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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1월 5주차, 심상찮은 ‘아델’의 점유율 증가치

[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1월 5주차, 벌써부터 심상찮은 ‘아델’ 점유율 증가[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1월 5주차, 벌써부터 심상찮은 ‘아델’ 점유율 증가

1월의 마지막 메이플스토리 메카 랭킹입니다. 지난 16일 공개된 신규 직업 검의 지휘자 ‘아델’ 점유율이 심상치 않습니다. 고작 출시 이주일만에 최고 레벨 유저가 벌써 248이나 되며, 레벨 225~250구간 점유율을 0.158% 차지했습니다. 레벨 100 이상 아델 캐릭터도 무려 0.08%나 되네요.

해당 수치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바로 위에 집계된 직업 점유율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미하일은 0.291%, 메카닉은 0.331%, 그리고 일리움은 0.333%로 몇 년간 유저 수를 누적한 각 직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다음 주 아델은 세 명을 모두 넘어 40위로 올라갈 수 있죠.

심지어 이는 버닝 월드에서 육성 중인 아델 유저들이 제외된 랭킹 통계이기 때문에 실제 아델의 수는 더 많을 것입니다. 2월 13일부터 버닝 월드에서 스카니아, 루나, 그리고 엘리시움으로 리프할 경우 수치는 지금보다 늘어날 전망이죠.

엄청난 유저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검의 지휘자 ‘아델’
▲ 엄청난 유저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검의 지휘자 ‘아델’

현재 아델 점유율 증가치를 이전 신규 직업들과 비교하면 거의 ‘패스파인더’ 급입니다. 패스파인더도 출시 초기부터 엄청난 성능으로 많은 신규 유저 유입을 이끌었는데요. 아델도 이에 못지않습니다. 좋은 성능에 ‘아델 출정 지원’이라는 테라 버닝과 비슷할 정도로 많은 보상을 주는 이벤트가 더해져 이런 현상이 나타난 듯싶네요.

아델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우선 바로 이전에 출시한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사용해야 하는 스킬 수가 적어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유저가 잡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주력기인 ‘트리거(디바이드)’만 사용하면서 ‘오더’를 사출하는 정도가 사냥에서 신경 써야 할 전부죠. 여기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광역기 ‘테리토리’, ‘게더링’, ‘블로섬’, ‘루인’, ‘인피니트’ 정도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진입 장벽이 매우 낮은 캐릭터죠.

이렇게 조작 난도가 간단하면서도 사냥 능력이 출중해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력기 ‘디바이드’는 X와 Y축 범위가 훌륭하고, 원킬컷도 낮으면서 타수까지 높아 사실상 ‘오더’를 사용하지 않고 이 기술만 써도 5차 전직 이전까지 손쉽게 필드 원젠컷이 가능할 정도죠. 이는 특별한 장비를 맞추지 못한 무자본 유저들도 포함입니다.

훌륭한 성능을 보이는 주력기 ‘디바이드’
▲ 훌륭한 성능의 주력기 ‘디바이드’

사냥이 좋은 직업이면 보스 공략 성능이 나쁘기 마련인데요 아델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자가 바인드(스콜), 무적기(다이크), 텔레포트 판정 스킬(페더), 사출기(오더, 샤드), 극딜기(루인, 인피니티), 윗 점프, 공중 체공(레비테이션), 대미지 경감(노빌리티) 등 정말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보스 공략에 필요한 스킬을 다수 갖고 있죠.

추가로 아델은 새하얀 엘프 피부라 얼굴과 헤어 스타일을 따로 코디하지 않아도 수려한 외형을 자랑합니다. 거기다 ‘튜너’ 무기 특성상 투명 장갑만 끼면 무기도 보이지 않게 사라져 코디 면에서 월등한 장점을 갖고 있죠. 이는 캐릭터를 꾸미기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더 빛나는 장점입니다.

유저들의 체험 소감도 거의 동일했습니다. 지난 국민트리에서 진행한 ‘신규 직업 아델, 어떤 것 같나요?’라는 설문조사에서 좋다는 의견이 83.7%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매우 좋다가 47.6%로 1위, 좋다가 36.1%로 2위, 그리고 보통이다가 6.7%로 3위를 차지했죠. 반면, 매우 별로다는 4.8%, 별로다는 2.4%로 낮았습니다.

높은 레벨을 달성한 아델 유저들도 비슷한 의견을 갖고 있었는데요. 레드 월드에서 레벨 236 아델을 육성 중인 ‘푸근아델’ 님은 인터뷰에서 “아델은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냥, 보스 공략, 코디 삼박자가 모두 좋은 캐릭터입니다. 원킬컷이 낮고 범위가 준수한 스킬이 많아 저스펙 유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캐릭터 중 하나에요. 많은 유저가 아델을 본 캐릭터로 플레이했으면 좋겠습니다”란 의견을 남겼죠.

인터뷰 자리에서 직업 평가를 했던 레벨 236 ‘푸근아델’님
▲ 인터뷰에서 직업 평가를 했던 레벨 236 ‘푸근아델’
지난 유저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좋다’는 득표율을 받은 ‘아델’
▲ 지난 유저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좋다’는 득표율을 받은 ‘아델’

물론, 이런 아델도 어느 정도 단점은 갖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오더’입니다. ‘오더’는 사출기 개념이지만, 아델 캐릭터를 중심으로 따라다니며 주변 적을 공격하는 형태의 스킬이죠. 이 때문에 계속 텔레포트를 타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냥터에선 몬스터가 범위에서 벗어나 공격하지 않고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 사출기만큼 사냥에 큰 도움을 주진 못하죠.

더욱이 오더를 최대 중첩으로 계속 유지하려면 게이지 회복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게이지 회복 수단이 주력 기술인 ‘트리거(디바이드)’와 오더를 다시 내 주변으로 불러 모으는 ‘게더링’ 뿐이라 제법 힘든 편입니다. ‘게더링’으로 적 다수를 맞춘다면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으나, 만약 경로 상에 적이 없어 하나도 맞추지 못한다면 최대 중첩을 계속 쌓기 힘들죠.

꾸준히 쌓아야 하는 ‘레조넌스’ 버프도 까다롭습니다. 해당 스킬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30초간 최종 대미지 5%, 방어율 무시가 5% 증가하며, 최대 3중첩까지 쌓이는데요.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적에게 사용해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해당 스킬을 쓰면 필드에 생성된 에테르 결정으로 강제 이동되기에 즉사 기술이 난무하는 보스전에서 난감한 상황과 마주하는데요. 자칫 잘못하면 강제 이동 때문에 사망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까다로운 레조넌스 중첩 쌓기
▲ 생각보다 까다로운 레조넌스 중첩 쌓기


▲ 레벨 236 아델 ‘푸근아델’님의 노멀 스우 솔로 처치 영상


▲ 노멀 데미안 솔로 처치 영상

그러나 이런 단점보다 월등히 빛나는 장점이 더 많기에 캐릭터 지분엔 큰 영향을 주진 않은 것 같습니다. 별다른 밸런스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현재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패스파인더 이상으로 지분을 챙기는 직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검의 지휘자 아델 점유율은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요? 국민트리에서 통계를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아델 레벨 200 이후 사냥터 추천

이번 시간에는 아델 추천 사냥 팁과 사냥터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델은 ‘신비의 숲 아르카나’까지 ‘오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사냥이 됩니다. 그러니 오더 중첩이 번거롭다면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크리에이션 발동에 필요한 칼 한 자루만 남겨둔 채 쓰세요. 추가로 오더를 사용한다면, 게이지 회복을 위해 ‘게더링’을 재사용 대기시간마다 꼭 쓰는 걸 권장합니다.

사냥터는 전사 직업 특성상 기동성과 오더 AI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니, 최대한 행동 반경이 좁은 맵을 고르는 게 좋은데요. 레벨 200 이후 아케인 리버 지역 추천 사냥터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소멸의 여로: 동굴의 동쪽길2
= 츄츄 아일랜드: 격류지대3
= 꿈의 도시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 5층
= 기억의 늪 모라스: 그날의 트뤼에페 3


▲ 소멸의 여로 – 동굴의 동쪽길2 사냥 영상


▲ 츄츄 아일랜드 – 격류지대3 사냥 영상


▲ 꿈의 도시 레헬른 – 악몽의 시계탑 5층 사냥 영상


▲ 기억의 늪 모라스 – 그날의 트뤼에페 3 사냥 영상

지난주 투표 결과: 명예의 결투장 ‘토너먼트 vs 럼블’, 당신의 선택은?

[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1월 5주차, 벌써부터 심상찮은 ‘아델’ 점유율 증가

지난주 ‘명예의 결투장 ‘토너먼트 vs 럼블’,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요. 가만히 있으면 몬스터가 알아서 몰려드는 ‘토너먼트’ 모드가 81.3%, 2층으로 이뤄진 지형을 스스로 찾아가 몬스터를 처리해야 하는 ‘럼블’ 모드가 18.1%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두 모드를 추천하는 유저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는데요. 먼저 토너먼트는 “움직이지 않아도 몬스터가 알아서 리젠되는 것이 메리트입니다”, “저스펙 유저는 토너먼트에서 점수가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토너먼트가 더 익숙합니다”, “한곳으로 일직선만 극딜하면 되니 Y축이 좋지 않은 직업에겐 토너먼트가 더 좋아요”, “럼블모드에선 설치기 스킬이 빛을 보지 못합니다” 등으로 익숙하면서 쉬운 걸 선호하고, X축이 좋은 직업이면서 저스펙인 유저들에게 주로 추천을 했습니다.

반면, 럼블을 추천한 의견은 “럼블은 토너먼트와 달리 보스 2마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량 몬스터를 광범위하게 잡을 수 있는 고스펙 유저에게 좋죠”, “다수기로 딜하기 더 편합니다”, “전 Y축이 좋은 직업이라 럼블이 더 난 것 같아요” 등인데요. 다수의 몬스터를 한 번에 빠르게 잡을 수 있는 고스펙 유저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의견이 많았답니다.

금주의 투표: 가장 마음에 들었던 RISE 코인 획득 방법은?

지난 30일, ‘아서의 살롱데뷔’가 끝나고 새로운 코인 획득 방법인 ‘아일린의 후원’ 이벤트가 시작했습니다. 닭다리와 정말 만나기 싫었던 ‘다리아’를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고, 어여쁜 ‘아일린’ 누님을 볼 수 있어 좋다는 유저들이 많네요.

다만, 코인 획득 속도는 ‘아서의 살롱데뷔’가 더 낫다는 의견이 종종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진행한 RISE 코인 이벤트 가운데 무엇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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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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