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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7월 4주차, 확장팩 추가 후 1,900만 랭커 출현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7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부문별 순위표가 잠잠했는데요. 과연 확장팩 적용 직후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로 5주 연속 1위를 지키던 ‘킬러님(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이 2위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왕좌에 앉은 랭커는 ‘|서태웅|(기란, 실리엔 템플러)’이죠. 일주일 만에 전투력을 160만이나 올렸고, 1,900만 돌파 업적을 세웠습니다.

더불어 금주 전투력이 급상승한 랭커들이 꽤 많습니다. 3위 ‘큐피트!(크루마, 고스트 헌터)’는 150만 가까이 수치를 높이며 순위를 6계단이나 올렸죠. 그리고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지난주 3위였던 ‘낭만포스(글루디오, 문라이트 센티넬)’, 2위였던 ‘몽요(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 역시 130만 정도 증가했습니다. 덕분에 1~3위와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걸 막을 수 있었죠.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의 원인은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입니다. 영웅 카드 성장이 메인 캐릭터에도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거든요. 아직 성장 여지가 남아 있어 한동안 전투력 상승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다음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신규 서버 ‘안타라스’가 오픈하며 차트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문라이트 센티넬’과 ‘소드 뮤즈’의 약진에 시선이 쏠리네요. 둘 가운데 ‘문라인트 센티넬’은 점유율을 1% 포인트 이상 올려 한때 17% 포인트 대까지 하락한 지표를 회복했습니다. 이제 모든 직업 가운데 유일한 두 자릿수 수치를 보유하게 되었죠.

그리고 ‘소드 뮤즈’는 0.9% 포인트 상승에 성공하며 단숨에 13위까지 치고 올랐습니다. 신규 서버 ‘안타라스’에서 선택한 랭커가 많았죠. 이외에도 ‘에바스 템플러’와 ‘워 슬레이어’ 등이 확장팩 업데이트 후 지분을 챙겼습니다.

한편, 드디어 ‘바운티 헌터’ 랭커가 집계되었습니다. 수치는 0.4%로, 낮지만 꽤 오랜 기간 0명이었던 걸 감안하면 희소식이라 할 수 있죠. 역시 ‘안타라스’ 서버에서 조사되었는데요. 분위기를 생각하면, 당분간은 현재 수치를 유지할 듯싶습니다.

금주의 서버 최강자는 누구? ‘윈다우드 편’

콜로세움 순위권 랭커와 그들의 직업을 분석하는 ‘금주의 서버 최강자는 누구?’입니다. 이번에 조사한 곳은 꾸준히 순위를 높이는 ‘윈다우드’입니다.

콜로세움 시즌 12, ‘윈다우드’ 서버에서 우승한 랭커는 ‘오늘은열심히(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시즌 10부터 연속 3회 우승을 거두고 있네요. 그리고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랭커는 ‘이상수(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이어 4강에는 ‘띠랑xDePPo(문라이트 센티넬)’와 ‘Leto(고스트 센티넬)’, 8강 멤버는 ‘꽁치(고스트 헌터)’, ‘나래xDePPO(문라이트 센티넬)’, ‘로니xDePPo(고스트 헌터)’ 그리고 ‘상처@(스펙트럴 댄서)’였습니다.

‘윈다우드’에서 가장 많은 랭커가 선택한 직업은 단연 ‘문라이트 센티넬’이었는데요. 점유율이 절반에 달합니다. 다음으로는 ‘고스트 헌터’가 2명, ‘스펙트럴 댄서’, ‘고스트 센티넬’이 1명씩 등장했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7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신규 서버 ‘안타라스’가 첫 조사에서 평균 전투력 445만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최초의 PK 서버 ‘기요틴’이 460만으로 시작했던 것과 비교하면 무난한 성적이네요. 물론, 성장 기대치가 높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서버입니다.

확장팩 업데이트 덕에 기존, 신 서버 할 것 없이 전 서버 전투력 성장세가 어마어마합니다. 평균 상승 폭이 무려 58만에 달하죠. 이런 상황에서 전투력을 가장 많이 올린 곳은 ‘크루마’입니다. 기존에도 2위 ‘아덴’과 약 100만에 가까운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 87만이나 높이며 1위 자리를 더 공고히 다졌습니다.

그리고 ‘윈다우드’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덕분에 ‘그랑카인’, ‘켄라우헬’을 제치고 8위까지 올랐죠. 다만, 다음 목표인 ‘발라카스’는 차이가 제법 되어 추월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게다가 ‘그랑카인’을 완전히 따돌린 건 아니라 현재 순위를 유지하려면 고군분투할 필요가 있겠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7월 3주차에 진행한 ‘안타라스의 분노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른 항목은 ‘안타라스 보스 레이드’였습니다. 이번 보스 레이드는 새로운 협력 시스템 ‘공격대’를 최초로 선보였는데요. 더 커진 규모만큼 확장된 재미를 기대하는 유저들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인 듯싶습니다.

2위는 메인 캐릭터 성장과 직결된 ‘확장팩 전용 코어, 아티팩트, 몬스터 카드’입니다. 실제로 많은 랭커가 확장팩 영웅 성장으로 메인 캐릭터의 전투력을 크게 높였죠. 이어 ‘3:3 PVP 콘텐츠 영웅의 전장’이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꽃이라 불리는 PVP 콘텐츠라 많은 유저가 몸을 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6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사전 예고된 바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최초의 확장팩 ‘시즌1 : 안타라스의 분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세계관, 성장 시스템, 스킬, 던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등장했죠. 그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단연 신규 캐릭터, 바로 ‘확장팩 영웅’입니다.

지난 유저 투표 결과에서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으로 ‘신규 캐릭터 4종’이 꼽혔는데요. 확장팩 영웅은 메인 캐릭터와 달리 카드 형태이며, 장비처럼 등급이 매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등급이 높아질수록 외형과 스킬이 화려해지죠. 여러분은 어떤 영웅 캐릭터를 가장 선호하시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또 한명의 유저로서 게임에 담긴 디테일한 즐거움을 포착하여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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