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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빠르게 성장 중인 막내 서버 ‘레이븐’

▲ 상승세가 지속 중인 ‘에바스 세인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8월 3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콘텐츠 업데이트를 앞두고 부문별 순위표가 전반적으로 잠잠해진 가운데 신규 서버 ‘레이븐’만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출범 6주만에 평균 전투력 1,300만을 달성했죠. 과연 이 성장세가 전 신규 서버에 비하면 어느 정도인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에바스 세인트’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네요. 금주 홀로 유의미하게 점유율을 높이며 약 한 달만에 7% 포인트 대에 재진입했습니다. 3위 ‘고스트 센티넬’과의 거리는 고작 0.2% 포인트라 당분간 3위 자리를 둔 두 직업의 다툼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바로 아래 5위 ‘피닉스 나이트’의 사정은 그 반대입니다. 0.3% 포인트를 잃어 간신히 6% 포인트 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다행히 ‘고스트 헌터’와는 안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어 큰 이슈 없이 5위 자리를 유지할 듯싶습니다.

중위권에서는 ‘워 슬레이어’가 점유율을 소폭 높이며 순위를 2계단 올렸습니다. 그 여파로 ‘엘드리치 위저드’, ‘둠브링거’, ‘어드벤처러’ 그리고 ‘이터널 가디언’까지 연이어 한 계단씩 내려 가고 말았네요. 그외 ‘카디날’이 1계단 오르는 등 최하위권에서도 약간의 순위 변동은 있었지만,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이어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끝을 모르고 치솟을 것 같던 랭커들의 전투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제주곰둘4%(아덴, 워크라이어)님의 전투력도 한 주간 성장을 멈춘 상태인데요, 그럼에도 지난주 압도적 전투력을 기록한 덕에 여전히 2위와는 큰 차이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3주째 1위를 달성했네요.

사냥해요(켄라우헬, 고스트 헌터)님은 수치를 약 12만 높이며 2주째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위에는 지난주 아쉽게 4위에 그치고 말았던 둥이!(켄라우헬, 문라이트 센티넬)님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3위였던 김민(바츠, 문라이트 센티넬)님은 간발의 차로 추월을 허용했죠. 5위에는 킬링!(하딘, 고스트 헌터)님이 전투력을 소폭 높이며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곧 있을 업데이트를 앞두고 랭커들의 전투력 성장 속도가 더뎌지고 있는데요, 전체 랭커의 전투력 성장 폭이 낮은 시기가 되면 상위 랭커는 더 오래 자리를 지킬 수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랭커는 더 빠르게 치고 올라올 기회입니다. 과연 최상위권에 새로운 랭커가 등장할지, 제주곰둘4%님이 4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우게 될지 다음 주 메카 랭킹이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점차 순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에 이어 듀얼 클래스의 순위 변동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디스트로이어’와 ‘실리엔 세인트’가 점유율을 상당히 잃었네요. 둘 가운데 어마어마한 지분으로 1위를 차지한 디스트로이어의 순위는 끄떡도 없습니다. 그러나 실리엔 세인트는 곧장 ‘사지타리우스’에 8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죠.

아울러 ‘드레드노트’는 점유율을 소폭 높이며 3위 ‘에바스 세인트’와의 보폭을 좁혔습니다. 다만, 정작 에바스 세인트는 ‘문라이트 센티넬’을 따라잡느라 여념이 없는 것 같군요. 금주 문라이트 센티넬이 소폭 점유율을 잃은 탓에 두 직업의 거리는 고작 0.2%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재밌는 점은 메인 클래스에서도 에바스 세인트가 상위 직업과 0.2% 포인트로 순위를 다투고 있다는 점입니다. 듀얼에서도 메인에서도 에바스 세인트가 강세임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8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상승한 전투력 평균은 신규 서버 ‘레이븐’을 제외했을 때 약 32만입니다. 지난주보다 20만 가까이 하락한 수치죠. 별다른 콘텐츠 업데이트 없이 무척 잠잠할 때가 약 16만임을 감안하면 아직까진 평이한 편입니다.

금주엔 대부분 서버의 평균 전투력이 큰 오르내림 없이 평평합니다. 기존 서버 중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디온’과 ‘기란’ 그리고 ‘하딘’입니다. 덕분에 기란은 간발의 차로 ‘발라카스’를 제치고 8위에 올랐네요. 삼파전이 될 거라 예상했던 8~10위전에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글루디오’를 포함한 세 서버의 전투력 차는 크지 않아 삼파전은 다음 주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서버 ‘레이븐’의 성장세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금주 레이븐이 높인 평균 전투력은 약 93만이었고, 어느새 1,300만을 돌파했습니다. 출범한 지 6주만의 일이죠. 같은 기간 ‘지그하르트’가 1,000만, ‘테온’이 900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세입니다. 얼마나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안타라스’를 따라잡을 시기는 언제쯤일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8월 2주차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는 8월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주엔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여름을 맞이해 개최했던 여름 이벤트들에 대한 선호도를 알아 보았는데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올 여름 이벤트인 ‘여름 피서, 주사위 여행’이었습니다. 이어 작년 여름을 장식했던 ‘EDM 페스티벌’이 간발의 차로 2위에 올랐죠.

3위에는 ‘핫썸머 접속 보상’, 그 뒤에는 ‘물놀이 대난투’와 ‘기타 의견(참신한 이벤트가 필요함)’이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에 있었던 ‘광복절 기념 투표’는 아쉽게 한 표도 얻지 못한 채 6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각종 시즌 맞이 이벤트를 비롯해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꾸준히 마련해왔습니다. 8월 초에는 ‘Lin2 레볼 타임즈’라는 이름으로 연재되던 매거진이 ‘린레볼거리’로 대폭 개편됐죠. 린레볼거리는 매월 2, 4주차 화요일에 게시되는 고정 콘텐츠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방송 콘텐츠인 ‘썰루션’도 어느덧 시즌 10에 접어들었네요.

그럼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콘텐츠를 가장 즐겨 보시나요? 또 어떤 콘텐츠가 있었으면 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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