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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롤 4월 1주차, 8.6 패치 후 시선 쏠리는 ‘카이사-퀸’

롤 메카 랭킹
4월 첫 번째 리그 오브 레전드 메카 랭킹입니다. 브론즈, 실버, 골드의 픽률 1등으로 ‘야스오’가 급부상했습니다. 신규 룬 ‘정복자’ 덕분인데요. 분명 잘 어울리는 룬이지만, ‘과학’의 힘을 이겨낼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과연 이상 티어에서도 야스오가 룬의 힘으로 순위에 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그 외에도 눈에 띄는 챔피언들이 많습니다. ‘오공’, ‘샤코’, ‘미스 포츈’ 등 지난 8.6 패치에서 수혜를 입은 친구들이 순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픽률은 저조하나, 이전과 달리 승률은 준수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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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패치 ‘미스 포춘’, ‘샤코’, ‘오공’ 상향 내역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앞서 많은 챔피언을 언급했지만, 8.6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는 누가 뭐라 해도 ‘카이사’입니다. 공격 사거리가 늘어난 건 AD 캐리에게 제일 좋은 상향이죠. 이 외에도 일반 스킬과 궁극기에 대한 버프도 이뤄졌습니다. 다만, 너무 치솟는 승률 때문에 추가 패치를 통해 밸런스 조절을 하긴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카이사는 높은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스터와 챌린저를 넘어 골드와 플래티넘에서도 뛰어난 픽률을 자랑하고 있죠. 지난 3월 31일 펼쳐진 롤챔스 스프링 와일드카드 전에서는 SKT T1 ‘뱅’ 배준식 선수의 카이사가 멋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카이사의 흥미로운 점은 아직 아이템 트리가 정립된 챔피언이 아니란 겁니다. 그래서 여러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치명타 빌드부터 ‘죽음의 무도’와 ‘내셔의 이빨’, ‘구인수의 격노검’을 올리는 하이브리드 아이템 트리도 있답니다. 참고로 이 경우는 20분 전후로 일반 스킬 중 2개를 진화시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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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패치 ‘카이사’ 추가 패치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카이사와 비록 지표의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 8.6 패치로 떠오르는 친구 중 눈여겨볼만한 챔피언이 있습니다. 바로 ‘퀸’인데요. 원래도 상단에서 준수한 라인전을 자랑하는 친구였지만 각종 버그와 짧은 사거리 때문에 한계가 명확했죠.

퀸은 지난 패치로 사거리가 늘어난 건 아니지만 버그 수정과 함께 궁극기인 ‘후방 지원(R)’이 상향되었습니다. 미니언에게 피해를 입어도 이동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굉장히 큰 수혜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퀸은 궁극기 때문에 ‘순간이동’보다 ‘점화’를 선호하는데요. 이번 패치에서 대미지까지 올랐죠. 게다가 ‘스태틱의 단검’, ‘고속 연사포’까지 덩달아 상향을 받아 라인전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현재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에서 50%를 넘는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골드 구간은 승률이 무려 1등이죠. 물론 픽률은 5% 미만으로 저조하지만 떠오르는 중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분명 의미있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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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패치 ‘퀸’ 상향 내역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메카 랭킹 – 챔피언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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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피언 톡의 주인공은 ‘신 짜오’입니다. 올드 유저들 사이에선 ‘3연 신 짜오’로 인상이 깊은 챔피언이죠. 사실 이름보다는 별명이 더 자주 불리는 편입니다.

신 짜오의 첫 등장은 충격적이었습니다. ‘OP’ 그 자체였으니까요. 하지만 곧바로 칼 같은 너프가 이뤄졌고 이내 소환사의 협곡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후 진행된 리메이크로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3.3 패치에서 다시 너프되자 지표가 급락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뒤 자잘한 밸런스 조절이 있었지만, 큰 소용이 없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떠오를 정도였죠. 왜냐하면 신 짜오 보다 좋은 챔피언들이 많아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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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패치 ‘신 짜오’ 하향 내역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시간이 흘러 신 짜오는 7.19 패치에서 크게 변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궁극기인데요. ‘현월수호(R)’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전 궁극기가 지니고 있던 진형 파괴는 유지하고, 조건부 무적까지 가능해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풍전참뢰(W)’ 대미지도 무시 못 할 수준이죠. 여기에 핵심 룬을 ‘감전’으로 선택하면 라인 개입을 갔을 때 충분히 챔피언 킬을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신 짜오의 ‘무쌍돌격(E)’은 바뀌기 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내 가장 빠른 돌진기입니다. 아무리 피지컬이 좋다고 하더라도 반응하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신 짜오는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스킬 구성상 진입을 해야 하고 당연히 딜러를 노려야 하는데요. ‘현월수호’의 무적은 일정 범위 밖의 적에게만 유효하지 범위 내에선 피해를 입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신 짜오가 강한 초반에는 다수를 상대로 돌격해 한 명을 죽일 수 있지만 적 딜러가 점점 성장을 하면 돌격을 해도 오히려 본인이 죽는 경우가 생깁니다. 소위 ‘유통기한’ 챔피언이라는 거죠.

물론 리메이크를 통해 완벽해진다면 그것은 실패한 조정입니다. 단점은 있어야 하는 데요. 리메이크 전후에 같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도 좌시할 수 없는 아쉬움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신 짜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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