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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인터뷰] 250레벨 ‘루룰’의 제논 노하우 대방출

메이플스토리 ‘제논’은 해적과 도적의 특성을 함께 가진 하이브리드 직업이다. INT를 제외한 모든 스탯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적과 도적의 방어구를 동시에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올스탯 잠재능력 아이템을 착용하면 3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자본에 따라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는 직업이다.

이런 ‘제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레벨 250의 제논 유저 ‘루룰’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본문을 통해 그가 소개하는 제논의 노하우를 알아보자.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250레벨 유저 루룰

▶ 250레벨의 제논 유저 ‘루룰’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 레벨 250을 달성한 서버 72위 제논 유저 ‘루룰’이다. 현재 제니스 서버에서 플레이하고 있으며, 콩콩 길드에 속해 있다. 지인 권유로 가입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 지내는 중이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제논은 어떤가?

A. ‘제논’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높은 기동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탯 공격력이 크게 상승하는 스킬을 다수 보유해 좋은 평가가 많다. 내 기준에서는 10점 만점의 7점 정도 되는 것 같다.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제논 점수

▶ 만레벨인 그는 제논에게 7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주었다

Q. 제논의 장, 단점에 대해 알고 싶다.

A. 일단 올스탯 잠재능력이 붙은 아이템을 착용하면 스탯 공격력이 크게 오르는 걸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제논의 링크 스킬 ‘하이브리드 로직’을 얻기 위해 부캐릭터를 다시 키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다.

물론, 제논이 해적과 도적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직업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해적과 도적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보니, 5차 공용 스킬 ‘럭키 다이스’, ‘레디 투 다이’ 등 좋은 스킬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단점은 4차 스킬의 긴 후딜레이다. 스킬을 사용하고 0.5초 정도의 경직이 생겨 보스 패턴을 못 피할 때가 많다. 두 번째는 장비를 맞추기가 불편하다는 것인데, 올스탯 잠재능력 장비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제논에겐 정말 힘든 일이다. 올스탯 잠재능력 장비의 물량이 늘 부족하기 때문이다.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하이브리드 로직

▶ ‘하이브리드 로직’은 모든 스탯을 무려 10%나 올려준다

메이플스토리 인터뷰 제논 4차 스킬

▶ 제논의 4차 스킬은 후딜레이가 길다

Q. 제논의 사냥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

A. 2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형에 따라 3차 스킬 ‘컴뱃 스위칭:격추’를 쓰거나 4차 기술 ‘퍼지룹 매스커레이드:포격’을 쓰는 거다. 만약 ‘컴뱃 스위칭:격추’의 대미지로 몬스터가 한 방에 죽는다면 무조건 ‘컴뱃 스위칭:격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레벨 250 제논 사냥 영상

Q. 보스 공략은 어떻게 진행하나?

A. 제논은 다른 직업에 비해 보스전이 나름 재밌다고 느껴지는 직업이다. ‘멀티 모드 링커’라는 스킬로 제논의 공격 모드를 바꾸면서 잡는데, 생각보다 손맛이 있다. 보스 패턴마다 그에 맞는 모드를 사용해야 하니 참고하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 레벨 250 제논 보스 영상

Q. 제논에 대한 개인적인 팁이 있다면?

A. 앞서 언급한 0차 스킬 ‘멀티 모드 링커’를 숙지하자. 하나의 스킬만 쓰지 않고 3가지에서 최대 5가지 정도의 사냥법을 만들어야 한다. 익숙해지면 어느 지형이던지 스킬을 맞춰 쉽게 사냥을 진행할 수 있다.

Q.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A. 제논은 충분히 재미있고 좋은 직업이다. 다들 재미있게 플레이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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