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2017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6

괜찮아요

6

유저평점

[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피닉스 나이트’ 단숨에 TOP 3 재진입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6월 5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7월로 연기되면서 랭커들의 전투력, 점유율 변동이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3위에서 한동안 밀려나 있던 ‘피닉스 나이트’가 단숨에 TOP 3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네요. 과연 랭커 직업 분포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1위 자리엔 미르(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2주 연속 전투력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켰군요. 이로써 새로운 이름으론 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위는 GUINNESS@(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제주곰둘4%(켄라우헬, 워크라이어)님을 제치고 4위에서 2위로 훌쩍 뛰어 올랐습니다. 별다른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었음에도 약 18만이라는 전투력을 높인 덕분이죠. 다만, 2위와 1위의 전투력 차이가 약 30만이나 돼 미르님의 5주 연속 1위는 무난하게 이뤄질 것 같습니다.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삭삭^(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3위와 아주 근소한 차이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위에는 이츠루(켄라우헬, 미스틱 뮤즈)님이 곧 전투력 3천만 대 랭커 진입을 앞두고 있네요. 랭커들의 성장 속도가 매주 더뎌지고 있는데요, 과연 업데이트 후 전투력이 얼마나 수직상승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이번엔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먼저 순위 변동이 컸던 중하위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게 순위를 높인 직업은 ‘사지타리우스’입니다. 무려 5계단을 올려 12위에 안착, ‘트릭스터’를 위협 중이네요. 그래도 ‘소드 뮤즈’와의 거리를 크게 벌리지 못해 이 순위가 계속 될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외 3계단 상승한 ‘마스터 세이지’와 반대로 큰 폭으로 순위를 떨어뜨린 ‘아크메이지’, ‘소울 하운드’도 눈에 띄네요. 그러나 세 직업을 포함한 대다수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상위권은 순위 변동이 잠잠한 대신 점유율이 크게 오갔는데요. 이 중 가장 많은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미스틱 뮤즈’와 ‘피닉스 나이트’였습니다. 특히, 피닉스 나이트는 약 5주만에 TOP 3 자리를 되찾기도 했죠. 물론, 안정적으로 순위를 지키기 위해선 ‘에바스 세인트’를 떨쳐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점유율을 크게 잃은 ‘드레드 노트’ 덕분에 7위와 8위 사이는 크게 벌어졌네요. 드레드 노트와 미스틱 뮤즈의 거리는 약 1.5% 포인트 수준으로, 지난주 고작 0.2% 포인트 정도였던 걸 감안하면 빠르게 멀어지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런 양상이 듀얼 클래스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건데요, 이어서 바로 서버별 TOP 20 랭커가 선택한 듀얼 클래스,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듀얼 클래스 랭커 직업 분포도는 양상이 꽤 재미있습니다. ‘바운티 헌터’, ‘디스트로이어’, ‘타이런트’와 같은 최하위권이 상위에 랭크되는 등 메인 클래스와는 완전히 뒤바뀐 순위를 보여 주고 있죠. 이와는 반대로 메인 클래스와 비슷하게 성장 중인 직업도 있는데요. 그 예가 바로 1위인 ‘에바스 세인트’ 그리고 금주 3위까지 오른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2주 전 서버별 TOP 10 랭커를 집계했을 때만 해도 총 3개의 직업이 공동 1위를 차지했었는데요. 이제 1위 자리에 살아 남은 직업은 ‘에바스 세인트’뿐입니다. 공동 1위였던 ‘소드 뮤즈’는 2위, ‘디스트로이어’는 6위에 자리를 잡고 있죠.

‘피닉스 나이트’와 ‘드레드노트’는 메인 클래스와 비슷한 순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메인이든 듀얼이든 사랑받는 직업은 어디서든 선택받는다는 걸 증명하는 듯싶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6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약 2만도 채 되지 않습니다.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을 때에도 평균 15~20만 가까이 평균 전투력이 상승했던 걸 감안하면 이례적일 정도로 낮은 수치입니다. 원인은 순위표에서 금세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오렌’ 서버의 하락입니다.

오렌 서버는 한 주만에 상위 랭커들이 대거 이탈하며 평균 전투력이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순위도 무려 10계단이라 내려와 13위까지 하락했죠. 반등 효과로 가운데 있던 대부분 서버가 1계단씩 올랐습니다.

신규 서버 중에선 아직 무럭무럭 성장 중인 ‘지그하르트’와 ‘기요틴’이 큰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기요틴은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전투력을 높이며 ‘안타라스’와 ‘실렌’을 제치고 17위까지 올랐죠. 점차 신규 서버의 폭발적이던 성장 폭도 줄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과연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랭커들의 전투력이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6월 4주차에 진행한 ‘현재 듀얼 클래스를 선택한 기준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과반수의 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내용은 ‘사냥을 하기 위해’입니다. 즉, 메인 클래스는 사냥에 적합하지 않은 클래스일 확률이 높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에 대답이라도 하듯 2위에는 ‘PvP를 하기 위해’가 올랐습니다. 3위에는 ‘메인 클래스와 다른 속성이 궁금해서’와 ‘많은 유저가 선택한 클래스라서’가 기록했네요 대다수 유저가 메인 클래스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듀얼 클래스를 선택했을 텐데요, 가장 많은 유저가 ‘사냥’을 위해 듀얼을 선택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23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개발자노트 61화’를 통해 6월 대규모 업데이트 3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건 혈맹 간 더 짜릿한 PvP를 완성하는 ‘월드 던전’이었죠. 월드 던전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변신’을 위한 곳으로, 상위 변신체를 드롭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는 던전이자 PvP의 중심이 되는 장소입니다. 새로운 몬스터와 새로운 맵을 만날 수 있고, 네임드 몬스터를 처치해 변신 카드와 변신 강화 주문서 등 퀄리티 높은 처치 보상도 획득할 수 있죠.

기존에 없던 콘텐츠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도 또 우려도 많은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월드 던전에서 어떤 요소가 가장 기대되나요? 또는 원하는 콘텐츠가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투표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