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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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7월 2주차, ‘킬러님’ 전투력 1,800만 첫 돌파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순위 7월 2주차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7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피닉스 나이트’와 ‘고스트 센티넬’의 치열한 3위 쟁탈전이 화제였는데요. 과연 금주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점유율 변동이 점차 줄고 있네요. 잠잠해지는 직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의 점유율이 크게 요동쳤습니다. 대표적으로 ‘드레드노트’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일주일 만에 1.1% 포인트를 얻으며 7위에서 5위로 단숨에 치고 올랐습니다. 그러잖아도 점유율이 약간 감소한 ‘고스트 헌터’와 ‘에바스 세인트’가 기세에 밀려 한 계단씩 내려오고 말았죠.

‘미스틱 뮤즈’와 ‘스펙트럴 댄서’에도 점유율 상승이라는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비록 순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지금의 위치를 좀 더 공고히 다지게 되었죠. 반면 ‘문라이트 센티넬’과 ‘피닉스 나이트’ 그리고 ‘실리엔 템플러’는 적잖은 점유율을 내주었습니다. 기반이 단단한 ‘문라이트 센티넬’을 뺀 두 직업은 한 계단씩 순위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답니다.

‘소드 뮤즈’는 2주 연속 큰 폭으로 순위가 하락하며 삽시간에 21위로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반대로 ‘아크메이지’는 소폭 점유율을 높이며 5계단이나 올라 ‘소울하운드’와 공동 17위에 올랐죠.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 수준으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다음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1위는 한 주 동안 전투력을 약 18만이나 올린 ‘킬러님(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이 차지했네요. 정상에 등극한 후 계속 왕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집계 이후 최초로 전투력 1,800만을 돌파하는 기염까지 토했죠. ‘킬러님’에게 이번 7월 2주차는 대기록과 1위 수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기념비적인 기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어 2위는 ‘몽요(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 3위 자리엔 ‘IVI(크루마, 피닉스 나이트)’가 앉았습니다. 둘 다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를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1위와의 차이는 아직 상당해 역전은 조금 어려워 보이네요. 참고로 금주 TOP 3 랭커는 모두 ‘크루마’ 서버 소속입니다. 평균 전투력 랭킹 1위 서버답게 쟁쟁한 랭커들의 활약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하네요.

끝으로 아쉽게 지난주 2위였던 ‘낭만포스(글루디오, 문라이트 센티넬)’는 전투력을 유지하며 4위로 밀려났습니다. 아울러 ‘큐피트!(크루마, 고스트 헌터)’는 전투력을 20만이나 올려 7위에서 5위로 도약했죠. 다음 주 순위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금주의 서버 최강자는 누구? ‘디온 편’

콜로세움 순위권 랭커와 그들의 직업을 분석하는 ‘금주의 서버 최강자는 누구?’입니다. 이번에 조사한 곳은 금주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디온’ 서버입니다.

콜로세움 시즌 12, 디온 서버 우승의 영광은 ‘올타@(문라이트 센티넬)’가 거머쥐었습니다. 이어서 ‘썬자야@(엘드리치 위저드)’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4강에는 ‘|월광보합|(엘드리치 위저드)’, ‘맴매(고스트 헌터)’가 이름을 올렸죠. 그리고 8강 멤버는 ‘새끼돼지(스톰 스크리머)’, ‘장난~(이터널 가디언)’, ‘Pm퀸(드레드노트)’, 마지막으로 ‘빵자(마스터 세이지)’였습니다.

디온 서버에는 여러 직업이 골고루 등장했습니다. 부동의 1위 ‘문라이트 센티넬’은 물론, ‘엘드리치 위저드’와 ‘고스트 헌터’, ‘스톰 스크리머’까지 있었죠. 더불어 직업순위 하위권인 ‘마스터 세이지’ 랭커도 8강에 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7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들쭉날쭉했던 전투력 성장 폭이 점점 안정세에 접어드는 모습이네요. 그 결과 2위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 ‘아덴’과 ‘기란’의 치열한 자리다툼이 금주 ‘아덴’의 역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두 서버의 평균 전투력 격차는 근소해 ‘기란’의 추월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네요.

평균 전투력 1위 서버에서 삽시간에 신규 서버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오렌’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군터’의 기세에 눌린 탓일까요? 점점 두 서버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주 평균 전투력을 많이 올린 곳은 ‘하딘’, ‘군터’, ‘글루디오’ 그리고 ‘그랑카인’이었습니다. 이들 중 ‘그랑카인’과 ‘디온’은 순위 상승을 이뤄냈지만, ‘군터’와 ‘글루디오’는 ‘하딘’과 ‘데포로쥬’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죠. 분위기를 이어가 다음 주엔 추월을 해낼지 기대가 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6월 5주차에 진행한 ‘최하위권 직업 중 급부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직업순위 점유율 0%로, 최하위권인 ‘바운티 헌터’가 무려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최하위권에서 조금씩 상승 중인 ‘실리엔 세인트’가, 3위는 ‘카디날’이었죠. 그리고 ‘워 스미스’, ‘디스트로이어’, ‘타이런트’가 나란히 4~6위를 기록하며 이번 투표를 마감했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2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개발자노트 47화를 통해 모바일게임 최초의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 정보를 사전 공개했습니다. 다른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죠. 그뿐만 아니라 신규 서버 ‘안타라스’ 오픈과 동시에 점핑 부스팅 이벤트가 펼쳐질 계획입니다.

이런 예고 덕분에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그럼 여러분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안타라스의 분노’에서 가장 기대하는 콘텐츠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또 한명의 유저로서 게임에 담긴 디테일한 즐거움을 포착하여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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