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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5월 2주차, 10위 오른 ‘소드 뮤즈’ 기세는 어디까지?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5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업데이트를 앞두고 큰 변동 없이 잠잠한 분위기였는데요, 과연 이번 주에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이슈가 등장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이번 주엔 상위권이 잠잠하고 중위권에서 순위 변동이 크게 일어났네요. ‘실리엔 템플러’와 ‘둠브링거’ 순위가 크게 하락하고, ‘이터널 가디언’이 2계단 올라 16위에 오르는 등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두 개 직업에서 유의미한 점유율 변동이 있었습니다. ‘문라이트 센티넬’과 ‘소드 뮤즈’가 그 주인공입니다. 문라이트 센티넬은 이번주 0.5% 포인트를 높이며 20% 포인트 대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드 뮤즈 역시 0.5% 포인트를 높이며 단숨에 10위권에 들어섰는데요, 최하위권에 머물다 지난 2월부터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왔죠.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여기에는 크진 않지만, ‘에바스 템플러’가 점유율을 소폭 잃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이네요. 소드 뮤즈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그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이어서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지난주에 전투력을 크게 높인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는 이번주에 전투력 변화 없이 1위를 유지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전투력 차이는 압도적으로 커 당분간 1위 수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2위에는 지난주 4위였던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가 올랐습니다. 한 주만에 22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면서 말이죠. 지난주 2위였던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은 3위에 머물렀네요.

아쉽게 TOP 3엔 들지 못했지만, 4위에는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 5위에는 ‘샛기(켄라우헬, 고스트 헌터)’가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업데이트 이후 최상위 랭커들의 전투력 유지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선 어떤 랭커가 전투력을 올리며 치고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5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2주 연속 순위 변동이 없는 모습이네요. 이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은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를 포함하고도 15만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 역시 약 13만 정도 올라, 지난주의 반도 안되죠.

이번주 가장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발라카스’와 ‘오렌’입니다.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승이 있었지만 순위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했네요. 반대로 ‘실렌’ 서버는 유일하게 평균 전투력이 하락했습니다. 또다시 ‘테온’과 한 걸음 멀어지고 말았네요.

실렌은 ‘기요틴’보다도 먼저 출범한 서버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요틴에 역전당하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 출범한 ‘안타라스’, ‘테온’에게도 밀리고 말았죠. 매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지그하르트’의 기세라면 조만간 이 신규 서버와의 거리도 좁혀질 것으로 보이네요.

랭커 직업 분포도에 이어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까지 상당히 잠잠한 분위기입니다. 곧 있을 업데이트 후엔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지 다음주 메카 랭킹이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5월 1주차에 진행한 ‘5월 예정 업데이트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탈리스만 확장’은 한 표도 받지 못한 채 5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최고 레벨 ‘560’ 확장’도 미미한 표로 4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이어서 3위에는 ‘신규 영지 ‘고다드’ 오픈’이 올랐으며 2위에는 ‘경험치/아데나 던전 확장’이 자리잡았네요. 레벨 확장에 걸맞는 새로운 던전이 열릴 예정이죠. 1위에는 신규 영지에 새롭게 도입된 ‘평판 시스템’이 올랐습니다. 평판 시스템은 연합 단위로 평판을 주고받는 시스템으로, 어떻게 작동할지 많은 유저가 궁금증을 표하고 있죠.

이번 유저 투표에서는 확장 콘텐츠보다 새로운 콘텐츠가 더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특히 최고 레벨이나 탈리스만 확장 같은 경우 전투력을 높일 기회임에도 하위권을 차지한 것은 유저들의 피로도 상승이 원인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젠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새로운 시스템을 더 환영하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최고 레벨 확장 소식에 많은 랭커들이 벌써부터 몸을 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매번 레벨 확장이 일어날 때마다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2주 안에는 최고 레벨을 달성한 랭커가 등장하곤 했죠. 그렇다면 이번 확장 레벨을 가장 먼저 달성할 직업은 무엇이라고 예측하시나요? 투표 결과는 다음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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