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03
온라인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3

재밌어요

7.3

유저평점

[고인물 연구소] 메이플스토리 – 블랙 세트 아델로 카벨을 격파한 ‘친친’

▲ 메이플스토리 ‘고인물 연구소’ 3편, 블랙 세트 아델로 카벨을 격파한 ‘친친’

메이플스토리에서 보스 공략은 노멀 자쿰을 시작으로, 본인 스펙에 따라 더 강한 적에게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기서 중간 단계인 ‘카오스 벨룸(이하 카벨)’은 난도가 매우 어렵고, 요구 스펙도 높아 ‘메린이’들의 목표가 되곤 한다.

그런데, 최근 카벨을 낮은 스펙으로 처치한 유저가 나와 화제가 됐다. 코어와 심볼 강화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장비는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블랙 세트’였다. 믿기 어려울 정도인데, 어떻게 가능했던 걸까? 게임 속 다양한 ‘고인물’ 유저들을 소개하는 ‘고인물 연구소’ 코너가 화제의 주인공 ‘친친’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 이번 코너의 주인공 루나 월드 ‘친친’

최소컷 보스 공략 고인물, 블랙 세트 아델로 카벨을 격파한 ‘친친’

원래 ‘친친’은 아델 이전에도 다양한 직업으로 카오스 벨룸과 노멀, 데미안 등을 시도하고 테스트하는 보스 공략 고인물 유저다. 그러나 블랙 세트 장비로 카오스 벨룸과 하드 매그너스를 처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착용한 아이템은 정말 놀라운 수준이다. 이벤트로 주어진 블랙 장비 5세트와 보스 장신구 7세트에 주문의 흔적 70~100%로 강화했으며, 에픽 잠재 옵션 6~9% 정도를 추가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총 스펙은 겨우 주스탯 8,724, 스탯 공격력 90만, 보스 대미지 124%, 방어율 무시 90%였다.

이후 그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잡을 수 있는지 보고자 장비를 바꾸며 다시 시도했다. 당시 장비는 추가 옵션 80급 보스 장신구 9세트에 루타비스 4세트이며, 주문의 흔적 강화와 잠재 능력을 전혀 토드하지 않은 ‘노작’ 아이템이었다. 물론, 보조 장비와 엠블렘 잠재 작업도 없었다. 스펙을 요약하면 주스탯 3,791, 스탯 공격력 70만, 보스 대미지 232%, 방어율 무시 88%였다. 이때는 ‘토벤머리 용사와 특별한 수업’ 버프 힘도 있긴 했다.

스우와 데미안을 처치했을 때 장비는 루타비스 4세트에 앱솔랩스 5세트 그리고 보스 장신구 9세트였다. 스타포스 10성에 70% 주문의 흔적 강화, ‘에디셔널 잠재 옵션’ 없이 9% 혹은 12% 에픽 ‘잠재 옵션’을 붙였으며, 무기는 프리미엄 PC방 접속 보상으로 받은 ‘앱솔랩스 튜너’를 착용했다. 상세 스펙은 주스탯 1만 3천, 스탯 공격력 350만, 보스 대미지 260%, 방어율 무시 92%다.

각 보스 몬스터를 처치했을 당시 스펙
▲ 각 보스 몬스터를 처치했을 당시 스펙
놀랍게도 블랙 세트다
▲ 놀랍게도 블랙 세트다

‘친친’은 보스 공략 이후 인터뷰 자리에서 “정말 놀랐다. 아델 성능이 좋은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다. 아직 신규 직업이라 숙련도가 낮은데도 다른 직업보다 불리한 조건에서 클리어했으니 말이다. 진짜 처음 딱 느낀 점은 “이게 왜 벌써 잡혀?”였다”란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대미지 부분은 다른 직업이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유틸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현재 유저 사이에서 보스 공략 시 좋은 평가를 받는 ‘듀얼블레이드, 아크메이지(불, 독), 캐논슈터, 윈드브레이커’와 비교했을 때도 뒤쳐지지 않는다. 이 직업들은 도핑이나 시드링을 빼야 아델과 비슷한 클리어 시간이 나왔다”라고 직업을 평가했다.

지난 인터뷰 보기: [블랙 세트로 카벨을 처치한, ‘친친’의 노하우]

뛰어난 극딜 성능을 가진 ‘아델’, 유저들에게 본 캐릭터로 추천하는 직업이다
▲ 뛰어난 극딜 성능을 가진 ‘아델’, 유저들에게 본 캐릭터로 추천하는 직업이다

현재 ‘친친’은 아델 이외에도 일리움, 아크메이지(불, 독) 등으로 어려운 보스 공략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마음에 드는 직업이 생기면 도전할 예정이다. 보스 격파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 영상을 참고하고, 더 많은 보스 처치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메이플친친’을 방문하자.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5 개 댓글

  1. 응 이제 더 못해

    댓글
  2. 진짜 이번 아델 하향 거지같아서 못해먹겠다

    댓글
  3. 이건 이사람이 컨이 너무 조은데 ㅋㅋㅋㅋㅋㅋ

    댓글
  4. 그정도면 하향 받을만하지 뭘 징징거리냐 징징이들아

    댓글
  5. 쩐다

    댓글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