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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최상위 랭커들이 선택한 1위 서버 ‘디온’

▲ 4,300만 최초 달성한 포이니쿠스 님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시작한 서버 이전과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에 또 한 번 순위표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난 서버 이전에선 잠잠했던 랭커들이 유독 한 서버로 모이는 듯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죠. 과연 어떤 서버인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포이니쿠스@(디온, 고스트 헌터) 님이 최초 4,300만 전투력을 기록하면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간발의 차로 뒤를 바짝 쫓던 제주곰둘4@(디온, 워크라이어) 님과의 거리도 안정적으로 두기 시작했네요. 3위에는 지난주 아쉽게 TOP 3에 들지 못했던 운해^(디온, 드레드노트) 님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4위엔 아삭(디온, 미스틱 뮤즈) 님, 5위에는 삭삭(디온, 문라이트 센티넬) 님이 자리잡고 있네요.

지난주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랭커들의 전투력이 높아지진 않았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있죠. 바로 서버입니다. 1위 포이니쿠스님을 비롯해 10위 랭커까지 모두 ‘디온’ 서버에 머무르고 있죠. 최상위 랭커들이 모두 집결한, 그야말로 1위 서버가 된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어서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잠잠하던 지난주와 달리 점유율 변화가 무척 심했네요. 대규모 업데이트 때보다 변동 폭이 더 큰 정도였습니다. 먼저 가장 많은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입니다. 무려 2.1% 포인트를 높여 21% 포인트 대에 올랐네요.

반대로 점유율을 많이 잃은 직업은 ‘스펙트럴 댄서’와 ‘아크메이지’입니다. 워낙 크게 잃은 탓에 공고하게 2위를 지키던 스펙트럴 댄서도 휘청이며 3위인 ‘에바스 세인트’와 거리가 확 좁혀고 말았네요. 하지만, 에바스 세인트도 점유율을 소폭 잃어 아직까진 안정적으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크메이지’도 꽤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비록 순위는 1계단 떨어지는 것에 그쳤지만 오랜 시간 꾸준히 높여 온 점유율을 한 순간에 잃고 말았죠. 반면 아크메이지 위에선 ‘어드벤처러’가, 아래에선 ‘엘드리치 위저드’가 무려 5계단씩 높이며 공동 12위에 올랐습니다. 두 직업 모두 0.4% 포인트씩 점유율을 높여 빠르게 중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진입했네요.

크게 움직인 직업 외 금주 대부분 직업은 0.4% 포인트씩 점유율을 잃고 얻었는데요, 덕분에 중위권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직업들의 순위 이동이 있었습니다. ‘윈드라이더’와 ‘소울 하운드’ 그리고 ‘바운티 헌터’가 3계단 이상씩 올랐고, ‘스톰 스크리머’, ‘이터널 가디언’ 그리고 ‘마스터 세이지’가 4계단 이상씩 내려가고 말았군요.

웬만한 점유율 변동에도 끄떡없던 상위권 역시 이번엔 자리 이동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드레드노트’와 ‘에바스 템플러’가 공동 4위, ‘피닉스 나이트’와 ‘고스트 센티넬’이 공동 6위로 내려 서고 말았죠. 어떤 직업이 0.4%를 얻었고, 또 잃었는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문라이트 센티넬로 또 한번 점유율이 집결되면서 점차 공동 순위가 늘어가고 있는데요, 그만큼 작은 점유율에도 순위 변동이 일어나기 쉽게 됐습니다. 여기에 밸런스 패치가 예고된 상황이라 12월에 있을 랭커 직업 분포도를 더욱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점유율 변동이 크게 일어난 중상위권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에는 듀얼 클래스 분포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메인 클래스에 이어 듀얼 클래스에서도 ‘문라이트 센티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네요. 무려 1.5% 포인트를 높여 4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TOP 3 점유율을 따라잡긴 무리인 것 같군요. 오히려 ‘디스트로이어’와 ‘에바스 세인트’는 소폭 점유율을 높여 자리를 더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사지타리우스’와 ‘아크메이지’입니다.

금주 큰 점유율 변동은 모두 중상위권에서 일어났는데요. 가장 크게 점유율을 잃은 직업은 ‘타이런트’와 ‘소울 하운드’였습니다. 다만, 두 직업 모두 순위를 떨어뜨려도 여전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군요. 하위권에선 ‘윈드라이더’, ‘엘드리치 위저드’ 그리고 ‘마스터 세이지’가 순위를 높였습니다.

공동 순위가 늘어나면서 21위인 직업이 무려 9개가 됐는데요, 그만큼 상위권과 하위권의 점유율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30위인 ‘카디날’은 0% 포인트에 임박하는 점유율을 몇 개월간 유지하고 있죠.

지난 몇 개월간 듀얼 클래스 분포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눈에 띄게 순위를 높인 직업은 ‘타이런트’고 순위를 떨어뜨린 직업은 ‘바운티 헌터’와 ‘스펙트럴 댄서’입니다. 이제 듀얼 클래스에서도 유저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강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네요. 과연 클래스 밸런스 패치가 듀얼 클래스에도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1월 5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금주 평균 전투력이 가장 많이 하락한 서버는 ‘켄라우헬’입니다. 무려 440만에 가까운 수치를 잃었죠. 지난 서버 이전 시즌도 버티며 지난 몇 개월간 1위를 유지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버티지 못하고 7위까지 하락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랭커를 잃은 서버는 ‘아덴’입니다. 약 220만에 가까운 전투력가 줄었고, 그 결과 5위로 내려 서고 말았네요.

새롭게 1위를 차지한 서버는 ‘디온’입니다. 앞서 전체 서버 전투력에서 볼 수 있었듯이 켄라우헬과 아덴에 머무르던 최상위 랭커들이 대거 디온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평균 전투력보다 서버 1위 전투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서버가 됐습니다. 또한, ‘바츠’와 ‘크루마’의 순위 상승도 눈에 띕니다. 이 중 크루마와 아덴 그리고 군터와 켄라우헬은 간발의 차로 순위를 형성하고 있어 순위가 뒤바뀔 여지가 충분합니다.

이제 서버 이전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위권에 오를 서버들은 벌써부터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과연 서버 이전이 완전히 종료된 후 반전이 있을지 다음 주 메카 랭킹에서 만나 보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개발자노트 69화’를 통해 예고한 ‘12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을 꼽아 보았습니다. 업데이트될 콘텐츠에는 ‘아덴 성혈전 개편’, ‘클래스 밸런스 개편’ 그리고 ‘5주년 기념 이벤트’ 등이 있었는데요, 압도적인 표를 받으며 1위에 오른 것은 단연 ‘클래스 밸런스 개편’이었습니다. 이어 벌써부터 풍성한 혜택이 기대되는 ‘5주년 기념 이벤트’가 2위에 올랐네요.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지난주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개발자노트 70화’에서 개편이 있을 직업들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먼저 윤곽을 드러낸 클래스는 ‘휴먼’, ‘다크엘프’ 그리고 ‘오크’입니다. 피닉스 나이트부터 고스트 헌터, 스펙트럴 댄서 등 총 13개의 직업이 1개 이상 스킬에 추가 효과 및 상향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죠. 해당 밸런스 패치는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어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러분은 어떤 클래스에 가장 밸런스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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