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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0월 4주차, ‘발라카스’ 랭커들 부문별 순위표 독식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0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완전히 뒤바뀐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로 신흥 1위가 된 ‘발라카스’ 서버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에도 변화가 이어질지, 금세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한동안 대부분 직업이 0.3% 포인트 이상 들썩이던 분위기와 달리 눈에 띄는 몇몇 직업만 크게 점유율을 잃거나 얻었고 그외엔 거의 변동이 없다시피 한데요. 먼저 가장 큰 점유율을 얻은 직업은 ‘고스트 헌터’입니다. 1.1% 포인트 가까이 점유율을 높였지만, 사실 지난주 잃었던 1% 포인트를 되찾았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네요. 덕분에 겨우 4위에 진입한 ‘에바스 세인트’는 0.5% 포인트를 얻었음에도 다시 5위로 내려서고 말았죠.

‘미스틱 뮤즈’ 또한 0.5% 포인트를 높이며 2주 연속 잃었던 점유율을 소폭 회복했습니다. ‘문라이트 센티넬’과 ‘고스트 센티넬’은 0.5~0.6% 포인트 가량 잃었지만, 순위는 이상무입니다. 상위권에선 크고 작은 변동 소식이 이어지는 반면 중하위권은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와중 훨씬 적은 전투력을 잃고도 순위가 크게 하락한 유일한 직업이 있는데요. 바로 ‘바운티 헌터’입니다. 27위에서 삽시간에 최하위로 내려앉고 말았네요.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다음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I서태웅I@(발라카스, 실리엔 템플러)’이 2주 연속 1위로 자리를 빛내고 있네요. ‘앙낭포띠(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 역시 2주 연속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삭삭(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이 3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세 랭커의 전투력 차이는 10만도 채 되지 않는 상황으로, 특히 앙낭포띠의 전투력 상승 폭이 심상찮은데요. 1위 자리를 유지하려면 조금 더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4위에는 ‘제주곰둘4(발라카스, 워크라이어)’ 그리고 ‘IVIuZ(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가 5위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순위표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전체 서버 전투력 랭킹 10위까지 모든 랭커가 ‘발라카스’ 서버에 밀집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한동안 순위가 바뀌더라도 발라카스 랭커들의 활약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앙낭포띠(발라카스, 마프넬)’가 아쉽게 2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투검(발라카스, 마프넬)’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둘 사이 영웅 전투력 총합 차는 고작 2만 정도로 역전의 여지는 크게 열려 있군요.

이어서 3위는 ‘아삭(발라카스, 마프넬)’, 4위에는 ‘샛기(발라카스, 마프넬)’가 차지했습니다. 10명의 랭커 중 7명이 ‘발라카스’ 서버 랭커로, 신규 1위 서버의 위엄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블러드칸@(발라카스, 한드 반 홀터)’가 새롭게 선택한 영웅 캐릭터입니다. 9명의 마프넬 속에서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죠. 새로운 확장팩 시즌이 시작되거나 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하기 전까진 계속해서 마프넬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0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서버 이전 시즌 마감과 동시에 순위가 완전히 뒤바뀐 후 언제 폭풍이 몰아쳤냐는 듯 고요해진 모습인데요. 놀랍게도 순위가 바뀐 서버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투력도 그런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약 10만으로, 큰 업데이트 없이 잠잠할 때도 15~20만 사이었던 걸 감안하면 상당히 저조한 편입니다. 이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기란’의 영향인데요. 한 주만에 11만에 가까운 평균 전투력이 하락했죠. 기란과 함께 ‘데포로쥬’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네요.

가장 크게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신규 서버를 포함해도 ‘켄라우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무려 29만을 높이며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네요. 1위 서버로 탈바꿈한 ‘발라카스’는 약 10만으로, 2위인 켄라우헬과는 10만이라는 거리를 두고 있는데요. 자칫하면 삽시간에 1위 자리를 두고 쟁탈전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0월 3주차에 진행한 ‘연말에 있었으면 하는 업데이트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른 것은 ‘신규 영지 및 신규 콘텐츠’였습니다. 한동안 확장팩 및 서버 대규모 업데이트로 잠잠했던 신규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으로 짐작되네요.

2위는 그에 질세라 ‘확장팩 콘텐츠 업데이트’가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3위에는 ‘연말 맞이 코스튬’이 올랐네요. 4위 ‘기타 의견’에는 레드다이아 보상 등이 있었고 5위는 ‘신규 망토, 장비, 무기’가 올랐네요. ‘새로운 던전 오픈’은 아쉽게 6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여러 차례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는데요. 올해 진행한 업데이트들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많은 유저가 리니지2 레볼루션 커뮤니티 건의 게시판을 통해 “비접속 모드 시간 연장”, “채널 수 확장” 그리고 오랫동안 건의된 “명예의 전장 매칭 시스템 개선” 등 안정화를 위한 의견을 내고 있죠. 그렇다면 실제로 건의 내용 중 실제 적용되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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