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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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8월 4주차, ‘하르켄 헤이츠’ 순위권 첫 등장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8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평균 전투력은 물론이고 랭커들의 개개인 전투력까지 거머쥔 ‘크루마’ 서버의 지칠 줄 모르는 질주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입니다. 금주에도 역시 TOP 3 랭커가 모두 ‘크루마’ 서버에서 활약 중이네요. ‘뷰웅신척살(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은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1위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2위는 서버나 직업, 전투력을 보아 지난주까지 3주 연속 2위였던 ‘몽요’님으로 예상되네요. 그 뒤엔 ‘큐피트!(크루마, 고스트 헌터)’가 전투력을 유지했음에도 2주 연속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전체 서버 전투력 랭킹에서 자주 등장한 ‘IVI(크루마, 피닉스 나이트)’가 ‘큐피트!’와 간발의 차로 4위, ‘블러드칸(기란, 드레드노트)’이 5위에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다음은 직업 점유율입니다. 잠잠해진 업데이트 소식에 순위표도 고요해졌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오랫동안 큰 변동 없이 자리를 지키던 ‘고스트 센티넬’이 한 주 만에 0.9% 포인트라는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1년이 넘게 6~7% 포인트를 유지하면서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순위를 높여온 직업인 만큼 더욱 그 변동이 크게 느껴지네요. ‘피닉스 나이트’ 역시 0.3% 포인트를 높이며 ‘고스트 헌터’와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중위권에서는 유일하게 ‘마스터 세이지’만 점유율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외 ‘에바스 템플러’, ‘문라이트 센티넬’, ‘트릭스터’가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점유율을 소폭 잃었습니다. 반면 중위권에서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났는데요. 이는 공동 순위를 차지하는 직업의 수가 많아진 것으로, 실질적으로 점유율에 유의미한 변동이 있는 직업은 ‘드레드노트’와 ‘사지타리우스’뿐이랍니다.

‘바운티 헌터’ 역시 마찬가지로 잃은 점유율은 0.3% 포인트에 불과하지만, 순위가 순위인지라 출혈이 컸습니다. 꾸준히 최하위권을 벗어나 순위를 높이던 게 무색할 만큼 빠르게 최하위권으로 접어들고 말았군요.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지난주 영웅 전투력 총합 5천만을 달성한 2명의 랭커에 이어 4명의 랭커가 더 등장해 총 6명이 5천만 대열에 합류했네요. ‘특급(그레시아, 세리스 윈드워커)’이 한 주 만에 다시 왕좌에 앉았고, ‘강남스타일(아덴, 마프넬)은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눈에 띄는 새로운 변화가 있다면 바로 새로운 영웅의 등장입니다. ‘|서태웅|(기란, 세리스 윈드워커)’이 ‘마프넬’에서 ‘세리스 윈드워커’로 돌아왔죠. 9위 ‘백호(글루디오, 하르켄 헤이츠)’는 전체 서버 랭킹 TOP 10에서 유일하게 ‘하르켄 헤이츠’를 내세웠는데요. 과연 나머지 영웅을 TOP 10에서 볼 수 있을 날이 언제쯤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8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제외하고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약 9만입니다. 근래 들어 최하점을 기록했죠. 이럴 때일수록 순위 역전이 쉽게 일어나는데요. 금주 역전의 주인공은 ‘데포로쥬’와 ‘그랑카인’이었습니다. 두 서버 모두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내지 못했음에도 ‘기란’과 ‘윈다우드’가 부진한 덕에 순위가 반등되었죠.

기존 서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곳은 ‘아덴’입니다. 아덴과 함께 2위 쟁탈전을 벌이던 ‘기란’이 4위까지 밀려나자 아덴이 기세를 높이기 시작했죠. 그러나 ‘크루마’의 높은 장벽을 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신규 서버 중 ‘안타라스’가 높인 평균 전투력은 38만으로, 지난주와 큰 차이 없이 무난히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기요틴’ 역시 이에 질세라 꾸준히 움직이고 있는데요. 이대로면 ‘실렌’과의 거리를 좁히는 건 시간문제일 듯싶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8월 3주차에 진행한 ‘안타라스 레이드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소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기존에 없던 공격대 시스템’이 가장 많은 유저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네요. 이어서 ‘구간별로 달라지는 공략’과 ‘화려한 무기 코스튬’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처치 시 주어지는 보상’이 4위, ‘강력한 최종 보스 ‘안타라스’’와 기타 의견은 공동 5위에 머무르고 말았는데요. 풍성한 보상보다도 새로운 콘텐츠에 더 많은 유저가 반응한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유저들의 즐거움을 위해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1여 년간 비접속 플레이, 최초의 확장팩, 시즌별 이벤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올 하반기에는 어떤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또 한명의 유저로서 게임에 담긴 디테일한 즐거움을 포착하여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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