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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1월 1주차, 최고 레벨 확장으로 전투력 수직 상승 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1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최초 전투력 2,100만을 달성하며 화려하게 1위로 복귀한 랭커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금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지난주 왕좌로 복귀하자마자 최초 2,100만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또 한번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엔 2,200만을 노리고 질주하는 듯 한데요. 이 기세대로라면 2주만에 2,200만 랭커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지난 업데이트의 최고 레벨 확장 여파로 랭커들의 전투력이 수직으로 치솟고 있는데요. 2위인 ‘삭삭(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이 한 주동안 높인 전투력은 약 78만, 3위인 ‘앙낭포띠’가 높인 전투력은 약 66만에 달하네요.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서태웅@|(발라카스, 실리엔 템플러)’이 높인 전투력 역시 약 56만으로, 무섭게 순위권을 향해 질주하고 있죠. ‘요셉(발라카스, 드레드노트)’ 역시 4위와 근소한 차이로 5위에 머무르고 말았는데요. 아직까지 최고 레벨에 도달 중인 만큼 순위권에 들었어도 안심하긴 이를 것 같습니다.

다음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빠르게 달려나가는 중인 전체 서버 전투력에 비해 다소 조용한 분위기네요. 전반적으로 점유율 변동이 있는 직업은 많지 않아 금주 점유율 변동이 곧 순위 변동이 되겠습니다.

먼저 가장 크게 점유율을 얻은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덕분에 21.4% 포인트를 달성하며 근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갱신했죠. 오래간 점유율에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하던 ‘둠브링거’에게도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0.4% 포인트 점유율을 높이며 2계단을 올라 12위에 자리 잡았네요. ‘에바스 템플러’와 ‘소드 뮤즈’도 점유율을 높이며 1계단씩 올라섰죠.

반면 ‘에바스 세인트’는 0.8% 포인트 가량 점유율을 크게 내주며 지난주 ‘고스트 헌터’와 공동 4위 자리에서 삽시간에 큰 차이로 5위에 내려서게 되었죠 이어서 ‘스펙트럴 댄서’ 역시 점유율 하락으로 3위인 ‘고스트 센티넬’과 거리를 좁혔습니다.

그나마 순위 방어에 성공한 상위권과 달리 중하위권에 속한 ‘워 슬레이어’는 점유율 하락을 직격으로 맞아 4계단이나 하락한 15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몇 차례의 클래스 밸런스 조정에도 문라이트 센티넬의 점유율이 이례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진 중하위권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상위권 직업들이 쉽게 자리를 내줄 것 같지 않네요.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계속해서 영웅에선 ‘마프넬’ 서버에선 ‘발라카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TOP 3의 전투력도 다소 멈칫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는 치열한 전투력 상승이 벌어지고 있네요. 지난주 4위였던 ‘샛기’가 8위로, 6위였던 ‘젠틀비’가 10위까지 하락하고 ‘얼음(발라카스, 마프넬)’, ‘꽃샤넬(발라카스, 마프넬)’ 등 새로운 랭커들이 등장했죠.

더불어 영웅 전투력 총합 거리도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TOP 3만이 5,430만대였다면 금주엔 6위까지 5,430만대를 달성했는데요. TOP 3는 여전히 그 점유율에 머무르고 있죠. 무섭게 새로운 랭커들이 등장하고 있으니 자리를 지키려면 고군분투해야 할 것 같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1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지난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이 3만도 채 되지 않았었는데요. 한 주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은 신규 서버를 포함하고 약 33만으로,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단연 ‘발라카스’였습니다.

발라카스가 높인 평균 전투력은 약 51만으로, 신규 서버인 ‘군터’보다 2만이 높고 ‘안타라스’보다도 3만이 높은 수치죠. 이로써 2위인 ‘켄라우헬’의 역전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둔 서버는 ‘기란’입니다. 신규 서버 중에는 ‘실렌’이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기요틴’에게 17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는데요. 신규 서버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버는 ‘이실로테’네요. 이전 1위 서버였던 ‘아덴’과 ‘크루마’를 제치고 금주 10위까지 당당하게 올랐죠. 이젠 ‘윈다우드’와의 거리도 멀지 않은데요. 과연 이실로테와 발라카스의 심상찮은 성장세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0월 5주차에 진행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위는 화려한 테마가 돋보였던 ‘할로윈 특집 이벤트 3종’이 차지했네요. 으스스한 채집 던전에서 쏟아지는 보상 아이템 덕에 많은 유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죠.

이어서 ‘경험치 던전 <초월 Ⅲ> 난이도 추가’가 28.6%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네요. 3위에는 오랜만의 신규 콘텐츠 ‘신규 영지 ‘루운’ 오픈’이, 4위에는 ‘신규 시공의 균열 ‘엘모아덴 황성’ 오픈’이 올랐습니다.

아쉽게 ‘자동 옵션 변경 시스템 추가’와 ‘배틀 마스터리 밸런스 조정’은 단 한 표도 획득하지 못하고 공동 5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신규 영지 오픈에 이어 2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개발자노트 51화’를 통해 또 다른 신규 전장 시스템을 발표했는데요. 바로 ‘5:5 명예의 대전장’입니다. 기존 3:3 PVP 전투였던 ‘명예의 전장’의 확장 버전으로, 5명이 한 팀이 되어 팀별 전투를 치르는 PVP 전장 콘텐츠죠.

랜덤 매칭을 하거나 파티 매칭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명예의 전장과 마찬가지로 버프가 제공되는데요. 명예의 전장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요소가 있다면 바로 ‘부쉬(덤불)’입니다. 부쉬에 숨어 더 숨막히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더불어 클래스 제한, 교차 선택 등 전장을 더욱 전략적으로 꾸밀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5:5 명예의 대전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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