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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4월 5주차, 6개월만에 TOP 5 진입한 ‘에바스 세인트’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4월 5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4주 연속 1위로 다시 한번 독주를 시작한 랭커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에바스 세인트’가 마침내 ‘고스트 헌터’를 제치고 TOP 5까지 올라섰습니다. 약 6개월만에 오른 5위 자리인데요.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6개월 전 고스트 헌터의 점유율은 6% 포인트 후반대였으나 지금은 5% 포인트 후반대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상위 직업의 점유율이 분배되고 있다는 뜻인데요.

상위권의 점유율 분배는 만년 1위인 ‘문라이트 센티넬’을 제외하고 2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9~10% 포인트를 유지하며 2위였던 ‘스펙트럴 댄서’ 역시 점유율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조금씩 점유율을 잃은 끝에 결국 7% 포인트까지 내려서고 말았네요.

이렇게 분배된 점유율은 모두 중위권으로 분배되었습니다. 10~20위권 내 직업들의 점유율이 비슷해지면서 공동 순위를 차지한 직업도 늘고 있습니다. 이번 주 12위엔 ‘윈드라이더’와 ‘엘드리치 위저드’, 14위엔 ‘사지타리우스’와 ‘소드 뮤즈’가 공동으로 올랐습니다. 특히 18위에는 ‘소울 하운드’, ‘워크라이어’, ‘어드벤처러’까지 무려 3개의 직업이 나란히 섰는데요. 그만큼 직업 간 밸런스가 조금씩 맞춰지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겠네요.

이어서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이번 주 1위 역시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차지했습니다. 무려 3주 연속 전투력을 유지하면서도 말이죠. 2위에는 지난주 간발의 차로 3위였던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올랐습니다. 약 13만 정도 전투력을 더 높였지만 1위와의 거리는 여전히 좁히기 어려워 보이네요. 3위는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삭삭^과 GUINNESS@의 거리는 약 8만으로, 2-3위 간 자리다툼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 TOP 3엔 들지 못했지만, 4위에는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 5위에는 ‘IVIuZ(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뒤쫓고 있네요. 1위부터 5위까지 모든 상위 랭커의 서버가 ‘켄라우헬’인 점이 눈에 띄는데요. 과연 타 서버에서 새로운 랭커가 치고 올라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4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이번 주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를 제외했을 때 약 15만으로, 업데이트 후 소강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서버 중 가장 높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디온’으로, 이제 ‘하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반대로 전투력을 가장 적게 높인 서버는 ‘글루디오’와 1위인 ‘켄라우헬’입니다. 그러나 두 서버 모두 바로 아래 서버와의 거리를 안정적으로 두고 있어 순위는 유지하고 있네요. 특히 켄라우헬은 서버 이전 이후 대다수 상위권 랭커가 옮겨 간 덕에 서버 1위 전투력을 비롯해 랭커들의 전투력 자체가 상당히 높아 안정적인 분위기입니다.

유일하게 순위가 떨어진 서버는 ‘실렌’입니다. 지난주 ‘기요틴’까지 노리고 있었으나 이번 주 20위로 순위를 떨어뜨리고 말았네요. 신규 서버의 성장력을 갖춘 ‘안타라스’와 ‘테온’의 기세에 밀려난 것 같습니다.

지난주 삼파전이 예상되었던 11~13위 구간, ‘그랑카인’, ‘군터’ 그리고 ‘이실로테’는 아직 큰 격변 없이 순위를 형성 중인데요. 세 서버 모두 비슷하게 전투력을 높인 덕분이죠. 신규 서버를 제외하고 기존 서버에서는 대다수 서버가 비슷한 성적표를 받으며 순위를 유지 중인 분위기네요. 업데이트 전까진 이 평화로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4월 4주차에 진행한 ‘신규 서버 이벤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에 오른 것은 ‘강화 확률 상승’이었습니다. 기존 서버든 신규 서버든 전투력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죠.

2위 역시 성장과 관련된 ‘장비, 집혼석, 펫장비 등 성장 아이템 할인’이 차지했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출석만 해도 쏟아지는 접속 보상’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의외로 ‘레벨, 전투력 점핑 부스팅’은 낮은 표를 얻으며 4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또, 신규 서버만의 특혜인 ‘최초 달성 타이틀’ 역시 예상외로 한 표도 받지 못한 채 5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난 업데이트에서 공개한 ‘확장팩 시즌 2 발라카스의 격노’의 PvP 콘텐츠 ‘영웅의 전장’이 오픈한 지 어느덧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신규 콘텐츠인 만큼 개선 요청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먼저 긴 플레이 타임부터 완료 횟수 축소, 매칭 밸런스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영웅의 전장’에서 어떤 점이 개선되었으면 하나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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