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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전투력 급증! 2900만 랭커 5명 등장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최대 레벨 확장 후 랭커들의 전투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순위가 요동쳤었죠. 그리고 이번 주 상승폭이 더 커져 전투력 2,900만을 돌파한 랭커가 5명이나 등장했습니다. 또한, 지난주 있었던 직업 밸런스 패치 후 직업 점유율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겉보기에 순위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1위는 여전히 젠틀비(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굳건히 지키고 있고, 2위에는 지난주 3위였던 김민(바츠,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3위는 2위였던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이름을 올렸죠.

이들이 한 주간 높인 전투력은 젠틀비님이 약 53만, 김민님이 46만, 삭삭^님이 37만에 달하는데요, 젠틀비 한 사람이 높인 전투력만으로도 지난주 TOP 3 랭커가 높인 전투력을 모두 합한 것보다 큰 수준입니다.

아쉽게 TOP 3에 들지 못했지만, 4-5위인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 제주곰둘4%(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 역시 어마어마하게 전투력을 높이며 순위를 형성했습니다. 이렇게 5명이 전 서버에서 가장 먼저 전투력 2,900만을 달성한 랭커들이죠. 특히 젠틀비님은 그동안 아슬아슬 했던 점수차를 다시 크게 벌려 1위 독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어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스트 헌터’의 3위 진입이네요. 약 8주 동안 3위 자리를 지킨 ‘피닉스 나이트’가 결국 고스트 헌터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1.3% 포인트나 내주면서 말이죠.

4위인 ‘고스트 센티넬’마저 6위까지 순위를 떨어뜨리며 3위 후보에서 한 걸음 멀어졌는데요. 금주 고스트 센티넬이 잃은 점유율은 0.9% 포인트에 달합니다.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온 ‘에바스 세인트’가 대신 그 자리를 차지했죠. 세 직업의 점유율 차이는 0.3~0.4% 포인트 수준으로, 쟁쟁한 자리 다툼이 벌어질 것이 예상되네요.

가장 많은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무려 1.3% 포인트를 올린 덕에 근래 들어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네요. 이어서 ‘드레드노트’ 역시 0.7% 포인트라는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가져가며 고스트 센티넬과 거리를 바짝 좁혔습니다.

최상위권에서 크게 점유율을 가져가는 동안 중하위권에선 점유율을 잃은 직업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엘드리치 위저드’가 0.5% 포인트를 잃어 ‘소드 뮤즈’와 공동 13위에 자리잡고, ‘소드 뮤즈’는 0.5% 포인트라는, 중하위권에선 상당히 큰 출혈로 6계단이나 내려와 22위에 머무르게 되었네요.

그외 ‘워크라이어’가 5계단 오르고, ‘둠브링거’가 3계단 오르는 등 다소 큰 순위 변화는 있었지만 실제로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6월 1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서버 이전 직후 오랜만에 순위권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네요. 먼저 이번 서버 이전으로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그랑카인’입니다. 수치를 약 75만 가까이 올려 TOP 10 진입에 성공했죠.

이어서 ‘이실로테’, ‘데포로쥬’ 그리고 ‘아덴’까지 전투력을 훌쩍 높여 근소하게나마 순위를 높였습니다. 반면 ‘글루디오’는 전투력을 크게 잃고 말았습니다. 135만에 달하는 평균 전투력이 훅하고 줄었네요. 이번 서버 이전에서 가장 많은 랭커를 잃은 서버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딘’과 ‘군터’ 역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순위를 내주고 말았네요.

반면 서버 이전 시즌에도 불구하고 1-2위인 ‘켄라우헬’과 ‘기란’은 큰 움직임 없이 전투력과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란 서버의 1위 랭커가 뒤바뀐 듯합니다. ‘바츠’와 ‘오렌’은 또 한번 자리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여전히 큰 거리를 두진 못해 계속해서 3위 자리를 두고 두 서버의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5월 4주차에 진행한 ‘밸런스 패치로 가장 상승세를 탈 종족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카마엘(트릭스터)’이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밸런스 패치 이후 가장 상승세를 탈 종족으로 꼽혔네요. 근소한 차이로 ‘오크(디스트로이어, 타이런트)’가 2위에 자리잡고 3위에는 ‘엘프(에바스 템플러, 윈드라이더, 미스틱 뮤즈)’와 ‘휴먼(드레드노트, 어드벤처러, 카디날)’ 공동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크 엘프(실리엔 템플러, 스펙트럴 댄서…)’는 아쉽게 4위, ‘드워프(이터널 가디언, 워 슬레이어, 바운티 헌터…)’는 한 표도 받지 못한 채 5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이런 유저들의 예상과 점유율은 정비례하지 못했는데요. 1-2위로 꼽힌 ‘트릭스터’, ‘디스트로이어’, ‘타이런트’ 세 직업 모두 금주 유의미한 점유율 변화조차 없었죠. 심지어 3위에 꼽힌 ‘윈드라이더’와 ‘미스틱 뮤즈’는 점유율을 소폭 잃기까지 했답니다.

이번 밸런스 패치와 서버 이전으로 순위권이 크게 술렁였는데요. 이외에도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규 아이템 추가와 더불어 신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추가된 탑승펫 ‘킥보드’를 활용한 ‘탑승펫 대전’과 ‘픽업! 아가시온 합성 확률 이벤트’, 그리고 ‘성장 패스’ 그리고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발라카스의 격노! 업데이트 기념 무료 소탕’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인데요.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이벤트에 가장 활발히 참여 중이신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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