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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3월 3주차, 1위 탈환 눈앞에 둔 ‘발라카스’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3월 3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3월 3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레벨 확장과 신규 영지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순위표가 잠잠했었는데요. 과연 금주엔 분위기가 달라졌을지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3월 2주차에 1, 2위를 다툰 ‘l하나l(발라카스, 실리엔 템플러)’와 ‘러비님(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이 주춤한 틈을 타 ‘블러드칸%(발라카스, 드레드노트)’이 왕좌에 앉았습니다. 한 주간 높인 전투력은 약 29만이었고, 2위로 밀려난 ‘l하나l’와 거리를 벌리기 충분했죠.

여기에 지난주 3위였던 ‘러비님’은 전투력이 변하지 않았는데요. 덕분에 ‘큐피트(발라카스, 고스트 헌터)’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러비님’은 4위로, ‘IVI(바츠, 피닉스 나이트)’은 5위로 밀려나고 말았죠.

이렇듯 TOP 3 변동이 활발하지만, 아직 자리가 고정된 건 아닙니다. 지난주 업데이트 덕분에 언제든지 전세가 뒤집힐 여지가 있죠. 오랜만에 정상을 차지한 ‘블러드칸%’이 다음 주에도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어 랭커 직업 분포도를 살펴보겠습니다. 3월 3주차에도 중하위권 순위 변동이 큽니다. 점유율 양극화가 큰 상황이라 아주 작은 변화에도 크게 들썩이는 구간이죠. 따라서, 특별한 이슈로 인한 변동은 아닌 셈입니다.

오히려 시선이 가는 건 부동의 1위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최근 점유율 감소 폭이 큰데요. 이번 주 18.4%를 기록했습니다. 불과 몇 주 전 20% 돌파 사례를 고려하면 기세가 확실히 약해진 모습이죠.

감소한 문라이트 센티넬의 점유율은 ‘윈드라이더’와 ‘스펙트럴 댄서’, ‘고스트 센티넬’, ‘이터널 가디언’에게 돌아간 듯싶네요. 네 직업 모두 0.3~0.4% 포인트 가량 수치가 올랐습니다. 상위권인 ‘스펙트럴 댄서’와 ‘고스트 센티넬’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는데요. ‘윈드라이더’는 1계단 올라 12위, ‘이터널 가디언’이 무려 3계단 상승하며 18위에 안착했습니다.

그 외 ‘고스트 헌터’와 ‘실리엔 템플러’의 점유율이 감소한 걸 제외하면,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의 영향력이 크게 발휘되지 않은 모습인데요. 앞으로도 현 추세가 이어질지 계속 통계를 지켜보겠습니다.

금주의 서버 최강자는 누구? ‘오렌 편’

콜로세움 순위권 랭커와 그들의 직업을 분석하는 ‘금주의 서버 최강자는 누구?’입니다. 이번에 조사한 서버는 철옹성과도 같았던 1위 ‘아덴’을 제치고, 오랜 기간 1위를 지킨 ‘오렌’입니다.

치열했던 콜로세움 최종 승자는 ‘악마발록(사지타리우스)’입니다. ‘로티플’과의 접전 끝에 영광을 거머쥐었죠. 이어 4강에는 ‘슥삭(문라이트 센티넬)’과 ‘선발(워 슬레이어)’이 올랐으며, 8강은 ‘원두(소울하운드)’, ‘무사(고스트 헌터)’, ‘악마블랙(아크메이지)’ 그리고 ‘악마파파(워 스미스)’가 차지했습니다. 문라이트 센티넬인 ‘슥삭’을 제외하고, 대체로 분포도 중하위권 직업이 활약한 점이 오렌 서버의 특징이군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3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업데이트 여파가 서버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기란’, ‘글루디오’가 또다시 자리를 바꾼 걸 제외하곤 변동이 없었죠. 하지만, 결과를 파고 들어가면 실상은 조금 다릅니다.

금주 전투력 상승 폭 평균은 13만입니다. 지난주 10만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올랐죠. 즉, 표면상 움직임은 없었지만, 모든 서버의 성장세가 가팔라졌다는 뜻입니다.

평균 전투력이 가장 많이 오른 서버는 역시 ‘실렌’입니다. 그리고 신규 서버를 제외하면, ‘발라카스’의 기세가 대단했는데요. 금주 전투력 전체 1위 ‘블러드칸%’을 비롯한 유명 랭커가 대거 소속된 서버입니다.

‘발라카스’는 과거 최고의 서버로 불렸습니다. 오픈 당시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모여 자웅을 겨뤘었죠. 그러다 작년 4월 서버 통합 후 급격히 순위가 내려가 최하위권에 머물기도 했습니다. 굴곡이 있었는데, 올해 2월 서버 이전을 통해 상위권으로 급부상했죠. 이번 주에도 2위를 유지했고, 1위 ‘오렌’ 추월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 1, 2위 서버의 평균 전투력 차이는 2만으로 줄었습니다. ‘발라카스’의 상승세가 유지된 덕이죠. 과연 다음 주 새로운 1위가 탄생할지, 아니면 ‘오렌’이 왕좌를 지킬지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3월 2주차에 진행한 ‘PK 서버 기요틴에 가장 바라는 점?’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1위는 ‘안정적인 서버 구동’입니다. PK 서버를 맘껏 즐기기 위해선 안정적 서버 구동이 필수라 당연한 결과로 보이네요.

2위에는 ‘신 서버 이벤트’가 올랐습니다. 이어 ‘전우애로 똘똘 뭉친 단체전’과 ‘최초 PK 서버에 걸맞은 신규 아이템’이 공동 3위를 차지했죠. 리니지2 레볼루션의 꽃이라 불리는 ‘쟁’답게 개인전보다 단체전을 선호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실제로 ‘피 터지는 개인전’은 단체전과 큰 차이가 있는 5위에 머물렀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리니지2 레볼루션은 한층 따뜻해진 봄바람과 함께 3월의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콘텐츠 뿐만 아니라 신서버 ‘기요틴’ 오픈 기념 ‘최초의 PK 서버 COMING SOON’, ‘화이트 데이의 유령’ 등 푸짐한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시작했죠. 그럼 이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행사는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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