다툼에서 밀려나 4위에 머물렀네요. ‘크루마’ 역시 고군분투했으나 아쉽게 6위까지 하락하면서 TOP 3와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콘텐츠가 확장되고 성장 폭이 넓어짐에 따라 신규 서버의 비교적 낮은 성장세가 두드러지는데요. 기존 서버에 비해 전투력 상승 폭이 컸던 ‘군터’, ‘이실로테’는 지난주 마이너스 기록에 이어 이번 주에도 그리 높지 않은 성과를 내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국민 전투력’이라 불리는 500만을 달성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콘텐츠 확장이 이뤄져 오히려 기존 서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하지만, 이 역시 안정기에 접어들면 빠르게 기존 서버를 따라잡을 전망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9월 4주차에 진행한 ‘클래스 밸런스 개선 시 어떤 직업의 선호도가 가장 많이 오를까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위는 ‘소드 뮤즈’입니다. 유저 사이에서 ‘워리어 최약체’라 불리는 직업이죠. 많은 유저가 상향을 원하던 직업인 만큼, 이번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17.9%로 공동 2위를 차지한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과 ‘에바스 세인트’입니다. 이 가운데 문라이트 센티넬은 현재 점유율 1위 직업임에도 밸런스 개선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네요. 아무래도 현재 유저 풀이 크다 보니,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듯싶습니다.

이어 ‘사지타리우스’와 ‘엘드리치 위저드’가 상향 패치를 원하는 유저들의 소망을 담아 4, 5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직업에 표가 나누어졌는데요. 과연 추후 밸런스 패치가 이뤄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26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비접속 모드와 강화 레벨 확장 등을 포함한 9월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업데이트 콘텐츠 중 가장 유용하고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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