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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8월 5주차, ‘크루마’ 4주 연속 전 서버 전투력 TOP 3 석권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8월 5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확장팩 전체 서버 랭킹 TOP 10에 첫 등장한 ‘하르켄 헤이츠’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중하위권의 순위 변동이 눈에 띄는데요. 유의미한 점유율 변화가 있었던 직업은 단 4개입니다. ‘소드 뮤즈’와 ‘이터널 가디언’이 나란히 0.3% 포인트씩 점유율을 잃으며 공동 22위까지 4계단이나 내려오고 말았네요. 반면 ‘스톰 스크리머’와 ‘실리엔 세인트’는 반대로 0.3% 포인트 점유율을 높이며 1~2계단씩 상승했습니다.

정작 순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점유율 변동폭은 상위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네요. ‘문라이트 센티넬’이 0.6% 포인트를 얻으며 지난주 소폭 떨어진 점유율을 회복했습니다. ‘실리엔 템플러’도 점유율을 높이며 마침내 ‘트릭스터’를 제치고 9위에 올랐네요. 덕분에 꽤 오랫동안 제자리걸음 중인 ‘미스틱 뮤즈’와의 거리도 성큼 가까워졌군요.

‘고스트 센티넬’ 역시 적잖은 점유율을 잃었지만, 아직까지는 건재하게 3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외 ‘워 슬레이어’가 3계단 오르고 ‘사지타리우스’가 4계단 오르는 등 순위 변화는 크지만, 정작 점유율의 오르내림은 미미한 수준이네요. 한편 지난 대규모 확장팩 업데이트 직후 상승세를 타던 ‘바운티 헌터’와 ‘카디날’은 또 다시 최하위로 돌아가고 말았는데요. 아쉽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 같네요.

다음은 전체 서버 전투력입니다. 4주 연속 ‘크루마’ 서버의 랭커들이 TOP 3를 지키고 있네요. 쟁쟁한 랭커들 사이에서도 ‘리키힘내요(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가 적잖은 전투력 차이로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위엔 ‘개잣밥척살(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이 2주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3위엔 지난주 간발의 차로 TOP 3에 들지 못했던 ‘IVI(크루마, 피닉스 나이트)’가 등장했습니다. 한 주만에 약 27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면서 말이죠.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4위엔 ‘샛기(크루마, 고스트 헌터)’가 5위엔 ‘블러드칸(기란, 드레드노트)’이 올랐습니다. 랭킹 TOP 3를 넘어 4위까지 크루마 서버가 모두 석권했는데요. 한동안 타 서버 랭커들에게 쉽사리 자리를 내줄 것 같지 않네요.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지난주 첫 등장한 ‘하르켄 헤이츠’가 한 주만에 자취를 감추고 말았네요. 그나마 있던 ‘세리스 윈드워커’ 역시 단 한 명을 남겨 두고 ‘마프넬’로 돌아가면서 또 다시 마프넬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마프넬이 막강하다는 뜻이죠. ‘낭만포스(글루디오, 마프넬)’ 역시 한결 같이 마프넬을 선택한 끝에 영웅 전투력 총합 5천 3백만을 달성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네요. ‘|서태웅|(마프넬, 기란)’ 역시 우연한 타이밍인지 세리스 윈드워커에서 마프넬로 영웅 캐릭터를 변경하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특급(세리스 윈드워커, 그레시아)’은 여전히 세리스 윈드워커를 선택하면서 뚝심을 발휘하고 있네요. 과연 하르켄 헤이츠가 또 다시 등장하게 될지, 순위권에 조차 든 적 없는 나머지 직업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8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를 제외하고도 약 30만이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20만도 채 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상승한 셈이죠.

기존 서버 중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단연 ‘크루마’였습니다. 2위인 ‘아덴’ 역시 뒤지지 않고 달리는 중이지만, 크루마의 질주 본능을 앞서긴 쉽지 않아 보이네요. 가장 낮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군터’와 ‘실렌’으로, 금주엔 신규 서버가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네요. 반면 ‘안타라스’는 지난주보다 월등히 높은 전투력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성장 중임을 증명하고 있는 듯 하네요.

유일하게 순위 변동이 있었던 서버는 ‘윈다우드’와 ‘그랑카인’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자리를 맞바꾸며 윈다우드가 8위, 그랑카인이 9위에 안착했는데요. 여전히 두 서버의 사이는 크게 벌어지지 않아 또 한번 뒤집힐 여지가 크겠습니다. 더군다나 10위에선 ‘켄라우헬’ 꾸준히 전투력을 높이고 있어 자칫하면 삼파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8월 4주차에 진행한 ‘올 하반기에 있었으면 하는 업데이트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신규 콘텐츠(신규 영지, 신규 요새, PVP 등)’가 과반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네요. 이어서 ‘즐길 거리로 무장한 다양한 이벤트’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썰루션’ 같은 웹 콘텐츠’와 ‘신규 캐릭터/신규 영웅’ 그리고 ‘플레이의 편의를 높이는 사용성 업데이트’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기타 의견’에서는 ‘희귀 제작 재료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과 같은 의견이 있었네요.

많은 유저가 신선하고 즐거운 신규 콘텐츠를 원하는 동시에 기존 콘텐츠의 보수 역시 늘 언급하곤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지난 27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확장팩 시공의 균열, 침공 던전 매칭을 전 서버 대상으로 확장하고 정예 필드에 지역 패널 및 시스템 메시지를 추가하는 등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둔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와중에 여름의 막바지를 장식하는 이벤트도 놓치지 않았죠. 이벤트 월드 보스 ‘록스타 기요틴’이 등장하는 ‘EDM 페스티벌 3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업데이트 내용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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