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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2월 5주차, 7주 연속 1위 대기록 세운 ‘장미킬러’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12월 5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2월 5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 부동의 1위 ‘문라이트 센티넬’이 점유율 19%를 돌파했습니다. 이로 인해 직업 간 양극화가 대두되었는데요. 금주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1위는 7주째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장미킬러(하딘,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금주 장미킬러의 전투력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2위와 약 15만이라는 차이를 두고 안정적으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12월 5주차에 세운 7주 연속 1위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대기록입니다. 오는 2020년에도 장미킬러의 독주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2위에는 새로운 랭커 ‘제주곰돌4(그레시아, 워크라이어)’가 올랐습니다. 제주곰돌4가 한 주 동안 높인 전투력은 약 21만인데요.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었던 기간이었음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상승 폭입니다. 다만, 3위 ‘lVluz(아덴, 문라이트 센티넬)’의 전투력도 만만치 않아 두 랭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질 듯싶네요.

지난주 2, 3위였던 ‘블러드칸%(하딘, 드레드노트)’과 ‘lVl(아덴, 피닉스 나이트)’은 아쉽게 4, 5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혜성처럼 한 랭커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6위인 ‘고니(글루디오, 실리엔 템플러)’입니다. 엄청난 기세로 전투력을 높이며 TOP 3 등극을 노리고 있죠. 과연 2020년 첫 TOP 3에 이름을 새길 랭커는 누가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먼저 ‘고스트 센티넬’의 3위 귀환 소식인데요. ‘피닉스 나이트’와 ‘트릭스터’가 0.1~0.2% 포인트 가량 하락한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 직업의 점유율은 큰 차이가 없어 언제든 역전될 수 있겠네요.

점유율을 가장 많이 높인 직업은 2위 ‘스펙트럴 댄서’입니다. 근래 점유율 변화가 미미했던 것을 감안하면 큰 이슈지만, 지난주 0.6% 포인트를 잃었으므로 ‘회복’이라고 보는 게 더 적합하죠. 두 번째로 점유율을 올린 직업은 ‘소울 하운드’입니다. 덕분에 TOP 10 복귀에 성공했네요. 또 ‘고스트 헌터’와 ‘에바스 세인트’가 0.3% 포인트를 잃었고, ‘미스틱 뮤즈’가 그만큼의 수치를 얻었습니다.

그 외 ‘마스터 세이지’가 3계단 오르고 ‘스톰 스크리머’가 2계단 내려가는 등 하위권에도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 수준이라 큰 이슈로 보긴 어렵겠군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2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랭킹은 격동의 10월 이후 자리 잡은 순위가 연말까지 쭉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금주 역시 큰 변화가 없었죠.

2019년 하반기의 가장 큰 변화는 1위 장기 집권 서버였던 ‘아덴’의 순위 하락과 ‘그레시아’의 1위 쟁탈이었는데요. 5위까지 내려갔던 ‘아덴’은 금주 ‘글루디오’를 제치고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1위 ‘그레시아’와의 차이는 이제 고작 2만 정도네요. 어쩌면 조만간 ‘아덴’이 원래의 자리를 탈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 나타난 순위 변화는 ‘바츠’와 ‘하딘’의 자리바꿈입니다. 전투력 차이가 비등한 ‘오렌’까지 세 서버가 삼파전을 벌여왔는데요. 금주엔 바츠가 조금 더 우세했습니다. 더불어 비록 순위에 변화는 없었지만, 신 서버 ‘실렌’을 제외하고 평균 전투력을 가장 많이 높인 서버는 ‘데포로쥬’입니다. 꾸준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전투력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내년엔 ‘바츠-하딘-오렌’의 삼파전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2월 4주차에 진행한 ‘2019년 업데이트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무엇이었나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건 ‘신규 육성 시스템(배틀 마스터리/듀얼 클래스)’이었습니다. 이어서 ‘클래스 밸런스 조정’이 2위를 차지했죠. 역시 육성과 캐릭터 관련 업데이트에 관심이 쏠렸던 것 같습니다.

3위는 시즌마다 유저들을 즐겁게 했던 ‘각종 이벤트 (썸머 대난투/할로윈/크리스마스 등)’, 4위는 ‘신규 서버 (군터/이실로테/실렌)’가 차지했습니다. 5위에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UR등급 제작 재료/장비 레시피 통합’이 올랐고, ‘기타 의견(올해 업데이트는 다 좋았다, 별로다)’이 6위에 머물렀습니다.

의외의 결과는 ‘신규 콘텐츠(던전/시공의균열/전장/특성)’가 고작 2.7%의 지지를 받으며 7위에 그친 건데요. 이미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현황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어느새 2020년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죠. 많은 분이 새해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계실 텐데요. 그렇다면 2020년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어떤 것을 목표로 삼아 즐길 예정이신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끝으로 2019년 메카 랭킹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새로운 콘텐츠,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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