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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5월 3주차, 한계치에 도달한 ‘섀도어’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25레벨 이상 유저 분포도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100레벨 이상 유저 분포도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30레벨 이상 유저 분포도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최고 레벨 달성자 분포도

5월 셋째 주 메이플스토리 메카 랭킹입니다. 매주 꾸준히 지분을 챙기던 모험가 도적 직업군 ‘섀도어’의 점유율 증가가 지난주를 기점으로 멈췄습니다. 섀도어는 작년 11월 진행한 1.2.287 패치로 ‘암살’ 기술이 상향돼 선호도가 대폭 상승했었죠. 업데이트 이전 1.1%였던 점유율은 2.6%까지 상승했고, 순위는 무려 14계단이나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금주에는 달랐습니다. 점유율에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았네요. 다른 인기 직업들과 비교했을 때 섀도어의 한계치는 딱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같은 모험가 도적 직업군인 ‘나이트로드’와 ‘듀얼블레이드’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니까요.

그래도 섀도어는 분명 이전보다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지난 국민트리와 인터뷰에서 레벨 242 섀도어 유저 ‘뭉침’님은 “랭킹에 관심이 많아 활동하는 섀도어 유저 숫자를 업데이트 이전부터 계속 지켜봤습니다. 확실히 작년 11월 상향 이후 압도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베라 서버 기준 무릉 도장 45층 이상을 공략한 섀도어 유저가 한 명도 없었는데 지금은 5~6명이나 생겼네요”란 의견을 전했죠.

6개월간 점유율이 대폭 증가한 ‘섀도어’

▲ 6개월간 점유율이 대폭 증가한 ‘섀도어’

추가로 섀도어는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아도 편하게 사냥할 수 있고, 최근 유저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정보도 많아져 무자본 초보 유저가 접하기 좋다고 합니다. 직업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난도가 약간 어렵지만, 어느 정도 시간 투자와 노력을 더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니 본 캐릭터를 고민 중인 유저라면 한 번 플레이해보길 권합니다.

추천 사냥터로는 ‘격류지대’, ‘동굴 아랫길’, ‘거울빛에 물든 바다2’와 같이 좁은 지형이 좋습니다. 넓은 지형에서도 평균적인 사냥 속도를 보이나, 좁을수록 훨씬 편하기 때문이죠. 구체적인 추천 사냥터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80~190레벨 미래의 문 – 버려진 발굴지역2
190~200레벨 기계무덤 – 기계무덤3
200~210레벨 소멸의 여로 – 소멸의 화염지대, 동굴의 동쪽길2, 동굴 아래쪽
210~225레벨 츄츄 아일랜드 – 고래산 중턱1, 츄릅 포레스트 깊은 곳, 몽땅동글 숲1 ,격류지대1~3
220~225레벨 꿈의 도시 레헬른 – 악몽의 시계탑 1~2층
225~250레벨 신비의 숲 아르카나 – 동굴 아랫길, 동굴 아랫길 깊은 곳2, 동굴 윗길, 동굴 윗길 깊은 곳1
230~250레벨 기억의 늪 모라스 – 그날의 트뤼에페2
235~250레벨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 거울빛에 물든 바다2


▲ 베라 월드 레벨 242 섀도어 ‘뭉침’의 동굴 윗길 사냥 영상


▲ 하드 스우 솔로 격파 영상

레벨 225 이상 유저 분포도에서 모험가 해적 직업군의 지분 교환이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캐논슈터’와 ‘캡틴’ 유저들이 ‘바이퍼’로 자유 전직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바이퍼는 지난주에만 점유율이 0.03%, 한 달 가량 0.16%나 증가했고, 캐논슈터와 캡틴은 이와 거의 동일한 수치로 감소했습니다.

모험가 해적 직업군 유저들이 바이퍼로 자유 전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난 3월 이뤄진 대규모 밸런스 조정 영향이 가장 커 보입니다. 당시 업데이트로 두 직업에 관련된 상향 패치가 크게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이 때문에 수혜를 본 다른 직업들에 비해 상대적 하향 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또한, 캡틴의 경우 지난 업데이트로 ‘풀메탈 자켓’ 증가 효과가 대미지에서 최종 대미지로 변해 피해량이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현재 보스 공략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 딜 구조, 어려운 코어 난도 등 큰 문제들이 남아있어 본 캐릭터로 선택하기 꺼려지죠.

이런 문제 때문에 결국 캐논슈터와 캡틴 유저들이 아무런 하향 패치가 되지 않은 바이퍼로 자유 전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별다른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지분 교환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일부 해적 직업군 유저들이 '바이퍼'로 자유 전직하고 있다

▲ 일부 해적 직업군 유저들이 ‘바이퍼’로 자유 전직하고 있다

한편, 3월 대규모 밸런스 조정으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평가 받는 ‘카데나’와 ‘일리움’ 점유율엔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상향 여파로 달라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미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네요.

특히, 카데나는 실질적인 대미지 값이 기존 대비 1.5배 가량 증가해 보스 공략과 사냥 등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좋아졌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신규와 복귀 카데나 유저는 조금도 생기질 않고 있습니다. 일리움도 마찬가지고요.

그나마 ‘엔젤릭버스터’만이 유일하게 매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금주에 0.02%, 총 0.12%의 지분을 챙겨 순위 상승을 꾀하고 있네요. 다만, 바로 앞 순위에 바이퍼가 있어 쉽게 올라갈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섀도어나 바이퍼는 모험가 직업군이라 자유 전직으로 인한 지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엔젤릭버스터는 그럴 수 없으니까요.

세 직업의 유저 유입 숫자가 적은 원인으론 신규 직업 괴물이 된 소년 ‘아크’가 가장 크지 않나 생각됩니다. 상향 패치가 이뤄져 기존보다 훨씬 더 좋아진 것은 맞으나, 현재 무자본 초보 유저에게 본 캐릭터로 가장 추천하는 직업은 카데나도 일리움도 엔젤릭버스터도 아닌 아크니까요.

실제로 아크의 점유율 증가폭은 매우 큽니다. 매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고 새로운 최고 레벨 유저도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낮은 레벨에서도 유일하게 지분을 챙기고 있는 직업이죠. 신규 유저가 대부분 아크를 선택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지난주 투표 결과: 최고로 만족스러웠던 15주년 오케스트라 연주곡은?

지난주 ‘최고로 만족스러웠던 15주년 오케스트라 연주곡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요. ‘챕터1. 추억이 깃든 메이플스토리의 명곡들’이 과반수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는 ‘챕터2. 차원의 도서관’이 17.4%로 2위, 챕터3과 챕터4가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에 공연 실황이 올라와 있으니,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유저분들은 꼭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함과 감동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메이플스토리 15주년 기념 음악회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

금주의 투표: 싸워라! 전설의 귀환에서 가장 강한 아바타는?

‘싸워라! 전설의 귀환’은 아바타를 선택하고 미니 게임을 즐기는 이벤트입니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아바타가 있어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되는데요. 30초의 선택 제한 시간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아바타가 가장 마음에 들고 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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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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