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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간발의 차로 1위 되찾은 ‘제주곰둘4@’

▲ 약간의 차이로 요동친 직업 분포도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의 1월 2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랭커들의 전투력 순위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번 주에는 제주곰둘4님이 1위를 되찾았죠. 그리고 신규 서버 ‘마프르’는 폭발적인 성장이 계속되면서 등장한지 약 1개월 만에 평균 전투력 2,100만을 달성했는데요, 이 성장세가 어느 정도인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제주곰둘4@(바츠, 워크라이어) 님이 2주 만에 1위에 복귀했습니다. 전투력을 유지한 운해(디온, 드레드노트) 님은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무르게 되었는데요, 두 랭커의 전투력 차는 10만도 되지 않아 왕좌의 주인이 뒤바뀔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4주 연속 TOP 3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잔해(디온, 고스트 헌터) 님은 한 주만에 76만에 가까운 전투력을 높이며 2위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약 200만 가까이 나던 차이를 100만으로 확 좁히며 무섭게 질주 중이네요. 아쉽게 TOP 3에는 들지 못했지만 4위에는 삭삭(바츠, 문라이트 센티넬) 님이, 5위에는 MARTINI(디온, 워 슬레이어) 님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어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금주엔 점유율 변동 폭도, 유의미한 변동이 있었던 직업도 많지 않아 작은 차이가 큰 순위 변화를 일으켰네요. 특히, 상위권에서 하위권으로 갈수록 작은 점유율 변동에도 순위가 들썩였습니다.

그중 ‘소드 뮤즈’는 0.2% 포인트라는 아주 작은 점유율을 높였으나 바로 아래 ‘엘드리치 위저드’부터 ‘실리엔 세인트’까지 더 적은 변동이 있었던 덕에 삽시간에 6계단이나 올랐습니다. 하위권에선 ‘디스트로이어’와 ‘소울하운드’가 떨어진 점유율만큼 고스란히 자리를 내주고 말았죠.

반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문라이트 센티넬’을 제외하고 ‘피닉스 나이트’와 ‘미스틱 뮤즈’는 순위를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고스트 헌터’가 2계단이나 하락해 10위로 밀려났군요. 6위였던 ‘에바스 템플러’도 7위로 하락하면서 점유율을 얼마나 잃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부동의 1위 ‘디스트로이어’ (자료: 국민트리 제작)

듀얼 클래스 분포도입니다. 메인 클래스와 분위기가 비슷하죠. 변동 폭이 크지도 않고, 순위가 바뀐 직업도 많지 않아 점유율 변동이 곧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주 가장 점유율을 많이 높인 ‘디스트로이어’는 메인 클래스의 ‘문라이트 센티넬’처럼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메인 클래스와 다른 점은 듀얼 클래스에선 문라이트 센티넬이 크게 점유율을 잃었다는 거죠. 3위 ‘에바스 세인트’도 점유율을 꽤 잃었지만, 두 직업 모두 순위는 안정적으로 유지 중입니다.

그 아래에선 ‘사지타리우스’가 눈에 띄게 순위를 높였네요. 무려 0.9% 포인트를 높이며 5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6개월 동안 사지타리우스의 점유율 변동 추이를 봤을 때 오히려 수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즉, 3~5위권 직업의 점유율이 그만큼 분산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중하위권에선 ‘엘드리치 위저드’와 ‘워 슬레이어’, ‘워 스미스’, ‘스펙트럴 댄서’가 높인 점유율 만큼 순위가 상승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2022년의 첫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에는 기대한 만큼의 변화는 없었는데요, 다음 업데이트까지 계속해서 메인 클래스도, 듀얼 클래스도 잔잔한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신규 서버 ‘마프르’가 등장한지 1개월 만에 평균 전투력 2,100만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테온’과의 거리는 약 550만, ‘지그하르트’와의 거리는 약 600만에 불과하죠.

신규 서버 마프르를 제외하고 금주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약 40만이었습니다. 매주 조금씩 잦아들고 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이군요. 평균을 훨씬 웃도는 성적을 기록한 서버는 ‘디온’이고, 반대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한 서버는 ‘기요틴’이었습니다. 덕분에 기요틴과 크루마의 8위 자리를 둔 다툼이 곧 벌어질 것 같습니다. 그 위층에선 ‘아덴’과 ‘켄라우헬’의 자리 이동이 있었는데요, 여전히 큰 격차를 두진 못해 5위 쟁탈전도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듯싶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유저 투표에서는 2022년엔 전투력, 신규 캐릭터, PvP 중 무엇을 목표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고 싶은지 꼽아 보았는데요, 단연 ‘전투력 상승’이 절반에 달하는 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그에 못지 않게 ‘신규 클래스 성장’도 많은 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죠. 지난 개발자 노트에서 예고했던 신규 클래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어서 ‘혈맹 & 유저 간 PvP’가 10%에 달하는 표를 받으며 3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2022년엔 많은 유저가 ‘성장’을 테마로 리니지2 레볼루션를 즐길 듯싶습니다. 그렇다면 원활한 플레이 환경부터 채널 확장, UI 개선 등 리니지2 레볼루션에 바라거나 향상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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