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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9월 2주차, 신규 서버 ‘안타라스’ 압도적 성장 속도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9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4주 연속 전 서버 전투력 TOP 3를 석권한 ‘크루마’ 서버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이번 주는 근래 들어 가장 점유율 변화가 없었던 한 주였는데요. 그나마 크게 점유율을 잃은 직업은 ‘드레드노트’와 ‘실리엔 템플러’였습니다. 드레드노트는 간신히 순위를 유지했지만, 실리엔 템플러는 ‘트릭스터’에게 9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네요. ‘실리엔 세인트’와 ‘문라이트 센티넬’도 소폭 점유율을 잃었습니다. 유일하게 점유율이 하락한 이 네 직업은 모두 지난주 소폭 점유율이 올랐던 직업들입니다. 즉, 점유율에 변동이 있다기보다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유의미하게 점유율이 오른 직업도 동일하게 4개입니다. ‘스펙트럴 댄서’와 ‘에바스 세인트’, ‘마스터 세이지’ 그리고 ‘둠브링거’입니다. 덕분에 둠브링거와 마스터 세이지는 나란히 2계단씩 올라 둠브링거는 11위, 마스터 세이지는 17위에 자리 잡았네요. 재미있는 점은 이 직업들 역시 지난주 소폭 점유율을 잃었던 직업들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점유율 변동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역시 0~0.2% 포인트 수준으로 이슈라고 보긴 어렵겠습니다.

다음은 전체 서버 전투력입니다. ‘유저의견좀듣자(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는 전투력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고 2위인 ‘개잣밥척살(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 역시 소소하게 전투력을 높였음에도 2위 방어에 성공했네요.

하지만 방심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주 3위였던 ‘IVI(크루마, 피닉스 나이트)’가 또다시 4위로 밀려나고 ‘큐피트!(크루마, 고스트 헌터)’가 화려하게 등장했기 때문이죠. 사실 IVI와 큐피트!의 치열한 3위 쟁탈전은 5주 동안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 3위 자리는 큐피트!의 압승으로 결론 난 것 같군요. 큐피트!가 한 주 동안 높인 전투력은 무려 40만에 달합니다.

아쉽게 ‘어디가척살(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은 5위에 머무르게 되었지만, 4위와는 근소한 차이로 언제든 역전의 가능성이 열린 상태네요. 이로써 5위까지 또 다시 크루마 서버 랭커들로 시끌벅적한데요. 과연 타 서버 랭커들이 크루마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먼저 ‘낭만포스(글루디오, 마프넬)’가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CHANEL~(기란, 마프넬)’이 4위에서 2위로 성큼 올랐네요. 여전히 영웅 전투력 총합은 빠르게 올라가는 가운데 새로운 TOP 10 랭커도 등장했습니다. 바로 ‘현봉봉@(크루마, 마프넬)’와 ‘카본k(기란, 마프넬)’인데요. 두 랭커 모두 ‘마프넬’을 영웅으로 선택했네요.

확장팩 전체 서버 랭킹 첫 집계부터 꾸준히 ‘세리스 윈드워커’로 순위를 지키고 있는 ‘특급(그레시아, 세리스 윈드워커)’은 여전히 5위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도솔산낙지볶음밥(군터, 세리스 윈드워커)’은 처음으로 마프넬에서 세리스 윈드워커로 영웅을 교체하고도 순위를 지켜냈습니다. 아직까지도 영웅 캐릭터는 마프넬과 세리스 윈드워커로 집중되어 있는 분위기네요.

영웅 전투력 총합의 상승세는 초반에 비해 확연히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아직까지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뜻이죠. 총합이 어디까지 높아질 수 있을지, 또 새로운 랭커가 어디까지 올라올 수 있을지 다음주 메카 랭킹이 무척 기대되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9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윈다우드’와 ‘그랑카인’의 순위 쟁탈전에서 순위 상승이라는 승리를 거머쥔 서버는 ‘켄라우헬’입니다. 두 서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동안 꾸준히 전투력을 높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단숨에 8위까지 올라 순위 쟁탈전의 승리자가 되었네요. 반면 윈다우드는 금주 평균 전투력의 평균인 19만의 반도 채 되지 않는 성적을 내며 켄라우헬과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네요.

신규 서버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그레시아’입니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라 전투력 상승이 곧 순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물론 독보적 1위 ‘크루마’에게는 예외입니다. 10만도 채 되지 않는 전투력을 높였음에도 건재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죠.

신생 서버인 ‘안타라스’의 이번 주 성적은 무려 60만입니다. 2주 연속 50만 이상 평균 전투력을 높였네요. ‘기요틴’과 ‘실렌’이 오픈 후 3주 만에 평균 전투력 상승이 40만 이하로 떨어진 것에 비하면 무척 고무적인 성장세죠. 이 기세가 계속 이어지면 ‘기요틴’을 따라잡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 같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8월 5주차에 진행한 ‘이번 업데이트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투표는 많은 유저가 건의해왔던 ‘확장팩 콘텐츠 파티 전 서버 매칭’이 압도적 1위를 했는데요. 유례없이 표가 쏠리는 바람에 2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투표 항목은 공동 3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확장팩 콘텐츠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2위를 차지한 것은 ‘듀얼 클래스, 혈맹 등 기존 콘텐츠 편의성 향상’이었습니다. 이전 유저 투표에서부터 기존 콘텐츠 유지 보수를 요청해온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죠.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4일 ‘개발자 노트 48화’를 통해 곧 추가될 시스템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오랫동안 전문 기술 편중화로 불편을 겪던 유저들을 위한 ‘듀얼 전문기술’ 시스템이었습니다.

듀얼 전문기술이란, 기존에 하나의 전문기술만 선택할 수 있었던 시스템에 전문기술을 하나 더 습득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단, 메인 전문기술이 15레벨에 도달해야 하죠. 이로써 하나 이상의 전문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매번 초기화를 해야만 했던 유저들의 고충이 해소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듀얼 전문기술로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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