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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0월 2주차, 신흥 강세 서버로 떠오른 ‘그랑카인’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0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서버 이전 시즌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오렌’ 서버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젠틀비(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가 한 주만에 26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여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네요. 2, 3위는 지난주 순위권에 들지 못한 ‘개잣밥척살(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과 ‘|서태웅|(기란, 실리엔 템플러)’에게 돌아갔습니다. 두 랭커 모두 14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였으며 전투력 차이는 1천 정도로 아주 간발의 차였습니다.

지난주 3위였던 ‘젠틀(아덴, 드레드노트)’ 역시 아쉬운 전투력 차이로 TOP 3에 들지 못하고 4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그 뒤엔 ‘IVIuZ(크루마, 문라이트 센티넬)’가 엄청난 속도로 순위권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전투력 상승 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맹렬하게 운동화 끈을 조이는 랭커들 덕에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인데요. 매주 견고해지는 젠틀비를 제외한 랭커들은 순위를 유지하려면 당분간 방심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다음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서버 이전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서버에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랭커들이 생겨나자 직업 점유율에도 변동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상위권 직업들의 점유율이 휘청이고 있는데요.

가장 눈에 띄게 점유율을 잃은 직업은 ‘스펙트럴 댄서’와 ‘피닉스 나이트’입니다. 무려 1% 포인트에 달하는 점유율을 잃었네요. 간신히 순위를 유지한 스펙트럴 댄서와 달리 피닉스 나이트는 버티지 못하고 ‘에바스 세인트’에 5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미스틱 뮤즈’ 역시 점유율 하락을 이겨내지 못하고 ‘드레드노트’에 7위 자리를 내주었죠.

중하위권에서는 ‘마스터 세이지’와 ‘소울 하운드’가 점유율과 순위를 크게 잃고 말았네요. 하위권에서는 ‘카디날’이 0.3% 포인트를 잃으며 결국 최하위를 달성했습니다. 다행히 ‘바운티 헌터’는 점유율과 순위를 유지하며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한쪽 점유율이 크게 떨어졌다면 다른 한쪽 점유율은 크게 올랐겠죠. 그 주인공은 바로 ‘이터널 가디언’과 ‘에바스 세인트’입니다. 특히 에바스 세인트는 눈에 띄진 않았지만 아주 오랫동안 꾸준히 점유율을 높인 직업 중 하나로, 정확히 1년 전 점유율의 약 1.8배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반면 이터널 가디언은 점유율과 순위 변동이 다소 크게 일어나는 편인데요. 금주엔 2% 포인트 대를 달성하며 무려 7계단이나 올라 17위에 머무르고 있네요.

다음으로 순위 부침이 가장 심한 ‘마스터 세이지’는 1.1% 포인트로 5계단이나 하락해 24위에 내려앉고 말았는데요. 그 외 ‘워 슬레이어’, ‘워크라이어’, ‘사지타리우스’ 등 중위권에서 적잖은 점유율 상승이 일어나며 줄줄이 순위를 높였네요. 이전까진 1% 포인트 대만 유지해도 20위 안팎이었던 걸 감안하면 확실히 상위권의 점유율이 중위권으로 많이 배분된 걸 알 수 있네요.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또다시 ‘낭만포스(글루디오, 마프넬)’가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위인 ‘조봄(실렌, 마프넬)’과 4만도 채 되지 않는 거리를 두고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죠.

전체적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랭커들의 영웅 전투력 총합의 거리가 큰 차이 없이 좁혀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성장 곡선의 끝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겠네요. 또 새로운 확장팩 콘텐츠가 등장하기 전까진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조금씩 높이는 게 랭킹을 유지하는 방법일 수 있겠네요.

랭커들이 선택한 영웅은 여전히 80%가 ‘마프넬’이며 ‘세리스 윈드워커’는 20%, 그 외 영웅은 여전히 순위권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0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본격적으로 랭커들이 서버를 옮기기 시작하면서 서버 순위도 술렁이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도 평균 전투력을 가장 많이 높인 서버는 ‘바츠’와 ‘그랑카인’입니다. 바츠는 신규 서버를 포함해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의 평균인 12만의 4~5배를 웃도는 성적을 냈죠. 덕분에 ‘글루디오’를 제치고 당당히 5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세면 3, 4위인 ‘기란’과 ‘데포로쥬’는 한 주간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네요.

글루디오 역시 무서운 기세로 전투력을 높이며 단숨에 8위까지 올랐지만 ‘발라카스’의 벽은 넘지 못했습니다. 신규 서버 중에는 ‘이실로테’가 가장 높은 성적을 내며 ‘오렌’을 위협 중이죠.
반대로 ‘실렌’, ‘안타라스’, ‘윈다우드’는 마이너스 성적을 냈는데요. 그중에서도 윈다우드는 무려 71만이라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네요. 덕분에 ‘하딘’이 12위에 랭크됐습니다.

이런 분위기에도 ‘크루마’는 여전히 2위인 ‘아덴’과 압도적인 차이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네요. 다만, 점차 그 사이가 가까워지고 있는 게 눈으로 보일 정도죠. 이제 서버 이전 마감까지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과연 랭커들의 막바지 대이동이 또 어떤 변화를 만들지 다음주 메카 랭킹이 무척 기대되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9월 5주차에 진행한 ‘이전하고 싶은 서버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신규 서버부터 핫하게 떠오르는 서버가 많은 데다 금주엔 저조한 설문 참여자 수로 표가 상당히 고르게 나왔는데요.

먼저 신규 서버에서는 ‘실렌’과 ‘이실로테’ 그리고 기존 서버에서는 ‘그랑카인’, ‘윈다우드’, ‘바츠’, ‘기란’ 마지막으로 ‘데포로쥬’가 각 한 표씩 받으며 순위에 랭킹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제 곧 서버 이전 시즌 마감이 코앞인데요. 매번 서버 이전이 있을 때마다 1위 서버가 뒤집히곤 했죠. 아직까진 ‘크루마’ 서버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강자로 등장할 서버가 있다면 어떤 서버가 가장 유력할까요?

강력한 랭커들을 보유하고 있는 크루마일까요? 아니면 역전의 아덴? 또는 새롭게 급상승 중인 바츠일까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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