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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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1월 1주차, 신년 업데이트 앞두고 잠잠한 부문별 순위표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메카 랭킹은 2주 만에 신기록을 달성한 1위 랭커가 화제였는데요. 2021년 첫 메카 랭킹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최초 전투력을 매주 갱신 중인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11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네요. 계속해서 폭발적으로 달리다 금주는 전투력을 유지하며 여유롭게 강약을 조절하는 모습이죠.

2위에는 ‘제주곰둘4(발라카스, 워크라이어)’가 3주 연속 2위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이어서 ‘삭삭(발라카스, 문라이트 센티넬)’이 한 주만에 29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며 5위에서 3위로 단숨에 올라 질주 중이죠.

전반적으로 랭커들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모습인데요.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이대로 젠틀비의 12주 연속 1위 기록까지 무난하게 이어질 것 같네요.

다음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금주 가장 많은 전투력을 잃은 직업은 바로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무려 0.7% 포인트를 잃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20% 포인트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인 ‘스펙트럴 댄서’와는 약 11% 포인트라는 압도적 거리를 두고 있죠.

금주 유일하게 유의미한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엘드리치 위저드’입니다. 덕분에 ‘둠브링거’를 제치고 ‘소울 하운드’와 공동 12위에 올랐네요. 하지만 지난주 잃은 점유율을 회복한 수준이라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눈에 띄진 않지만 꾸준히 점유율을 잃고 있는 직업도 있는데요. 바로 ‘윈드라이더’입니다. 2020년 첫 메카 랭킹에서 윈드라이더의 점유율은 2.4% 포인트로, 약 1년 만에 0.7% 포인트 가량 하락한 셈이죠. 중위권에선 다소 큰 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안타라스의 분노’ 전체 서버 랭킹 TOP 10

‘안타라스의 분노 : 전체 서버 랭킹 TOP 10’입니다. ‘살구@(발라카스, 마프넬)’가 2주 만에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영웅 전투력 총합 5,500만을 달성한 랭커는 ‘투검(발라카스, 마프넬)’과 ‘엔터@(윈다우드, 마프넬)’까지 전 서버를 통틀어 총 3명이 되었네요.

순위권에 새로운 랭커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하이스12(켄라우헬, 마프넬)’가 4위, ‘개쓰리바(켄라우헬, 마프넬)’이 9위로 얼굴을 비췄네요.

매주 등장하는 새로운 랭커에 지난주 9위였던 ‘킹영지(안타라스01, 마프넬)’와 ‘유메리(발라카스, 마프넬)’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애비s(윈다우드, 마프넬)’은 간신히 10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과연 다음주 확장팩 랭킹에도 새로운 랭커가 등장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전체 서버 전투력과 마찬가지로 매주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중인데요. 매주 전투력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전체 서버 전투력과 반대로 이곳은 순위 변동이 없는 걸로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로써 4주 연속 순위가 고정된 상태네요.

전투력 상승 폭도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금주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테온’을 제외했을 때 약 14만이네요.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실렌’으로, 12월 내내 부진했던 성적을 다소 만회한 모습입니다.

비록 순위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순위를 형성하고 있는 서버들도 있습니다. ‘이실로테’와 ‘윈다우드’인데요. 두 서버의 거리는 3만도 채 되지 않으며 매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죠. 윈다우드는 발만 삐끗해도 이실로테에 자리를 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에도 신규 서버 ‘테온’은 약 51만이라는 전투력을 높이며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12월 5주차에 진행한 ‘2020 정산! 올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업데이트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위는 가장 최근 업데이트였던 ‘’명예의 대전장’&’커스텀 전장’ 오픈’이 올랐습니다. 많은 유저가 시간대에 관계 없이 원하는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흡족스럽다는 평이 많은 업데이트였죠. 다만 아직까진 다소 부족한 PVP 콘텐츠 종류와 많지 않은 참가자를 문제점으로 꼽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콘텐츠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2위로는 ‘신규 장비 등급 ‘LR’ 등장’을 꼽았습니다. 수많은 랭커의 전투력을 폭발적으로 높였던 업데이트였죠. 3위에는 ‘기타 의견(현상 유지 등)’과 ‘모바일 최초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가 동시에 자리잡았네요.

아쉽게 ‘2차 각성&벨트 시스템’과 ‘신규 영지&신규 던전 추가’는 한 표도 받지 못한 채 공동 5위에 머무르고 말았는데요. 이미 충분히 마련된 기존 콘텐츠의 확장보단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을 더 반기는 유저들의 바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결과입니다.

새로운 콘텐츠 외에도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장비 맞추기, 레벨업, 각종 이벤트,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와 혈맹원 간 끈끈한 전우애 등 즐길거리가 풍성한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올해 무엇을 목표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고 싶은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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