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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4월 4주차, 4주 연속 1위 오른 ‘젠틀비’ 독주 재개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4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서버 이전 마감과 동시에 폭발적 성장을 이루며 순위권에 오른 ‘오렌’, ‘하딘’ 서버가 화제였는데요.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지난주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점유율 변동이 있었던 한 주였는데요. 단 일주일만에 소강 상태로 접어 들었습니다. 중위권에서는 ‘워크라이어’와 ‘어드벤처러’가 나란히 3계단 올랐고 지난주 상승세를 점치던 ‘소드 뮤즈’는 2계단 내려와 ‘엘드리치 위저드’와 공동 13위에 올랐네요.

또, ‘실리엔 템플러’, ‘윈드라이더’, ‘마스터 세이지’ 등이 조금씩 순위를 높였는데요. 이 중 유의미하게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실리엔 템플러’인데요. 점유율을 0.3% 포인트를 높여 ‘에바스 템플러’를 제치고 10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네요.

실제 순위 변동이 있었던 ‘워크라이어’와 ‘어드벤처러’, ‘소드 뮤즈’는 정작 점유율 변동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 역시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빠르게 소강 상태에 접어든 만큼 당분간은 점유율 변동이 곧 순위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전투력을 유지하면서도 1위 자리를 여유롭게 지키고 있네요. 이로써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위에는 지난주 TOP 3로 진입한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2주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님이 바짝 쫓고 있습니다. 두 랭커의 거리는 3만도 채 되지 않네요.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랭커는 ‘삭삭^’님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TOP 3엔 들지 못했지만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2만도 채 되지 않는 거리를 두고 추격 중이며 그 뒤엔 ‘운해(켄라우헬, 드레드노트)’님이 지키고 있네요.

언제 순위가 뒤집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소소한 전투력 차이로 순위가 형성되었는데요. 과연 젠틀비님이 ‘연속 1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이 독주를 막고 순위 역전을 이룰 랭커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4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지난주에 비해 순위 변동이 잦아든 게 눈으로 보일 정도로 잠잠해진 분위기인데요. 여전히 ‘켄라우헬’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2위인 ‘기란’과의 거리는 여전히 171만 정도로, 웬만한 콘텐츠 업데이트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를 제외하고도 약 25만입니다. 오히려 지난주보다 평균 전투력은 높아졌는데요. 그만큼 안정적으로 순위 형성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가장 많은 평균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실렌’입니다. 덕분에 훨씬 뒤늦게 출범한 ‘안타라스’에 역전당한 굴욕을 만회하고 18위로 올랐네요. 지난주 12위나 하락한 ‘윈다우드’도 평균을 웃도는 평균 전투력을 높이며 ‘글루디오’를 제치고 15위에 올랐습니다.

비록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구간도 있는데요. 11위부터 13위까지, ‘그랑카인’, ‘군터’, ‘이실로테’가 근소한 전투력 차이로 순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6, 7위인 ‘크루마’와 ‘하딘’도 간발의 차로 순위를 지키고 있네요. ‘하딘’은 지난주 서버 이전 시즌 마감 직전 크게 상승한 서버 중 하나로, 앞으로의 성장세가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4월 3주차에 진행한 ‘하락세가 예상되는 직업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유저 투표 주제였던 ‘상승세가 예상되는 직업은?’에서 한 표도 얻지 못한 ‘스펙트럴 댄서’가 1위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금주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도 소폭 점유율을 잃어 이 분위기를 이어가면 곧 7% 포인트 대로 하락할 위기에 처했죠.

2위에는 ‘실리엔 템플러’, 이어서 ‘에바스 세인트’, ‘고스트 센티넬’ 그리고 ‘기타 의견’이 공동 3위에 올랐는데요. 기타 의견에는 ‘워 슬레이어’와 ‘엘드리치 위저드’가 한 표씩 받았네요. 이 중 고스트 센티넬 역시 실제로 1분기 동안 1% 포인트를 잃으며 순위까지 하락하고 말았죠.

서버 이전과 신규 서버 오픈이 맞물려 새로운 캐릭터가 생성되면서 직업 간 점유율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데요. 특히 신규 서버 오픈은 어떤 직업이 상승세고 하락세인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지표가 되죠.

신규 서버의 유저 유치를 위해 리니지2 레볼루션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곤 하는데요. 시작과 동시에 전투력과 레벨을 높일 수 있는 점핑 부스팅부터 출석만 해도 성장 아이템이 쏟아지는 출석 이벤트, 강화 확률 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이벤트가 가장 매력적인가요? 또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면 하시나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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