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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1주차, 조정에도 큰 변화 없는 ‘나워’ 점유율

[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1주차, 조정에도 큰 변화 없는 ‘나이트워커’ 점유율[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1주차, 조정에도 큰 변화 없는 ‘나이트워커’ 점유율

2월의 첫 번째 메이플스토리 메카 랭킹입니다. 작년 9월 26일 진행한 업데이트로 어둠의 기사 ‘나이트워커’ 밸런스에 큰 조정이 있었습니다. 유저 사이에선 상향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그런데도 점유율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럼 당시 밸런스 조정으로 나이트워커는 어떤 혜택을 얻었을까요? 그리고 점유율이 상승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에서 조사해봤습니다.

우선, 당시 밸런스 조정으로 나이트워커 사냥 성능을 안정적으로 맞추는 작업이 주로 이뤄졌는데요. 가장 큰 건 ‘쉐도우 배트’ 공격 확률이 마스터 기준 35%에서 50%로, ‘배트 커뮤니온 I’와 ‘배트 커뮤니온 III’의 쉐도우 배트 공격 확률 증가량이 마스터 기준 5%에서 20, 30%로 증가된 부분입니다. 덕분에 ‘쉐도우 배트’가 마치 ‘도미니언’을 발동한 것처럼 확정적으로 공격하도록 변했죠.

능력 면에도 상향이 있었습니다. ‘쉐도우 서번트 익스탠드’ 그림자 최종 대미지가 25레벨 기준 45%에서 50% 증가했죠. 해당 업데이트 덕분에 기존보다 사냥터에서 원젠컷을 맞추기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배트 첫 타격 시 흡혈 효과까지 자주 발동하니 저스펙 유저 기준 안정성이 확실히 나아졌죠.

상향 업데이트가 이뤄진 ‘나이트워커’
▲ 상향 업데이트가 이뤄진 ‘나이트워커’

나이트워커는 한동안 밸런스 조정에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작년 이뤄진 밸런스 조정 이전까지만 해도 고스펙 숙달된 유저가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직업이었죠. 배트 원킬컷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요구치가 상당하기에 더욱 그랬습니다. 그러나 지난 조정으로 사냥 성능이 안정돼 어느 정도 지분을 챙길 것으로 예상했죠.

하지만, 밸런스 조정 이후 약 4달간 점유율 변화를 살펴본 결과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요지부동’이었죠. 레벨 225~250구간에선 점유율이 0.018% 포인트 증가했으며, 251~275구간은 오히려 0.12% 감소했습니다. 겨울 업데이트로 테라 버닝 이벤트가 시작해 어느 정도 신규 유저 유입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네요.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아직까진 신규 유저 유입을 끌어 낼 정도로 좋아지진 않았다는 것을 꼽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아무리 상향이 이뤄졌다고 해도 아직까진 나이트워커를 처음 혹은 복귀하는 유저에게 추천하긴 무리가 있죠. 이보다는 훨씬 쉽고 성능 좋은 직업들이 더 많으니까요.

예를 들어 작년 추가돼 지금까지 역대급 점유율 상승 기록을 세우고 있는 모험가 궁수 직업 ‘패스파인더’라던가, 이에 못지않게 훌륭한 성능을 뽐내며 출시 3주만에 벌써 미하일, 일리움, 메카닉 점유율을 넘긴 ‘아델’ 등이 있습니다. 이런 직업들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나이트워커를 고를 이유가 부족한 것이죠. 자유 전직이 불가능한 직업이라 신규 유저 유입 외엔 점유율 증가 수단이 없기에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지난 기사 보기: [마침내 2위 등극한 패스파인더]
지난 기사 보기: [심상찮은 아델의 점유율 증가치]

겨울 업데이트에 유저 지분 대부분을 가져간 두 직업
▲ 겨울 업데이트에 유저 지분 대부분을 가져간 두 직업

더불어 지금까지 심어져 있던 직업에 대한 인식도 한몫을 했습니다. 이는 마치 ‘카이저’와도 같죠. 카이저 역시 제법 큰 상향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나, 그동안 쌓여왔던 별로라는 인식과 추천하는 더 좋은 다른 직업들이 있어 신규 유저 유입이 적었습니다. 나이트워커도 마찬가지일 전망이네요.

다만, 현재 인식만큼 나이트워커가 나쁘지는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난 국민트리와의 인터뷰에서 리부트 월드 최초 나이트워커 만레벨을 달성한 ‘선군’님은 “그간 쌓여왔던 ‘인식’ 하나 때문에 나이트워커를 시작하는 유저 숫자가 적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와중에도 나이트워커를 접한 유저들이 ‘의외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현재 인식만큼 직업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나이트워커 직업에 대해 평가했던 ‘선군’님
▲ 인터뷰를 통해 나이트워커 직업에 대해 평가했던 ‘선군’님

지난 업데이트가 나이트워커에게 있어 분명한 상향인 것은 확실합니다. 배트 확률 증가로 원젠컷을 맞추기 기존보다 훨씬 수월해졌으니 말이죠. 이 때문에 추후 유저들 사이에서 인식이 나아지면 점유율이 조금이라도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나이트워커 레벨 200 이후 사냥터 추천

이번 시간에는 나이트워커 사냥 팁과 추천 사냥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나이트워커는 5차 이전까진 궁극기라 생각하고 ‘도미니언’으로 몬스터를 잡아야 합니다. 5차 전직 이후론 ‘쉐도우 바이트’라는 상당히 좋은 스킬이 주어지는데요. 25레벨 기준 20초 재사용 대기시간에 18초 동안 쓰러뜨린 적 1명당 최종 대미지가 1%씩 증가하는 스킬입니다. 다수기이며 배트 원킬컷을 조금이라도 낮춰주니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걸 권합니다. 레벨 200 이후 아케인 리버 지역 추천 사냥터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 소멸의 여로: 동굴 아래쪽, 풍화된 슬픔과 즐거움의 땅
= 츄츄 아일랜드: 알록달록 숲지대 3, 몽땅 동글 숲 1
= 꿈의 도시 레헬른: 무법자들의 거리 2, 본색을 드러내는 곳 3, 닭이 뛰노는 곳 3, 춤추는 구두 점령지 1
= 신비의 숲 아르카나(전기): 물과 햇살의 숲, 서리와 번개의 숲 1
= 신비의 숲 아르카나(후기): 동굴 아랫길, 동굴 윗길 깊은 곳1
= 기억의 늪 모라스: 형님들 구역 2, 그림자가 춤추는 곳 3
=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 2
= 테네브리스 – 문브릿지: 사상의 경계 2
= 테네브리스 – 고통의 미궁: 고통의 미궁 내부 2
= 테네브리스 – 리멘: 세계의 눈물 하단 2, 세계가 끝나는 곳 1-6, 2-4


▲ 레벨 275 나이트워커 ‘선군’님의 테네브리스 – 리멘 ‘세계가 끝나는 곳 2-4’ 사냥 영상

지난주 투표 결과: 가장 마음에 들었던 RISE 코인 획득 방법은?

[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1주차, 조정에도 큰 변화 없는 ‘나이트워커’ 점유율

지난주 ‘가장 마음에 들었던 RISE 코인 획득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요. 역시 편의성을 높이고 랜덤성을 줄인 ‘아일린의 후원’이 52.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론 ‘라이징 기사 수업’이 26.4%로 2위, 다리아 여사 때문에 점수가 깎인 ‘아서의 살롱데뷔’는 20.2%로 가장 적은 득표율을 보였네요.

득표 이유도 명확하게 갈렸는데요. 우선 ‘아일린의 후원’은 편의성이 좋고, 확정적으로 몬스터 500마리를 처치하면 코인 75개가 주어짐과 동시에 운이 좋다면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추천 이유로 꼽았습니다. ‘라이징 기사 수업’은 스킬 레벨이 낮을 경우 다른 이벤트보다 별로지만, 3레벨만 달성해도 가장 빠르게 코인을 모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 많았네요. ‘아서의 살롱데뷔’는 운만 좋다면 모든 이벤트 가운데 가장 빠르게 코인을 모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가장 느리기에 투표를 한 유저가 가장 적었습니다.

금주의 투표: 가장 기대되는 3rd 업데이트는?

지난 6일, 테스트 월드에 RISE 마지막 업데이트 ‘3rd’ 관련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아케인 리버 신규 지역 ‘얌얌 아일랜드’, 보스 개편, 다이나믹 필드 개편, 채팅 이모티콘,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등이 있는데요. 풍성한 내용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번 3rd 업데이트 가운데 무엇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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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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