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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월 4주차, 서버 통합 후 부문별 순위 급변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1월 4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 16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부분 서버 통합을 비롯한 여러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과연 서버 통합이 어떤 여파를 몰고 왔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한눈에 봐도 순위 변동이 굉장하네요. 지난 하반기 상위권에 점유율이 몰리며 양극화되던 분위기가 완전히 사라진 듯싶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죠. 점유율을 가장 많이 잃은 직업은 단연 ‘트릭스터’입니다. 첫 등장 후 줄곧 TOP 5를 유지하던 직업이었으나, 금주 점유율을 무려 3.1% 포인트나 잃으면서 9위까지 떨어졌죠. 16일 부분 서버 통합의 직격탄을 맞은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릭스터’ 못지않게 ‘둠브링거’와 ‘소울하운드’의 점유율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의외의 직업이 큰 하락 폭을 기록했는데요. 바로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오랫동안 유저들의 원픽이었던 만큼 여전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점유율을 0.9% 포인트 잃으며 18%대로 줄어들었죠.

반대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획득한 직업은 ‘스펙트럴 댄서’입니다. 2.6% 포인트를 얻으며 10%대에 진입했죠. 1위 등극은 어려운 수준이나 3위와의 거리를 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다시 크게 점유율 변동이 있지 않은 한 당분간 안정적으로 2위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네요.

물론, 3위도 손을 놓고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피닉스 나이트’가 2계단을 껑충 올라 TOP 3에 진입했기 때문이죠. 이어서 ‘미스틱 뮤즈’와 ‘고스트 헌터’ 또한 꽤 많은 점유율을 얻어 1계단씩 오르며 나란히 5,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변동에서 점유율을 잃고 4위로 하락한 ‘고스트 센티넬’과 간발의 차네요.

그리고 중하위권에서 가장 순위를 높인 직업은 ‘사지타리우스’입니다. 점유율이 0.6% 포인트 증가하며 5계단을 단번에 뛰어올랐죠. 이는 중하위권에선 비교적 낮은 점유율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윈드라이더’와 ‘소드 뮤즈’도 점유율 상승의 수혜자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 화들짝 놀랄 만한 변화가 있었던 반면,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는 매우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지난주 TOP 3 랭커 모두가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죠. 먼저 2위인 ‘제주곰둘(그레시아, 워크라이어)’과 3위인 ‘블러드칸%(하딘, 드레드노트)’은 2주 연속 TOP 3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한 주간 높인 전투력은 약 67만입니다.

1위인 ‘장미킬러(하딘, 문라이트 센티넬)’는 10주째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네요. 지금까지 없던 역대급 기록을 매주 세우고 있습니다. 장미킬러가 한 주간 높인 전투력은 약 74만입니다. 과연 장미킬러가 11주째 1위라는 또 다른 신기록을 달성할지 아니면 새로운 랭커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랭킹입니다. ‘군터’, ‘이실로테’, ‘아인하사드’, ‘그랑카인’의 서버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랭킹에도 큰 변동이 예상되는데요. 가장 먼저 들려드릴 소식은 ‘아덴’의 1위 탈환입니다. 약 14주만의 복귀죠. 다만 ‘글루디오’와 아주 간발의 차로 차지한 왕좌인 만큼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4주간 1위를 지켜온 ‘그레시아’는 3위까지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이 틈을 타 ‘윈다우드’까지 치고 올라와 당분간 이 네 서버의 치열한 1위 쟁탈전이 벌어질 듯싶네요.

금주 모든 서버의 평균 전투력 상승 폭은 약 33만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서버가 20만에서 웃돌고 있는데요. 바로 서버 통합이 이루어진 ‘군터’, ‘이실로테’, ‘그랑카인’이 평균의 폭을 좌우했기 때문입니다. 군터와 이실로테가 한 주간 높인 전투력은 약 100만에 달할 정도죠.

‘아인하사드’와 통합되며 평균 전투력만 47만을 높인 ‘그랑카인’은 2계단을 올라 10위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그랑카인의 기세에 밀려 ‘데포로쥬’와 ‘기란’의 순위는 하나씩 떨어지고 말았죠. 과연 이 서버 통합이 장기적으로 신 서버와 기존 서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아덴’은 간신히 차지한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다음 주 메카 랭킹을 지켜봐 주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월 3주차에 진행한 ‘올해 꼭 업데이트되었으면 하는 건 무엇인가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건 ‘다양한 신규 이벤트’입니다. 의외로 많은 유저가 큰 업데이트보다 즐길 거리와 더불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2위에는 ‘밸런스 패치’가 올랐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 이미 밸런스 패치가 있었으나 추가 밸런스 조정을 필요로 하는 직업군이 있다는 뜻으로 분석할 수 있겠군요. 3위는 14.5%의 지지를 받은 ‘신규 캐릭터’가 차지했습니다. 4위는 ‘신규 성장 시스템’, 5위는 ‘신규 던전’ 그리고 ‘신규 특성 장비’가 1.3%로 6위에 그쳤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투표 결과에 따르면 많은 유저가 다양한 신규 이벤트 진행을 무척 환영하는 분위기인데요. 유저들의 바람대로 16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2020년을 맞이해 새로운 월드 보스부터 윷놀이 이벤트 등 각종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신년 업데이트 및 이벤트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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