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레벨 230 스트라이커 ‘랜디형’의 노하우

메이플스토리 ‘스트라이커’는 시그너스 기사단의 해적 직업으로, 해당 직업군 중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핵심 시스템인 연계기와 뇌전 버프를 사용하며, 사냥 속도가 빨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시원한 전투 방식으로 사냥 재미가 뛰어나 ‘메카 랭킹 직업순위’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이런 ‘스트라이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레벨 230의 고레벨 스트라이커 ‘랜디형’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본문을 통해 그가 소개하는 ‘스트라이커’ 노하우를 살펴보도록 하자.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스트라이커

▶ 메이플스토리의 스트라이커, 어떤 직업일까?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 크로아 서버에서 스트라이커를 육성하고 있는 ‘랜디형’이다. 현재 레벨 230이며, 스트라이커의 재미에 푹 빠져있다. 잘 부탁한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스트라이커는 어떤가?

A. 후반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나는 직업 선택이 까다로운 편인데, 스트라이커는 정말 재미있게 했다. 처음에는 유니온 캐릭터로 육성했지만, 재미가 너무 좋아 하마터면 스트라이커로 전향할 뻔도 했다.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스트라이커

▶ 스트라이커는 사냥이 재밌기로 유명하다

Q. 스트라이커의 장, 단점에 대해 알고 싶다.

A. 스트라이커는 시원하고 재미있는 사냥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냥 속도도 매우 빨라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접하는 저레벨 유저들에게 특히나 인기다. 고레벨까지는 좀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는 적은 투자로도 수월하게 육성할 수 있어 신규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다.

뛰어난 기동성도 빼놓을 수는 없다. 이단 점프에 윗 점프까지 가능한 ‘엘리멘탈 쉬프트’에 텔레포트 판정을 받는 ‘섬광’ 등 이동 공격 스킬이 4개나 된다. 더불어 스킬을 사용한 트리플 점프도 가능해 생각보다 기동성이 좋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바로 콘트롤이 어렵다는 것이다. 스트라이커의 4차 스킬 연계인 ‘벽력-섬멸’은 딜레이가 조금 있다. 때문에 콘트롤이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보스전에서 딜레이로 인해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매우 고생했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계속해서 연습하다 보면 익숙해진다는 소리다.

그리고 해적 직업 특유의 단점인 매물 부족도 꼽을 수 있다. 인기가 없는 해적 직업이다 보니 해적 단독 아이템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니, 스트라이커를 육성하려는 유저라면 꼭 참고하길 바란다.

▶ 스킬을 이용한 점프에 능숙해지자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벽력+섬멸

▶ 벽력+섬멸 연계기는 딜레이가 길다

Q. 스트라이커의 사냥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

A. 인기 사냥터 츄츄 아일랜드에서의 사냥을 예로 들어 보겠다. 아래 영상을 보면 첫 번째 섬에서는 ‘승천-뇌성’ 연계, 두 번째 섬에서는 물 입수 직전 ‘교아탄’ 직후 점프 후 ‘벽력’, 마지막 섬은 첫 번째 섬과 같이 ‘승천-뇌성’ 연계 후 텔레포트를 탄다.

여기서 ‘교아탄’ 같은 경우는 퍼센트 대미지가 높고 스킬 쿨타임이 매우 짧아 어느 사냥터를 가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굳이 츄츄 아일랜드가 아니더라도 아르카나에서도 많이 쓰이는 스킬 중 하나이니 참고하자.


▲ 레벨 230 스트라이커 사냥 영상

Q. 보스 공략은 어떻게 진행하나?

A. 보스 같은 경우는 보통 ‘벽력-섬멸’ 연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다가 보스 패턴에 익숙해지면 기회가 될 때마다 ‘교아탄’으로 큰 대미지를 주자. 만약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면 무리하게 ‘교아탄’을 사용하지 말고, ‘벽력-섬멸’ 연계기와 함께 ‘섬광’이나 ‘파도’로 보스 패턴을 피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바로 ‘섬광’ 사용 시 가능하면 보스에게서 떨어져 있어야 하는 건데, 보스 옆에서 사용하면 간혹 보스 쪽으로 순간 이동해서 어이없이 죽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은 카오스 벨룸에서 자주 일어나는 데 유의하도록 하자.


▲ 레벨 230 스트라이커 보스 영상

Q. 스트라이커에 대한 개인적인 팁이 있다면?

A. 많은 유저가 어려워하는 보스 ‘스우’의 첫 번째 패턴에서 전깃줄 공격을 ‘섬광’으로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스트라이커는 ‘축뢰’ 딜레이가 상당히 긴 편인데, ‘축뢰’ 시전 중 즉사 공격이 날아오는 것도 ‘섬광’으로 피할 수 있다.

Q.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A. 스트라이커는 성능과 관계없이 재미있는 직업이다. 다들 스트라이커에 빠지시길 바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회사 소개

(주)제우미디어
등록번호: 서울아00762
등록일자: 2009.02.02 | 제호: 게임메카
발행인: 서인석 | 편집인: 손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장우
발행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 76-1
한주빌딩 6층
발행일자: 2000.04.22
전화번호: 02-3142-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