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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9월 4주차, 서버 이전 앞두고 잠잠한 부문별 순위표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9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전체 서버 전투력 최초 2천만 달성 랭커의 등장이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반짝 생기가 돌던 지난주 부문별 순위표가 다시금 잠잠해졌는데요.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또 한 번 신기록 갱신이라는 발자취를 남긴 ‘킬러비(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가 2주 연속 전투력을 유지하며 여전히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네요. 2위에는 ‘젠틀(아덴, 드레드노트)’이 올랐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등장한 새로운 서버에 새로운 랭커인데요. 젠틀은 확장팩 전체 서버 랭킹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랭커이기도 하죠.

이어서 ‘개잣밥척살(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이 아쉽게 4주 연속 지키던 2위 자리를 젠틀에게 내주고 3위로 내려서고 말았네요. 비록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블러드칸(기란, 드레드노트)’과 ‘낭만포스(글루디오, 문라이트 센티넬)’가 나란히 4위, 5위로 순위를 챙기고 있네요. 한동안 5위까지도 크루마 서버 랭커들의 향연이었는데요. ‘아덴’과 ‘기란’ 서버 랭커로 크루마의 강세가 한풀 꺾인 듯 보입니다.

다음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크게 점유율을 잃은 직업도 얻은 직업도 없이 무척 잠잠한 분위기인데요. 그나마 가장 높은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과 ‘스펙트럴 댄서’ 그리고 중위권에서는 ‘소울 하운드’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소울 하운드는 3계단 상승해 15위에 올랐네요. 지속적으로 소량의 점유율을 잃어가기만 하던 ‘엘드리치 위저드’도 아주 오랜만에 점유율을 높이며 11위를 차지했네요. 반면 점유율을 가장 크게 잃은 직업은 ‘워크라이어’와 ‘고스트 센티넬’이네요. 높은 순위 덕분에 손쉽게 순위 방어에 성공한 고스트 센티넬과 달리 워크라이어는 무려 4계단이나 하락해 ‘이터널 가디언’, ‘사지타리우스’와 공동 20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그 외 ‘드레드노트’가 또 다시 점유율을 잃으며 제자리걸음을 반복 중이고 ‘에바스 세인트’, ‘에바스 템플러’ 그리고 ‘사지타리우스’까지 동일하게 0.3% 포인트씩 점유율을 잃었습니다.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은 0~0.2% 포인트 수준으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네요.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낭만포스(글루디오, 마프넬)’가 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블러드칸(기란, 마프넬)’이 무섭게 그 뒤를 쫓고 있네요.

‘현봉봉@크루마, 마프넬)’과 ‘어디가척살(크루마, 마프넬)’ 역시 엄청난 전투력 상승을 자랑하며 3위, 4위까지 단숨에 올랐습니다. 덕분에 지난주 2~5위권 랭커들이 맥을 추리지 못하고 5위 밖으로 떨어져 나가고 말았는데요.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은 유일한 ‘세리스 윈드워커’였던 ‘특급(그레시아, 세리스 윈드워커)’도 TOP 10 밖으로 밀려 나가며 이제 확장팩 영웅 캐릭터엔 ‘마프넬’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번 확장팩 시즌 안에 새로운 영웅이 등장하는 날이 올지, 마프넬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질지 앞으로 메카 랭킹이 무척 기대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9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전투력 평균은 최근 들어 가장 변동이 없는 주였는데요. 상승한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포함하고도 13만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었습니다. 계속해서 폭발적으로 전투력을 높이던 안타라스조차 32만이라는 성적으로 그치고 말았으며 심지어 ‘그랑카인’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네요.

신규 서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낸 서버는 ‘군터’로 안타라스보다 높은 40만에 가까운 평균 전투력을 높이며 또 한 번 ‘오렌’을 밀어내고 14위에 올랐습니다. 기존 서버 중에는 ‘아덴’이 가장 많은 평균 전투력을 높였네요.

서버 1위 전투력에서도 저조한 성적은 이어졌는데요. 전투력에 아무 변동이 없는 랭커만 5명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잠잠한 분위기입니다. 서버 이전을 앞두고 변화를 준비 중인지, 금주 있을 업데이트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9월 3주차에 진행한 ‘습득하고 싶은 혈맹 스킬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적의 정신을 지배하는 ‘템테이션 애로우’와 일정 시간 동안 크리티컬, 명중률이 높아지는 기반 스킬 ‘버서커 모드’가 딱 절반에 달하는 지지를 받으며 공동 1위에 올랐네요.

이어서 적의 발을 묶는 ‘타임 슬립’과 무기를 강화하고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웨폰 부스트’가 공동 3위, 지속적 데미지를 입히는 ‘플레임 익스플로전’과 공격에 추가 효과를 입히는 ‘볼카누스 포스’가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쉽게 ‘아머 부스트’, ‘스위칭 포지션’ 등은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는데요. 많은 유저가 방어력을 높이거나 새로운 스킬보다도 공격에 초점을 맞춘 스킬을 선호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올 하반기에 또 한 번 랭커들의 대이동, ‘서버 이전’을 예고했죠. 벌써부터 어느 서버로 이동할지 커뮤니티가 무척 뜨거운데요. 만약 여러분이 서버 이전을 한다면 이유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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