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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꿀팁] 테라 버닝 초보 유저를 위한 V매트릭스, 코어 강화 방법

메이플스토리에선 5차 전직 이후 V매트릭스, ‘코어 강화’를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종류로 인해 어떻게 하는지 몰라 어려워하는 유저들이 각종 커뮤니티에 질문 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테라 버닝으로 게임을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한 유저들은 더 그렇다. 이에 국민트리에서 초보 유저들을 위한 코어 강화 방법을 준비했다.

V매트릭스, 코어란?

코어는 200레벨 달성 후 5차 전직 퀘스트를 수행하고, ‘코어 젬스톤’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다. 이는 스킬창 V매트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어 슬롯에 장착해 효과를 누리는 형식이다.

코어를 장착함에 따라 증가하는 스킬 피해량과 효과는 매우 크다. 이 때문에 높은 스펙 장비를 맞추는 것보다 코어 강화에 우선 자본을 투자하는 게 효율적이다. 대략 루타비스 4세트와 보스 공격력 장신구 9세트에 70% 주문의 흔적 강화, 에픽 잠재 능력을 토드하는 정도까지만 맞추자. 이후 코어 젬스톤 구매에 자본 투자를 권한다. 코어 강화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30% 주문의 흔적 강화 및 앱솔랩스 장비에 눈을 돌리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코어 레벨을 높이기 위해선 직업과 운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코어 젬스톤 200~300개 정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무자본 유저 입장에선 좀처럼 모으기 힘든 양이다. 경매장에서 모두 구매한다고 치면, 스카니아 월드 기준 무려 10~20억 메소라는 엄청난 자본이 필요하다.

그러니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활용해 코어 젬스톤을 모아보자. 메이플스토리에선 매번 이벤트를 통해 교환 불가인 ‘코어 젬스톤’을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지난 RISE 이벤트에도 테라 버닝 캐릭터로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코어 젬스톤 90개와 경험의 코어 젬스톤 5개를 지급했으며, RISE 코인샵에서도 상당한 양을 구매할 수 있었다.

코어 젬스톤을 사용해 얻은 코어는 스킬창 V매트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어 젬스톤을 사용해 얻은 코어는 스킬창 V매트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한 코어를 코어 슬롯에 넣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필요한 코어를 코어 슬롯에 넣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코어 젬스톤은 이벤트를 최대한 활용해 모으거나 경매장에서 구매하자
▲ 코어 젬스톤은 이벤트를 최대한 활용해 모으거나 경매장에서 구매하자

코어 종류는?

코어는 크게 3종류다. 기존 1~4차 스킬 최종 대미지를 높이는 ‘강화 코어’와 5차 전직 스킬을 강화하는 ‘스킬 코어’, 각종 추가 효과가 발동하는 ‘특수 코어’다. 여기서 ‘특수 코어’는 특정 직업 외에는 필요한 경우가 매우 드물고, 얻은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바로 분해하는 편을 권한다. 단, 바이퍼처럼 ‘서펜트 스크류’를 계속 유지해야만 하며, 코어 슬롯이 넉넉한 경우는 특수 코어 ‘끊임 없는 공격’ 같은 종류를 착용하기도 한다.

‘스킬 코어’는 5차 전직 시 얻는 스킬이며, 각자 ‘직업 전용 스킬’과 ‘공용 스킬’로 구분된다. 주로 쓰는 건 직업 전용 스킬이나, ‘쓸만한 홀리 심볼’, ‘쓸만한 샤프 아이즈’, ‘쓸만한 윈드 부스터’ 등 본인 직업에 따라 부족한 스탯을 보충하는 공용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코어 종류는 ‘스킬 코어, 강화 코어, 특수 코어’로 크게 3가지가 있다
▲ 코어 종류는 ‘스킬 코어, 강화 코어, 특수 코어’로 크게 3가지가 있다

코어 슬롯은 어떻게 늘릴까?

코어 슬롯은 기본적으로 4개가 주어지며, 200레벨 이후로 5레벨이 오를 때마다 하나씩 열린다. 205레벨에 5개, 210레벨에 6개, 이런 식으로 점차 증가한다. 레벨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일정 메소를 지불해 강제로 개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조기 오픈하는 형식이다. 해당 레벨을 달성한다고 추가로 한 개 더 열리는 게 아니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코어 슬롯이 늘어난다
▲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코어 슬롯이 늘어난다

코어 강화와 분해, 그리고 제작은 어떻게 하나?

코어 강화와 분해, 그리고 제작은 아케인 리버 지역 소멸의 여로, 츄츄 아일랜드, 기억의 늪 모라스에 위치한 V코어 마스터 NPC 아첼레, 리옹, 힐렐에게 말을 걸어 진행할 수 있다. 이들을 통해 필요한 코어는 강화하고, 필요 없는 건 분해하고, 부족한 종류를 제작하면 된다.

코어 강화는 ‘같은 종류’끼리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코어 젬스톤을 사용해 A라는 코어를 3개 얻었다면, 이를 합성해 2레벨 A코어를 만들 수 있다. A코어 레벨을 높이기 위해 B코어를 소모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필요 없는 코어는 분해해 ‘코어 조각’을 얻고, 이를 A코어 제작에 재료로 쓰는 것이다.

V코어 마스터는 '소멸의 여로', '츄츄 아일랜드', '기억의 늪 모라스' 마을에 있다
▲ V코어 마스터는 ‘소멸의 여로’, ‘츄츄 아일랜드’, ‘기억의 늪 모라스’ 마을에 있다

해당 NPC를 통해 코어 강화, 분해,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 해당 NPC를 통해 코어 강화, 분해,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1~4차 스킬을 강화하는 ‘강화 코어’는 조금 특이하다. 보통 A와 B의 C라는 형태인데, 이를 착용하면 A, B, C 스킬 모두 최종 대미지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를 강화하기 위해선 마지막에 C로 끝나는 종류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A와 B의 C’를 강화하기 위해선 ‘D와 E의 C’, ‘Z와 T의 C’를 재료로 쓸 수 있지만, ‘D와 C의 B’나 ‘C와 B의 A’는 사용할 수 없다. 이는 강화를 조금만 진행하다 보면 무슨 말인지 금새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각 스킬별 레벨업에 필요한 코어 개수는 아래와 같다.

코어 강화에 필요한 코어 개수
▲ 코어 강화에 필요한 코어 개수

필요 없는 코어를 분해하면 ‘V코어 조각’을 얻는다. 그 양은 1레벨 코어 기준 ‘강화 코어’ 10개, ‘스킬 코어’ 40개, ‘특수 코어’ 50개다. 이는 코어 레벨에 따라 달라지나 제값을 받을 순 없다. 예를 들면, 2레벨 스킬 코어를 만들기 위해선 코어 3개가 필요하나 이를 분해해도 얻는 코어 조각은 120이 아닌 84다. 이 때문에 가급적 강화를 진행하기 전 신중할 필요가 있다.

분해해 얻은 코어 조각은 원하는 코어와 코어 젬스톤 제작에 쓰인다. 코어마다 요구하는 조각 개수가 다른데, ‘강화 코어’는 70개, ‘스킬 코어’는 140개, 그리고 ‘특수 코어’는 250개가 필요하다. 보통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킬 코어’ 제작에 소모하며, 직업에 따라 ‘특수 코어’를 제작하기도 한다.

또한, 교환이 가능한 코어 젬스톤을 1개 만드는데 코어 조각이 35개 필요하다. 이는 코어 강화 예정이 없는 부 캐릭터로 교환 불가인 코어 젬스톤을 얻었을 때, 이를 분해해 본 캐릭터로 옮기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다.

스킬 코어는 같은 종류끼리 합성해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 스킬 코어는 같은 종류끼리 합성해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럼 어떤 코어를 강화해야 하나?

우선, 직업 전용 스킬 코어는 모두 투자하자. 나오는 대로 분해하지 말고, 같은 종류를 합성해 강화하자. 공용 스킬 코어는 직업마다 필요한 종류가 다른데, 보통 ‘쓸만한 홀리 심볼’ 정도만 강화하고, 나머지 스킬은 1개만 놔둔 채 분해한다.

이후 주력으로 높여야 하는 스킬에 집중 투자하면 된다. 분해해 얻은 코어 조각과 ‘경험의 코어 젬스톤’을 열어 얻는 ‘응축된 경험’을 모두 이곳에 사용하자. 5차 스킬 코어를 얻는 게 다른 코어를 얻는 것보다 훨씬 어려우니 절대로 코어 조각과 응축된 경험을 1~4차 스킬 ‘강화 코어’에 사용하지 않게 주의하자.

아델을 예로 들자면, 가장 우선 높여야 하는 직업 전용 5차 스킬은 ‘인피니트’와 ‘루인’이다. ‘리스토어’와 ‘오라 웨폰’, ‘바디 오브 스틸’ 등은 나오는 종류만 합성해 레벨을 높이고, 코어 조각을 사용해 제작하진 말자. 이런 식으로 직업마다 우선 높여야 하는 5차 스킬이 존재하니 강화를 진행하기에 앞서 꼭 정보를 확인하자.

1~4차 스킬 ‘강화 코어’는 조금 복잡하다. 이는 직업마다 달라지나, 보통 수많은 스킬 가운데 주력으로 사용하는 종류를 몇 개 짚어서 강화한다. 아델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강화가 필요한 스킬이 ‘디바이드, 크리에이션, 오더, 샤드, 테리토리, 블로섬’으로 6개다. 이런 경우는 해당 스킬이 2개씩 중첩된 2중첩 4코어로 강화한다. 처음 듣는 유저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코어 예시를 들어보자면, 아래와 같다.

(디바이드, 크리에이션, 오더)
(크리에이션, 디바이드, 오더)
(샤드, 테리토리, 블로섬)
(테리토리, 샤드, 블로섬)

4개 코어를 모두 보면 강화하고자 하는 스킬이 2번씩 들어가 있다. 이런 형태로 코어 4개를 골라 강화하는 것이 2중첩 4코어이며, 조합과 순서는 상관없다. 아래와 같은 형태도 좋다.

(오더, 디바이드, 크리에이션)
(샤드, 테리토리, 디바이드)
(블로섬, 오더, 테리토리)
(크리에이션, 샤드, 블로섬)

즉, 4개 코어에 6개 스킬이 2중첩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코어 젬스톤 다수를 열어 나온 종류를 하나씩 살펴보고 필요한 중첩과 코어 개수에 맞게 신중히 선택하자.

패스파인더처럼 필요한 스킬이 많은 직업은 이와 같이 2중첩 6코어로 강화한다 6개 코어에 스킬 9개가 2중첩으로 들어가면 되며, 조합과 순서는 상관 없다
▲ 패스파인더처럼 필요한 스킬이 많은 직업은 이와 같이 2중첩 6코어로 강화한다

단, 이는 최종적으로 맞춰야 하는 코어다. 본인이 아직 코어 젬스톤을 다수 열지 못해 많은 양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우선 중요 스킬 몇 가지만 강화하는 ‘약식 코어 강화’도 나쁘지 않다. 아델의 경우 사냥 주력 스킬은 ‘디바이드’와 ‘크리에이션’이다. 그러니 두 스킬을 우선 4중첩으로 강화하는 형태를 만들면 된다. 구체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디바이드, 크리에이션, 오더)
(크리에이션, 디바이드, 오더)
(샤드, 디바이드, 크리에이션)
(테리토리, 디바이드, 크리에이션)

순서는 상관없이 4개 코어에 ‘디바이드’와 ‘크리에이션’이 4번 들어가면 된다. 그럼 코어 레벨을 많이 높이지 않아도 주력기 2개가 4중첩이라 스킬 레벨이 상당히 증가한다. 더불어 ‘약식 코어’로 사용한 2개 코어 ‘샤드, 디바이드, 크리에이션’과 ‘테리토리, 디바이드, 크리에이션’은 이후 약식이 아니라 2중첩으로 제대로 갖춘 코어를 강화하는 데 소모하면 된다. 분해와는 다르게 경험치가 그대로 계승되니 전혀 문제없다.

마지막으로 2017년 ARK 업데이트로 추가된 ‘슬롯 강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200 이후 레벨을 높일 때마다 ‘매트릭스 포인트’를 얻고, 이를 1씩 소모해 원하는 슬롯을 강화할 수 있다. 슬롯 강화는 최대 5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이곳에 코어를 넣으면 5레벨 증가 효과를 누린다. 그러니 꼭 레벨을 높이면 좋은 코어를 강화된 슬롯에 넣자.

슬롯 강화를 활용하면 원하는 코어 레벨을 추가로 높일 수 있다
▲ 슬롯 강화를 활용하면 원하는 코어 레벨을 추가로 높일 수 있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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