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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TOP 3 랭커 전투력 3,000만 돌파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6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곧 있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랭커들의 전투력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엔 최초 전투력 3,000만을 기록한 랭커에 등장한데 이어, 금주엔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 랭커 모두 3,000만을 달성했네요. 과연 금주 TOP 3 랭커는 누구인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그간 늘 중하위원에서 활발한 변화가 나타났었는데요, 이번 주엔 상위권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고스트 센티넬’과 ‘고스트 헌터’가 1계단씩 순위를 올렸고, ‘피닉스 나이트’가 2계단을 내려와 세 직업의 순위가 뒤집혔죠.

이번 집계에서 고스트 헌터가 높인 점유율은 0.6% 포인트입니다. 반면 피닉스 나이트가 잃은 점유율은 무려 0.7% 포인트나 됐죠. 이로 인해 한 주만에 안정적으로 유지하던 4위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정작 점유율 변동이 가장 컸던 직업은 ‘스펙트럴 댄서’입니다. 3월부터 큰 폭으로 점유율을 잃기 시작해 5월엔 7% 대까지 진입했으나, 금주 0.7% 포인트를 얻으며 9% 대를 눈앞에 두고 있죠. 덕분에 매주 격차가 줄어들면서 치열해지고 있는 3~5위의 자리다툼과는 한 걸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중하위권에서는 ‘워크라이어’와 ‘이터널 가디언’이 3계단 오르고, ‘워 슬레이어’와 ‘둠브링거’가 크게 순위를 떨어뜨리는 등 상당한 순위 변동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유의미한 점유율 변동이 있었던 직업은 워 슬레이어가 유일하네요. 그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이어서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지난주 전 서버 최초 3000만 랭커라는 기록을 세운 미르(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 외 3,000만 랭커가 더 등장했는데요. 바로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님과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입니다.

셋 가운데 제주곰둘4%님은 한 주 동안 전투력을 26만이나 올려 순위 역전의 기쁨까지 맛봤죠. 그리고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4위에는 GUINNESS@(켄라우헬, 워크라이어)님, 5위에는 아삭(켄라우헬, 미스틱 뮤즈)님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매주 새 기록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한숨 돌리긴 이릅니다. 다음 주 있을 대규모 업데이트로 또 어떤 랭커가 빠르게 속도를 낼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죠. 과연 새로운 TOP 3가 등장할지, 기존 랭커들의 기록이 이어질지 다음주 메카 랭킹이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서버별 TOP 20 랭커가 선택한 듀얼 클래스,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입니다. 지난주 서버별 TOP 10 랭커에서 20위까지 순위를 늘리자 새로운 패턴이 등장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위였던 ‘디스트로이어’가 6위까지 하락하고 ‘소울하운드’가 3위에 오른 것입니다.

지난주 점유율이 거의 없다시피했던 ‘실리엔 템플러’, ‘이터널 가디언’, ‘엘드리치 위저드’도 집계 랭커들의 수가 늘어나자 빠르게 자리를 잡았죠. 메인 클래스에선 1위던 ‘문라이트 센티넬’ 역시 6위에서 4위로 오르며 메인이든 듀얼이든 사랑받는 직업임을 뽐내고 있습니다.

메인 클래스에서 최하위권에 속하는 ‘실리엔 세인트’와 ‘바운티 헌터’의 순위가 더 오른 것도 인상적입니다. 반면 ‘카디날’은 듀얼에서도 맥을 추지 못하며 30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메인과 듀얼 클래스의 점유율 비교로 유저들이 선택하는 공통된 직업이 눈에 띄네요. 두 부문 모두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직업으로는 ‘에바스 세인트’, ‘문라이트 센티넬’ 그리고 ‘피닉스 나이트’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그만큼 밸런스가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6월 4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평균 전투력의 상승 폭은 신규 서버 ‘지그하르트’를 포함하고도 약 17만으로, 지난주의 반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랭커들의 전투력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는 뜻인데요. 다르게 표현하자면 랭커들이 안정적으로 서버에서 성장 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상위권에선 ‘데포로쥬’가 ‘크루마’를 제치고 5위에 올랐습니다. 두 서버의 평균 전투력 차이는 약 3만으로, 다음 주 어느 한 서버가 크게 치고 올라오지 않는 한 당분간 5위를 두고 자리 쟁탈전이 벌어질 것 같군요.

하위권에선 ‘안타라스’가 ‘실렌’과 ‘기요틴’을 제치고 17위까지 올랐습니다. 안타라스가 금주 높인 평균 전투력은 약 24만으로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지만, 크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즉, ‘실렌’과 ‘기요틴’의 부진한 성적이 주요 원인이었죠. 특히, 실렌은 금주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한 서버가 돼 자칫하면 기요틴에게도 역전당할 수 있겠습니다.

꾸준히 전투력을 높여 온 ‘테온’은 이제 기요틴 역전까지 100만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서버 이전까지 신규 서버들이 기존 서버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6월 3주차에 진행한 ‘6월 말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콘텐츠인 ‘변신 시스템’이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썰루션 시즌 10 특별편’과 ‘신규 던전 ‘그랑카인의 시험’’이 공동 2위에 올랐네요. 새로운 PVP의 장이 될 ‘월드 던전’과 업데이트를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전야제 이벤트’는 공동 4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유저가 메인 클래스와 듀얼 클래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데요. 메인 클래스에서 부족한 사냥의 효율성을 듀얼에서 찾기도 하고, PvP에서의 짜릿한 손맛을 듀얼에서 충족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듀얼 클래스를 선택할 때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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