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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막내 ‘마프르’ 신규 서버 중 1위 올라

▲ 점유율 10% 대에 진입한 ‘에바스 세인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지난 업데이트에 있었던 서버 이전 후 랭킹이 크게 바뀌었죠. 가장 많이 성장한 곳은 랭커 이동이 없었던 신규 서버에서 탄생했습니다. 바로 막내 서버 ‘마프르’죠. 성장세가 어느 정도였는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랭커들의 전투력이 2주 연속으로 치솟았습니다. 눈을 의심케 할 정도의 성장세죠. 2주 연속 1위를 유지 중인 한잔해요(크루마, 고스트 헌터) 님은 5,900만에서 6,400만으로 올랐습니다. 역시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MARTINI(크루마, 워 슬레이어) 님은 5,700만에서 6,000만으로 대폭 증가했죠. 5위에서 3위로 오른 운해(크루마, 드레드노트) 님도 5,600만에서 6,000만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눈 깜짝하면 치솟는 전투력에 TOP 3 바깥도 무척 소란스럽습니다. 아쉽게 3위에 들진 못했지만 4위 막타(크루마, 스펙트럴 댄서) 님과 5위 o나비o(아덴, 피닉스 나이트) 님의 전투력도 빠르게 커지고 있죠. 지난주 1위 전투력이 금주 4위 전투력과 맞먹는 수준의 속도입니다. 과연 언제까지 이 성장세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이어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격변 중인 랭커들의 전투력과 달리 점유율 변동 폭은 다소 잠잠합니다. 유의미한 변동이 있었던 직업은 단 6개로, 정확히 잃은 직업과 얻은 직업이 반반으로 나뉘었죠. 먼저 점유율을 얻은 직업은 2위 ‘에바스 세인트’와 7위 ‘고스트 헌터’ 그리고 10위 ‘사지타리우스’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세 직업 모두 순위 변동이 없다는 것인데요. 에바스 세인트는 워낙 압도적인 1위 ‘문라이트 센티널’의 그늘에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츰차츰 점유율을 높여 어느덧 10% 대를 달성했네요. 고스트 헌터와 사지타리우스는 최근 크고 작게 잃은 점유율을 소폭 회복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점유율을 잃은 직업들은 순위에 고스란히 영향을 받았습니다. 6위 ‘드레드노트’는 간발의 차지만 5위 ‘고스트 센티넬’에 자리를 내주었고, 20위 ‘워 슬레이어’ 역시 한 계단 내려와 ‘아크메이지’, ‘디스트로이어’와 나란히 서게 됐죠. 유일하게 순위 변동이 없었던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이었습니다.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0.2% 포인트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드레드노트’, ‘타이런트’ 제치고 1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메인 클래스에선 난항을 겪고 있는 ‘드레드노트’가 듀얼 클래스에선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타이런트’를 추월하며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죠. 타이런트의 하락도 영향을 미친 결과였습니다.

드레드노트 외에 유의미하게 점유율을 높인 직업은 ‘실리엔 세인트’입니다. 실리엔 세인트가 한 달간 높인 점유율은 약 3% 포인트로, 2배 가까이 성장했죠. 실리엔 세인트에 밀려난 직업은 ‘문라이트 센티넬’과 ‘사지타리우스’입니다. 두 직업 모두 점유율과 순위를 나란히 잃었군요.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5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입니다. 막내 서버 ‘마프르’가 또 한 번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신규 서버 중 최상위에 올랐네요. 금주 마프르가 높인 평균 전투력은 약 120만입니다. 예상보다 마프르의 성장세가 더 가파르고 오래 진행되는데요, 이젠 기존 서버까지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 서버들도 멈춰 있진 않습니다. 특히, 1위 ‘크루마’는 자리를 내주지 않겠다는 듯이 평균 전투력을 높이며 ‘아덴’을 따돌렸죠. 지난주 간발의 차로 자리 잡은 ‘기요틴’과 ‘오렌’도 순위를 바꾸며 치열하게 자리다툼 중입니다. 안정적으로 거리를 둔 1~5위와 달리 6~8위는 여전히 가까운데요, 당분간 순위 쟁탈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야심 차게 선보인 신규 콘텐츠 ‘배틀로얄’의 개선 방향을 투표해 보았는데요,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한 건 ‘플레이 시간 축소’였습니다. 그만큼 기존 플레이 시간이 무척 길다고 느끼는 유저가 많았다는 뜻이겠죠.

이어 2위에는 ‘탈주 페널티 강화’가 올랐습니다. 탈주란 점수 및 보상을 빠르게 획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플레이를 종료하는 것을 뜻하죠. 이 행위를 막기 위해 플레이 도중 게임 종료 시 점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혈맹원 또는 동맹끼리는 전투를 하지 않고 함께 다른 유저를 공격하는 ‘티밍’을 방지하기 위해 캐릭터명과 혈맹명을 감추는 ‘티밍 방지 강화’가 3위에 올랐네요.

3월의 배틀로얄에 이어 4월의 메인 콘텐츠 ‘장비 슬롯 강화’ 열풍은 5월이 된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랭커들의 전투력이 수직 상승한 요인이기도 하죠. 이처럼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장비, 장신구 강화 외 상시 전투력 상승이 가능한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슬롯 강화를 비롯해 아가시온, 탑승펫 같은 캐릭터 외 요소부터 아티팩트, 탈리스만, 문장 등 수집 욕구를 높이는 것들도 있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가운데 어떤 요소가 전투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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