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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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업데이트, 직업 밸런스 조정과 서버 이전 시작

리니지2 레볼루션 업데이트
▲ 클래스 밸런스를 조정한 ‘리니지2 레볼루션’ (출처: 공식 커뮤니티)

21일,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점검과 더불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지난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예고한 바 있는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서버 이전이다.

먼저 스킬 밸런스 조정이 이뤄진 직업은 총 22개다. 이 가운데 ‘사지타리우스’에 제일 많은 조정이 이뤄졌다. 그리고 ‘워 슬레이어’, ‘엘드리치 위저드’ 등 점유율 중위권 직업의 스킬 조정이 크게 있었다. 내용은 공격력, 방어력 추가 또는 감소, 쿨타임 변경 등 스킬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진행했다.

‘혈맹 서버 이전 & 캐릭터 서버 이전’도 화제다. 대부분 서버로 이전 가능하지만, PK 전용 서버 ‘기요틴’과 비교적 신규 서버인 ‘군터’, ‘이실로테’, ‘실렌’, ‘그랑카인’으로 옮기는 건 일부 제약이 있다. 기존 서버는 신규 서버로 이전할 수 없으며, 그랑카인은 나머지 신규 서버로 옮길 수 없다. 그리고 신규 서버에서 ‘실렌’으로의 이전은 불가능하다.

혈맹 서버 이전권은 그 혈맹의 군주만 구매할 수 있다. 사용 시 해당 서버에 군주와 혈맹만 옮겨진다. 타 혈맹원은 별도로 서버 이전권을 구매해 옮겨야 한다. 혈맹 및 캐릭터 이전 후 해당 서버에 중복되는 혈맹명 또는 캐릭터명이 있을 경우 ‘캐릭터 이름 변경권’을 지급한다. 단, 3일 이내에 수령하지 않을 경우 편지함에서 삭제되고, 복구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대규모 업데이트에 시공의 균열 ‘창조의 신전’도 발을 담갔다. 진행 난이도를 조정한 것이다. 중간 보스 ‘디케’ 처치 후 이동 구간에서 진로를 방해하던 ‘원소 포식자’가 사라지고, 관리자 전당의 공명대 개수도 4개에서 2개로 줄어드는 등 이전보다 공략이 용이해졌다. 이 점은 ‘악몽’ 난이도에도 적용되니 한층 더 가볍게 시공의 균열을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더불어 리니지2 레볼루션 5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살짝 설렜어 난, 랜선 여행 주사위’ 이벤트를 시작했다. 주사위를 굴려 도착하는 칸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는 방식이며, 무료로 2회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추가 참여를 위해선 미션을 완료해 ‘랜선 여행 티켓’을 획득해야 한다.

주사위를 굴리면 ‘빛나는 강화 주문서 선택 상자 1개’, ‘잊혀진 비전서의 조각 5개’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며, 완주 시 보상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6월 4일까지 전 서버에서 펼쳐진다.

그 외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업데이트로 등장한 LR 장비 등급에 맞춰 ‘대장간> 고급 제작’ 명칭을 ‘UR/LR 제작’으로 변경하는 등 편의성 개선 및 불편이 있던 사항을 점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한명의 유저로서 게임에 담긴 디테일한 즐거움을 포착하여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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