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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2월 1주차, ‘에바스 세인트’ 점유율 갱신하며 TOP 4위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2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신규 서버 ‘테온’이 무사히 출범식을 마쳤는데요. 과연 테온의 성장세가 기존 신규 서버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인지 또 신규 서버에 등장한 랭커들은 어떤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순위 변화는 ‘고스트 헌터’의 순위 하락인데요. 지난여름까지는 ‘피닉스 나이트’와의 접전도 이겨내고 올가을부터는 ‘에바스 세인트’와 닿을 듯 말 듯 하면서도 순위를 지켜내던 고스트 헌터가 마침내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변수가 있다면 점유율에 큰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켜 온 고스트 헌터보다는 계속해서 점유율이 들쑥날쑥했던 에바스 세인트에 있을 확률이 높은데요. 그러나 에바스 세인트는 올해 초 7~8위에서부터 착실히 점유율을 쌓아 온 이력이 있어 만만한 상대는 아닐 것 같네요.

중하위권에서는 ‘사지타리우스’와 ‘윈드라이더’ 그리고 ‘엘드리치 위저드’가 점유율을 잃으며 고스란히 순위까지 하락하고 말았네요. 반면 ‘아크메이지’는 소폭 점유율을 높여 ‘이터널 가디언’과 공동 17위에 올랐죠.

가장 높은 점유율을 획득한 직업은 단연 ‘문라이트 센티넬’이었는데요. 신규 서버 ‘테온’의 랭커 100명 중 가장 많은 랭커가 선택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오픈한 테온 서버에서 랭커들이 선택한 직업이 금주 랭커 직업 분포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을 텐데요.

테온 서버 랭커들이 선택한 직업을 살짝 살펴보면, 최상위권에선 ‘문라이트 센티넬’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다음이 ‘에바스 세인트’였네요. 독특한 점은 중위권보다도 최하위권에 있는 직업을 선택한 랭커가 더 많았다는 점입니다. 최하위권에서는 ‘바운티 헌터’가 가장 많은 랭커의 선택을 받았네요.

실제로 이 결과가 고스란히 순위권에 반영돼 문라이트 센티넬의 점유율 상승, 에바스 세인트와 바운티 헌터의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죠.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다음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무섭게 전투력을 높이며 순위권에 진입한 ‘제이탄(발라카스, 실리엔 템플러)’의 등장으로 오랫동안 최상위 자리에서 다툼을 하던 랭커들이 줄줄이 밀려나고 말았는데요. 그 와중에도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6주 연속 1위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젠틀비의 벽은 아직 허물지 못한 채 새롭게 등장한 랭커, 제이탄은 2위에 올랐네요. 3위 자리는 3주 연속 ‘제주곰둘4(발라카스, 워크라이어)’에게 돌아갔습니다.

‘삭삭(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 역시 빠르게 전투력을 높여 빠르게 4위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네요. 반면 금주 전투력을 유지한 ‘앙낭포띠(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는 7주 연속 지켜내던 TOP 3에서 벗어나 5위에 머무르게 되었군요.

최고 레벨 확장으로 솟구치던 전투력 상승 폭이 잠잠해지던 무렵 새롭게 등장한 랭커가 순위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과연 제이탄이 계속해서 순위를 유지하며 새로운 TOP 3 랭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다음주 메카 랭킹이 무척 기대됩니다.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지난주까지 한 달 가까이 시간이 멈춘 듯하던 영웅 전투력이 급작스럽게 뒤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랭커들의 등장은 말할 것도 없죠. 새롭게 등장한 1위 랭커는 ‘천0I(발라카스, 마프넬)’입니다. 5,430만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전투력 평균을 확 높여 삽시간에 5,450만대를 찍은 것은 물론이고 5,460만대까지 노리고 있죠.

이어서 2위, 3위에는 ‘엔터@(윈다우드, 마프넬)’와 ‘살구@(발라카스, 마프넬)’라는 새로운 랭커가 등장했습니다. 오래간 부동의 1위를 지키던 ‘투검(발라카스, 마프넬)’은 4위까지 밀려나고 말았네요.

실로 오랜만에 확장팩 순위에 변동이 있었는데요. 계속해서 랭커들이 활발한 참여로 이어질지 잠깐의 약진으로 머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2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전 서버가 높인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테온’을 제외하고 약 23만으로, 가장 높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군터’와 ‘기요틴’이었습니다.

순위 변동 역시 두 군데에서 일어났는데요. ‘크루마’와 ‘이실로테’가 4주째 10위를 두고 자리 다툼을 벌이며 이번에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고 ‘기요틴’이 마침내 ‘실렌’을 앞지르고 17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요틴과 실렌의 평균 전투력 차이는 9만으로 크지 않아 보이지만, 두 서버가 매주 높여 온 평균 전투력의 수치상으로는 기요틴의 역전이 당연한 결과인데요. 금주 기요틴이 높인 평균 전투력은 약 49만으로 실렌의 2배를 웃돌고 있죠. 지금과 같은 기세라면 기요틴의 다음 타깃은 ‘군터’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1월 4주차에 진행한 ‘신규 서버로 이전하고 싶은 이유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신규 서버 오픈 때마다 쏟아지는 푸짐한 혜택 ‘오픈 기념 이벤트’가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네요.

2위에는 신규 서버만이 갖출 수 있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캐릭터’와 ‘쾌적한 던전’이 나란히 올랐는데요. 그만큼 기존 서버의 복잡한 환경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서 재미를 찾는 유저도 상당수 있다는 뜻이죠. 마지막으로 ‘새로운 유저와의 관계(혈맹 등)’은 한 표도 얻지 못한 채 4위에 그치고 말았네요.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로 시끌벅적한 한편 기존 서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가 필요한데요. 특히 지난 서버 이전으로 급작스럽게 유저 수가 늘어난 서버의 경우 채널 수 확장, 서버 안정화 그리고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전 서버 대상 PVP 매칭 밸런스 등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존 서버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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