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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1주차, 업데이트 전 침묵한 순위표… 태풍 전야!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5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직업 순위 TOP 5에 진입한 ‘에바스 세인트’의 강세가 화제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엔 어떤 이슈가 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TOP 5 진입에 성공한지 단 한 주만에 ‘에바스 세인트’가 6위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고스트 헌터’에게 점유율과 순위를 고스란히 내주고 말았네요. 그러나 7위인 ‘드레드노트’까지 점유율을 소폭 잃은 덕에 6위 자리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번 주 유의미하게 점유율 변동이 있었던 직업은 이 두 직업이 전부였습니다.

점유율 변동에 정체기가 오면서 공동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직업이 많아지는 게 눈에 띄는데요. 10위에만 ‘트릭스터’, ‘실리엔 템플러’, ‘엘드리치 위저드’가 올랐으며 15위, 18위 그리고 26위에는 무려 4개의 직업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네요.

그래서 약간의 점유율 변동으로 순위가 크게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하위권에서 ‘이터널 가디언’이 3계단 올라 18위에 오르고 ‘어드벤처러’가 3계단 내려가 21위로 하락하는 등 순위 변화는 있었지만 대다수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이어서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가 3주 동안의 정체기를 끝내고 한 주만에 전투력 30만을 더 높이며 또 한번 여유롭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6주 연속 1위라는 새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요. 7주 연속까지도 무난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2위 자리 다툼은 쟁쟁합니다. 이번 주 2위를 차지한 랭커는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지난주 2위였던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는 간발의 차로 3위에 자리잡고 말았네요.

아쉽게 TOP 3엔 들지 못했지만, 4위에는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가 2주째 달리고 있으며 5위에는 ‘샛기(켄라우헬, 고스트 헌터)’가 올랐네요. 별다른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음에도 랭커들의 질주 속도가 무시무시한데요. 5월에 예고된 레벨 확장이 랭커들의 순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5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8주만에 순위 변동 없는 한 주를 맞이했네요. 순위 변동이 일어난 서버는 단 한 서버도 없이 무척 잠잠한 모습입니다. 과연 전투력 변동도 잠잠할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를 제외했을 때 약 19만으로, 오히려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기존 서버 중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하딘’이네요. ‘크루마’와 투력 100 조금 넘는, 무척 근소한 차이를 두고 아쉽게 순위 역전을 이루지 못했죠.

반면 가장 낮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이실로테’로, ‘군터’와의 거리는 좁히지 못하고, ‘데포로쥬’가 따라잡는 것을 따돌리지도 못한 채 순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는 약 60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며 여전히 성장세를 착실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 서버 1위 랭커들의 전투력도 잠잠하지만은 않았는데요. 지그하르트의 랭커는 한 주만에 약 68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였고 기존 서버에서는 ‘그레시아’ 서버의 1위 랭커가 48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였네요.

비록 이번 주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지만 전투력 상승은 무척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5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업데이트 후 순위는 또 어떻게 바뀔지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4월 5주차에 진행한 ‘영웅의 전장에서 개선됐으면 하는 점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타 이벤트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던 ‘보상 상향’과 ‘서버 안정화’가 의외로 한 표도 얻지 못한 채 공동 4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이어서 ‘플레이 타임 축소’가 3위에 올랐는데요. 2위에는 ‘매칭 밸런스 개선’이 있었습니다. 전 서버 대상 매칭 PvP 콘텐츠인데다 플레이 타임이 1시간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매칭이 잘못될 경우 무척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이에 두 항목이 나란히 2, 3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것은 ‘주간 완료 횟수 축소’입니다. 과반수에 달하는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죠. 새롭게 등장한 PvP 시스템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큰 것 같네요.

‘영웅의 전장’ 외에도 리니지2 레볼루션은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데요. 지난 30일, ‘개발자노트 57화’를 통해 5월에 있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영지 추가’와 ‘560 레벨 확장’ 그리고 새롭게 도입된 ‘평판 시스템’이 추가 예정이죠. 평판 시스템은 추가될 영지인 ‘카오스 필드’에서 진행될 시스템으로, 연합 단위로 평판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평판 등급에 따라 사냥 버프, 코스튬 헤어나 방어구 등 꾸미기 보상을 획득할 수 있죠.

여기에 경험치 던전, 아데나 던전 그리고 탈리스만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확장될 예정인데요.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업데이트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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