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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인터뷰] 레벨 235 ‘제니v’의 카데나 장단점 분석

메이플스토리 ‘카데나’는 노바 종족의 도적 직업이다. 주무기로 ‘체인’을 사용하며, 넓은 범위의 광역 공격이 특징이다. 더불어 액션이 화려하고 타격감이 좋아 처음 출시했을 때 많은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런 카데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레벨 235 카데나 유저 ‘제니v’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본문을 통해 그가 소개하는 ‘카데나’에 대해 살펴보자.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제니v

▶ 메이플스토리 레벨 235 카데나 ‘제니v’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 크로아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니v’다. 메이플스토리를 즐긴 지 대략 1년 정도 됐으며, 현재 레벨 235 카데나를 육성하고 있다. 잘 부탁한다.

Q. 카데나를 육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사실 여름쯤 메이플스토리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 콘트롤이 어려운 캐릭터를 육성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신규 직업 카데나가 나왔다. 난도 있는 콘트롤과 멋진 이팩트가 맘에 들어 선택하게 됐다.

Q. 본인이 생각한 카데나는 어떤가?

A. 크리티컬 대미지, 크리티컬 확률 등 기본 스탯이 높아 무자본이나 저자본 유저도 쉽게 육성할 수 있는 캐릭터다. 또한, 스킬 공격력이 강력하고 스킬의 범위도 넓어 사냥은 정말 재미있고 편하다고 생각한다.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카데나 공격 범위

▶ 카데나는 공격 범위가 넓다

Q. 카데나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A. 앞서 얘기했듯이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대미지 수치가 매우 높다. 레벨 140만 달성해도 크리티컬 대미지가 무려 60이나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해당 스탯을 올리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크리티컬 대미지와 확률 수치로 스트레스를 받은 유저에게 매력적일 거라고 본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스킬 범위가 넓은 편이라 사냥이 편리하다. 조금만 익숙해진다면 사냥터를 휩쓸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다마느 콘트롤 난도가 조금 높다. 단순하고 강한 걸 선호하는 유저에겐 그리 추천하지 않는 직업이다. 모든 스킬에 쿨타임이 붙어있다 보니, 스킬창을 체크하느라 신경 쓸 것이 많다.

그리고 카데나의 5차 전직이 아쉬운 것도 흠이다. 5차 스킬 코어 강화를 했을 때 딜 상승률이 낮다. 오래 키우다 보면 생각보다 잘 오르지 않는 대미지에 실망할 수도 있다. 자본이 적다면 코어 강화 수치가 낮아 큰 문제 없지만, 고스펙 유저일수록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 카데나 ‘평캔’ 영상

Q. 카데나의 사냥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

A. 카데나의 주력 스킬은 ‘서먼스트라이킹 브릭’, ‘서먼 슬래싱 나이프’다. 두 스킬 다 범위가 넓어 ‘아케인 리버’ 인기 사냥터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카데나는 맵이나 상황, 그리고 쿨타임에 따라 쓰는 스킬이 다르다. 즉, 정해진 딜사이클은 없는 셈이다. 자세한 사냥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고레벨 카데나 사냥 영상

Q. 보스 공략은 어떻게 진행하나?

A. ‘체인아츠: 테이크다운’을 입장과 동시에 쓰는 게 정석이다. ‘체인아츠: 테이크다운’은 높은 대미지와 적중 시 카데나의 스택이 풀 차지되기 때문에 이후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그리고 보스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은 ‘서먼 비팅 니들배트’인데, 1인 타겟으로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 고레벨 카데나 보스전 영상

Q. 카데나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사냥터가 있나?

A. 카데나는 사냥터를 크게 가리지 않지만 ‘츄릅포레스트 깊은 곳’, ‘동굴 아랫길’이 특히 좋은 것 같다. 카데나의 넓은 스킬 범위 덕분에 스킬 하나만 사용해도 대부분의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 그리고 지형도 카데나의 이동기와 잘 어울린다.

Q. 카데나에 대한 개인적인 팁이 있다면?

A. 카데나에게는 일명 ‘평캔’이라는 것이 있다. 스킬로 일반 공격을 캔슬하는 기술인데, 이를 사용하면 최종 대미지가 무려 10%나 증가한다. 숙달해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 연습을 권한다.

Q.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A. 카데나가 은월처럼 ‘잊혀진 직업’이라는 평가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카데나를 사랑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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