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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1월 2주차, ‘젠틀비’ 최초 2200만, 520 레벨 동시 달성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1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최고 레벨 확장으로 수직 상승하는 랭커들의 전투력이 이슈였는데요. 과연 금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금주 1위는 쟁쟁한 ‘발라카스’ 랭커들 사이에 유일하게 ‘켄라우헬’로 3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우고 있는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왕좌를 차지한 걸로도 모자라 가히 폭발적인 전투력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요.

10월 5주차에서 최초 2,100만 기록에 이어 2주만에 2,200만을 기록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확장 최고 레벨인 520을 가장 먼저 달성한 랭커이기도 하죠.

물론 2위인 ‘삭삭(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과 ‘앙낭포띠(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의 성장세도 만만찮습니다. 두 랭커 모두 한 주만에 26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며 순위를 유지 중이죠.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제주곰둘4(발라카스, 워크라이어)’와 ‘펀치(하딘, 스펙트럴 댄서)’ 역시 가열차게 전투력을 높이며 질주하는 중이네요. 이미 레벨로 오를 수 있는 정점을 찍은 젠틀비가 순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 다른 랭커들의 질주로 추월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음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업데이트 직후 요동치던 분위기에서 빠르게 소강상태로 접어든 모습인데요. 금주 유의미하게 점유율 변동이 있었던 직업은 6개입니다. 그중에서도 점유율 상승이 일어난 직업은 4개뿐이죠.

먼저 점유율을 잃은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과 ‘엘드리치 위저드’입니다. 문라이트 센티넬은 지난주 1.1% 포인트라는 큰 점유율을 얻었으나 한 주만에 20% 대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명실상부 1위 클래스를 탄탄하게 유지 중이죠.

엘드리치 위저드는 올해 초 중위권에서부터 시작해 천천히 상위권으로 진입했는데요. 매주 연속해서 점유율을 소폭 잃더니 결국 ‘소울 하운드’와 공동 13위에 머무르게 되었네요.

반면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고스트 센티넬’과 ‘에바스 세인트’, ‘사지타리우스’ 그리고 ‘워 슬레이어’입니다. 덕분에 고스트 센티넬은 2위인 ‘스펙트럴 댄서’와 고작 0.2% 포인트라는 거리를 남겨 두고 있고 에바스 세인트 역시 4위인 ‘고스트 헌터’와 간발의 차로 5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사지타리우스’와 ‘워 슬레이어’는 사이 좋게 나란히 1계단씩 올라 공동 16위에 올랐습니다.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은 0~0.2% 포인트 수준으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투검(발라카스, 마프넬)’이 전투력을 유지하며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요. ‘핥핥핥핥@(발라카스, 마프넬)’의 급격한 성장이 다소 위협적일 수 있겠네요. TOP 3에는 지난주 4위였던 ‘앙낭포띠(발라카스, 마프넬)’가 근소한 차이로 ‘아삭(발라카스, 마프넬)’을 밀어내고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4위부터 10위까지 랭커들은 2주 연속 전투력이 제자리걸음인데요. 바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영웅 전투력을 상승시킨다면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주 연속 영웅에선 ‘마프넬’, 서버에선 ‘발라카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웅 전투력 총합의 상승도 상당히 더뎌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확장팩의 콘텐츠가 거의 소모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새로운 콘텐츠로 회복할 수 있을지, 새로운 확장팩을 선보이는 건 언제쯤이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1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큰 순위 변동 없이 잠잠해 보이지만 랭커들의 전투력과 평균 전투력은 여전히 큰 폭으로 상승 중입니다.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은 신규 서버를 포함해 약 19만으로,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바츠’네요. 덕분에 ‘켄라우헬’과 약 40만 가까이 차이 나던 거리가 삽시간에 절반 가까이 줄고 말았습니다.

‘기란’이 2주 연속 최저 전투력 상승을 기록하는 동안 ‘아덴’은 점점 격차를 벌리며 올라가는 중이고 ‘글루디오’는 기란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죠.

유일하게 순위를 바꾼 서버는 ‘크루마’와 ‘이실로테’입니다. 그러나 큰 거리를 벌리진 못해 한동안 10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게 예상되는군요.

흥미로운 점은 ‘서버 1위 전투력’이 ‘서버 평균 전투력’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는 점인데요.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랭커의 서버는 ‘하딘’ 그다음으로 많은 전투력을 높인 랭커의 서버가 ‘바츠’였습니다. 가장 저조했던 서버는 ‘그랑카인’으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네요.

아직까진 레벨 확장, 콘텐츠 추가 등 업데이트의 여파로 전투력이 빠르게 상승하는 분위기인데요. 이대로라면 연말쯤 전 서버 평균 전투력의 평균으로 1,700만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1월 1주차에 진행한 ‘<명예의 대전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최초 도입된 ‘교차 선택 시스템(팀 간 중복되는 클래스 선택 불가)’이 절반에 가까운 42.9%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에는 맵의 새로운 요소인 ‘상대팀으로부터 몸을 숨길 부쉬(덤불)’와 ‘클래스 제한 시스템(벤 시스템)’이 공동으로 올랐네요. 아쉽게 ‘훨씬 더 넓어진 맵’과 ‘전용 탑승펫과 전용 아가시온’은 한 표도 받지 못한 채 4위에 그치고 말았네요.

지난주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예고한 대로 ‘명예의 대전장’을 비롯해 원하는 전장을 시간대 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는 ‘PVP 커스텀 전장’, 오만의 탑 200층까지 확장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업데이트는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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