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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7주 연속 1위 노리는 바츠 랭커 ‘김민’

▲ 3,700만 랭커 다수 등장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0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와 달리 이번 집계에선 무려 7명이 넘는 랭커가 단번에 3,700만을 달성하며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가 요동쳤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랭커가 있는데요, 과연 누구인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영광의 1위 자리는 이번 주에도 김민(바츠, 문라이트 센티넬)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6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인데요, 그중 절반은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보낸 시간이라는 게 놀랍네요. 신예 랭커들이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 오고 있지만, 여전히 압도적 차이를 유지해 7주 연속 1위까지 가뿐해 보입니다.

물론, 완전히 방심하긴 이릅니다. 순위권에 새롭게 등장한 랭커들의 성장 속도가 남다르기 때문이죠. 바로 이솜(바츠, 스펙트럴 댄서)님과 운해(켄라우헬, 드레드노트)님으로, 둘 다 2주 전까지만 해도 순위권에 보이지 않던 랭커들입니다. 아울러 신예 랭커들의 성장 속도에 간발의 차로 지난주 2위였던 제주곰둘4@(디온, 워크라이어)님은 4위, 삭삭(디온, 문라이트 센티넬)님은 5위에 머물게 되었군요.

이어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금주 유의미한 점유율 변동이 있었던 직업은 7개이며, 이 가운데 상승이 있었던 건 3개에 불과합니다. ‘문라이트 센티넬’과 ‘스펙트럴 댄서’ 그리고 ‘이터널 가디언’이죠. 특히, 문라이트 센티넬은 약 1% 포인트에 달하는 점유율을 높여 오랜만에 19% 대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계속되는 ‘에바스 세인트’의 성장세에 2위 자리가 위태롭던 스펙트럴 댄서도 단독 2위 차지에 성공했습니다. 에바스 세인트의 점유율이 0.6% 포인트 하락한 요인도 작용했죠. 그리고 중하위권의 이터널 가디언은 6계단이나 훌쩍 뛰어올라 21위에서 ‘스톰 스크리머’, ‘윈드라이더’ 등과 공동 15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대로 ‘어드벤처러’는 6계단을 내려와 20위로 밀려났군요.

상위권에선 ‘드레드노트’와 ‘미스틱 뮤즈’의 점유율에 그늘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드레드노트는 점유율 하락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피닉스 나이트’에 4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네요. 또한, 미스틱 뮤즈는 ‘고스트 헌터’와 공동 6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8위에 자리잡고 있는 ‘에바스 템플러’, ‘고스트 센티넬’과의 거리는 0.2% 포인트도 채 되지 않아 자칫 방심하면 빠르게 순위가 하락할 수 있겠습니다.

그외 중하위권에서 ‘워크라이어’가 4계단 오르고, ‘실리엔 세인트’가 2계단 내려가는 등 순위 변동은 있었으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한편, 듀얼 클래스에선 메인 클래스와 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점유율이 큰 폭으로 증가한 ‘피닉스 나이트'(자료: 국민트리 제작)

메인 클래스에선 4위 자리를 지키기도 버거워 하던 ‘피닉스 나이트’가 듀얼 클래스에선 큰 폭으로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비록 순위는 여전히 7위지만, ‘문라이트 센티넬’과의 거리를 착실히 좁히고 있죠. 덕분에 ‘소울하운드’는 점유율을 소폭 잃고 공동 7위에서 밀려나 8위에 머무르게 되었네요.

메인 클래스에서 가장 점유율을 많이 얻은 직업 중 하나이자 굳건한 만년 1위 ‘문라이트 센티넬’은 듀얼 클래스에선 하락세입니다. 금주 가장 많은 점유율을 잃으며 6위까지 내려 서고 말았죠. 듀얼 클래스 왕좌를 지키고 있는 ‘디스트로이어’도 그 못지 않게 점유율을 잃었지만, 19% 대를 유지하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반대로 금주 가장 전투력을 많이 높인 직업은 공동 15위에 오른 ‘아크메이지’와 ‘이터널 가디언’입니다. 두 직업 모두 7계단을 훌쩍 올라 ‘윈드라이더’, ‘실리엔 템플러’, ‘바운티 헌터’와 같은 선상에 놓이게 됐죠. 과연 이번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게 될지, 단발적 상승으로 그칠지 다음 주 메카 랭킹이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0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지난주 맹렬하게 3위를 추격한 ‘아덴’이 한발짝 물러났습니다. ‘디온’과 ‘발라카스’의 성장세를 따라잡지 못했군요. 금주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신규 서버 ‘레이븐’을 포함해 약 26만인데요, 아덴은 그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서버 중 가장 많이 전투력을 높인 서버는 ‘군터’입니다. 그럼에도 순위를 뒤집지 못한 것은 다음으로 많은 전투력을 높인 서버가 ‘크루마’이기 때문이죠. 아직 중위권에서 순위 역전이 일어날 만큼 치열한 서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위권 아래로는 당분간 순위를 유지할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네요.

반면 디온과 발라카스는 또 한번 순위를 바꿨습니다. 여전히 두 서버의 거리는 10만도 채 되지 않아 계속해서 2위 자리를 둔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유저 투표에서 9월 마지막 업데이트 중 좋은 반응을 얻은 콘텐츠를 꼽아 보았는데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은 ‘정예던전 분쟁지역 : 엠브리온 실험장 제한구역 추가’였습니다. 오랜만의 신규 던전이라 거의 절반에 달하는 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네요.

이어 ‘’배틀 타워’ 이벤트’, ‘오만의 탑 최고 층 수 225층으로 확장’이 2, 3위에 자리잡았습니다.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에 밀려난 탓에 ‘월드 던전 매칭 서버 그룹 변경’은 4위에 머무르고 말았네요.

9월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리니지2 레볼루션은 8일 ‘개발자노트 66화’를 통해 10월에 있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대규모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불어 전용 던전과 보스, 이벤트도 예고했고, 기존 변신 시스템에 ‘강화 보상 시스템’을 추가합니다.

여기에 콜로세움에서 피격 시 받은 피해량 기준 상대의 최대 HP 값 감소, 경기 시간 60초 남은 시점부터 중앙 버프 생성 시간 감소 및 버프 유지 시간 증가 등 더 짜릿한 콜로세움 경기를 위한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참 알찬 업데이트가 이뤄지는데요, 여러분은 이 중 어떤 내용이 가장 기대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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