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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4월 3주차, 성장세가 심상치 않은 ‘소드 뮤즈’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4월 3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랭커 평균 전투력 1위 서버를 달성한 ‘켄라우헬’이 화제였는데요.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 서버 통합 캐릭터 전투력 TOP 3입니다.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전투력 2,900만 돌파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이번 주에 높인 전투력은 약 33만으로, 2, 3위 랭커가 높인 전투력을 합한 것보다 높습니다.

물론 2위 랭커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은 약 22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며 5위에서 2위까지 삽시간에 치고 올라 왔네요. 3위엔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가 새로운 서버에서 등장했습니다. 간발의 차로 삭삭^에 밀리긴 했지만 여전히 TOP 3의 위용을 지키고 있죠.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4위, ‘운해(켄라우헬, 드레드노트)’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2,800만을 달성한 랭커가 하나둘씩 늘고 있는데요. 과연 새로운 기록은 언제쯤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어서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이번 주 분포도의 변동 폭은 지난주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서버 이전 시즌이 마감되면서 랭커들의 대규모 이동과 동시에 꽤 많은 신규 캐릭터 생성이 있었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가장 많은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단연 ‘문라이트 센티넬’이었습니다. 한 주만에 1.7% 포인트를 높이며 20% 포인트 대로 복귀했네요.

다음으로 눈에 띄게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드레드노트’와 ‘워 스미스’입니다. 워 스미스는 3계단을 올라 25위에 머무르게 되었지만 드레드노트는 여전히 7위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점유율 상승에도 고요한 드레드노트와 달리 바로 위층은 상당히 시끌벅적합니다. 마침내 ‘피닉스 나이트’가 단독 3위에 오르고 지난주 공동 3위였던 ‘고스트 센티넬’이 4위, ‘에바스 세인트’가 6위로 떨어지고 말았기 때문이죠.

덕분에 점유율 변동이 없었던 ‘고스트 헌터’는 어부지리로 5위 자리를 꿰차게 되었네요. 또 순위는 유지하고 있지만 2위인 ‘스펙트럴 댄서’ 역시 무려 1%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중하위권도 점유율 하락을 피해가지 못했네요. ‘실리엔 템플러’와 ‘워크라이어’가 나란히 0.8% 포인트를 잃고 ‘워 슬레이어’ 역시 점유율을 잃으며 ‘소울 하운드’와 공동 16위에 머무르게 되었네요. 그외 ‘마스터 세이지’, ‘아크메이지’도 소폭 점유율과 순위를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점유율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대체로 유지 중인데요. 그런 와중에도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순위를 높여 온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소드 뮤즈’입니다. 약 1년 전 소드 뮤즈의 순위는 27위로, 최하위권에 속했으나 지난 2월부터 조금씩 점유율을 높인 끝에 이번 주 11위까지 올랐네요. 지난주 유저 투표에서 기대되는 직업으로 많은 유저가 소드 뮤즈를 꼽기도 했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그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4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지난주 서버 이전이 마감하면서 한번 더 서버 간 순위가 급변했는데요. 그런 와중 ‘켄라우헬’은 더 압도적 차이로 자리를 굳히며 당당히 서버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인 ‘기란’과의 거리는 무려 171만입니다.

지난주 기란, ‘그랑카인’ 그리고 ‘아덴’의 삼파전을 예상했으나 그랑카인과 아덴은 삽시간에 중위권으로 하락하고 말았습니다 대신 ‘오렌’이 3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바츠’는 한 계단 밀려나 4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오렌이 한 주간 높인 평균 전투력은 무려 220만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네요.

어마어마하게 평균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오렌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기란, 발라카스 그리고 하딘까지 총 4개의 서버가 200만을 웃도는 평균 전투력을 높였네요. 그러나 이번 주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를 포함하고도 약 14만입니다. 즉, 어마어마한 마이너스를 기록한 서버가 있다는 뜻이죠.

그 주인공은 ‘디온’과 ‘윈다우드’입니다. 특히 윈다우드는 약 350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잃으며 지난주 4위에서 16위까지 뚝 떨어지고 말았네요. 다음 서버 이전이라는 큰 변수가 등장하지 않는 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그외 그랑카인, 아덴, 데포로쥬, 글루디오를 비롯해 ‘실렌’까지 마이너스를 성장을 기록하며 이번 주 평균이 급감했습니다.

많은 서버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분위기에서도 신규 서버들은 꾸준히 전투력을 높이며 성장 중이네요. ‘지그하르트’는 점차 성장 폭은 줄어 들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평균 전투력을 높이는 중이며 ‘테온’은 실렌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고 있네요.

서버 이전 마감을 앞두고 랭커들의 대거 이전에 서버 순위표가 술렁였는데요. 다음 시즌까지 켄라우헬의 1위 자리를 굳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4월 2주차에 진행한 ‘지속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되는 직업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른 직업은 ‘소드 뮤즈’였습니다. 실제로 소드 뮤즈는 이번 주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 1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죠.

이어서 간발의 차로 ‘드레드노트’가 2위에 올랐습니다. 3위의 ‘기타 의견’으로는 ‘스톰 스크리머’와 ‘소울 하운드’가 각각 한 표씩 받았네요. ‘바운티 헌터’ 역시 표를 얻어 4위에 올랐지만 아쉽게 이번 주엔 점유율을 잃으며 순위가 하락했죠. 그 뒤에는 ‘스펙트럴 댄서’와 ‘워크라이어’가 아쉽게 한 표도 받지 못한 채 공동 5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놀랍게도 스펙트럴 댄서와 워크라이어는 실제로도 이번 주 큰 점유율을 잃은 직업 중 하나였는데요. 지난주 높인 점유율 그 이상을 잃으며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죠. 그렇다면 이번엔 반대로, 이번 주 점유율을 잃은 직업 중 하락세가 예상되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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