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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4주차, 정체 중인 ‘배틀메이지’ 점유율

[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4주차, 정체 중인 ‘배틀메이지’ 점유율[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4주차, 정체 중인 ‘배틀메이지’ 점유율

2월의 마지막 메이플스토리 메카 랭킹입니다. 레지스탕스 마법사 직업군 ‘배틀메이지’는 다른 마법사와 다르게 흑마법을 결합한 체술로 적에게 근접해 빠른 연타 공격을 하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파티에 유용한 각종 오라 스킬과 다수의 몬스터를 단번에 제압하는 화려한 공격이 특징이죠.

하지만, 이런 배틀메이지 인기가 최근 영 좋지 않습니다. 약 1년에 걸쳐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지만, 현재 레벨 225~275구간 점유율은 0.6% 포인트로 전혀 변화가 없네요. 그리고 순위는 다른 직업에게 밀려 더 아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신규 유저 유입이 적다는 뜻이죠.

1년전과 비교했을 때 점유율은 동일하고, 순위는 하락한 ‘배틀메이지’
▲ 1년전과 비교했을 때 점유율은 동일하고, 순위는 하락한 ‘배틀메이지’

그렇다면 배틀메이지는 어떤 단점이 있기에 이렇게 점유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일까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건 매우 짧은 사거리와 딜 구조입니다. 텔레포트로 징표를 새긴 후 딜을 넣어야 하는 구조라 공격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주력인 ‘블로우’ 계열 스킬 사거리가 너무 짧아 보스전에서는 그야말로 완전히 붙어서 공격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짧은 사거리와 텔레포트로 징표를 넣기 위해 보스에게 최대한 접근하면, 위험에 노출돼 딜 효율이 높지 않죠. 이는 5차 전직 이전 사냥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높은 HP도 큰 단점입니다. 낮은 레벨에선 생존에 도움 되는 장점이지만, 레벨이 조금만 높아져도 최대 생명력 비례 피해 스킬을 쓰는 보스가 수두룩해 단점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회복 효율도 낮은데요. 보통 고레벨 배틀메이지의 생명력은 10만 이상입니다. 이러면 파워엘릭서 하나로 생명력을 다 채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죠. 파티에서 비숍 스킬로 회복하는 양도 적어 생존력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단점 때문에 이제 게임을 시작하는 초보 유저들에게 배틀메이지를 본 캐릭터로 선뜻 추천하는 건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점유율도 증가하지 않게 된 것이죠. 게다가 배틀메이지는 자유 전직을 통한 인구 증가도 기대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너무 높은 생명력은 오히려 큰 단점
▲ 너무 높은 생명력은 오히려 큰 단점

이런 단점들을 극복할만한 팁은 무엇일까요? 먼저 딜 구조 면에선 아래 텔레포트와 설치기, 데스 타이밍 등을 신경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HP는 ‘오디너리 컨버전’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하지 않거나, 딜을 약간 포기하는 대신 HP 회복 효율 잠재 능력 하나 추가를 고려할 수 있죠. 물론, 둘 가운데 ‘오디너리 컨버전’ 스킬을 빼는 편을 더 권합니다.

이렇게 단점을 열거했지만, 사실 인식만큼 그렇게 나쁜 직업은 아닙니다. 특히, 최근 1년간 다른 비인기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계속된 상향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죠. 이 때문에 점유율 증가는 없지만, 성능 면에선 확실히 더 나아진 상태입니다.

또한, 오라를 통한 대미지 상승 버프가 상당하고, 파티 유틸 성능이 훌륭해 상위 보스 파티에서 많이 찾는 직업이죠. 최초로 검은 마법사를 격파한 파티에도 배틀메이지가 포함됐었습니다. 유니온 공격대와 자본 등 충분한 준비를 한 상황이라면, 보조이면서 어느 정도 공격수 역할도 겸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한 직업이죠.

배틀메이지를 육성 중인 고레벨 유저도 직업 평가를 그렇게 나쁘게 하진 않았습니다. 지난 국민트리와의 인터뷰에서 레벨 259 ‘SoCreamy’님은 “직업 분위기가 현재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대미지 상승과 유틸 성능 때문에 상위 보스 파티에선 많이 찾는 직업이죠. 텔레포트 직업군 중에서 자유도가 높으며, 5차 전직 이후 설치기를 활용한 사냥 성능도 어느 정도 괜찮은 편입니다”라고 평가했죠.

인터뷰 보기: [‘SoCreamy’님의 배틀메이지 직업 평가]

인터뷰 자리에서 직업을 평가했던 레벨 259 ‘SoCeamy’님
▲ 인터뷰 자리에서 직업을 평가했던 레벨 259 ‘SoCeamy’님

그러나 언급했던 단점들과 지금까지의 인식이 계속 있는 한 앞으로도 배틀메이지 점유율 상승은 없을 전망입니다. 물론, 추후 딜 구조가 최근 추세에 맞게 조정된다면, 인기가 또 어떻게 상승할지 모르는 일이죠. 과연 배틀메이지가 다시 빛을 보는 순간이 올 수 있을까요? 추후 통계를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아이템 추천 및 스킬 트리 공략 바로가기

배틀메이지 레벨 200 이후 사냥터 추천

이번 시간에는 배틀메이지 추천 사냥 팁과 사냥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배틀메이지는 사냥에서 보통 텔레포트나 ‘피니쉬 블로우’ 등 사거리가 짧은 스킬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에 ‘다크 체인’이나 ‘배틀 스퍼트’를 섞어 사용하면 더 원활한 사냥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스킬로 원킬을 내려면 약간의 스펙업이 필요하죠. 레벨 200 이후 아케인 리버 지역 추천 사냥터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소멸의 여로: 화염의 영토, 숨겨진 화염지대, 아르마의 은신처
= 츄츄 아일랜드: 격류지대 2, 3
= 꿈의 도시 레헬른: 닭이 뛰노는 곳 2, 본색을 드러내는 곳 2, 3
= 신비의 숲 아르카나: 동굴 아랫길, 동굴 윗길
= 기억의 늪 모라스: 그날의 트뤼에페 3, 4
=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 3, 거울 빛에 물든 바다 2
= 테네브리스 – 문브릿지: 공허의 파도 4
= 테네브리스 – 고통의 미궁: 고통의 미궁 중심부 4, 5


▲ 레벨 259 배틀메이지 ‘SoCreamy’님의 ‘고통의 미궁 중심부 5’ 사냥 영상

지난주 투표 결과: ‘RISE’ 결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업데이트는?

[메카 랭킹]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2월 4주차, 정체 중인 ‘배틀메이지’ 점유율

지난주 ‘RISE 결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업데이트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요. 역시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테라 버닝 이벤트’가 31.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테라 버닝 이벤트는 기존 혜택과 함께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코어 젬스톤’ 90개, 경험의 코어 젬스톤 5개를 추가로 지급해 호평을 받았죠. 이번 투표에서도 만족스럽다는 유저 의견이 가장 많았답니다.

다음으론 역대급으로 점유율이 증가 중인 신규 직업 ‘아델’ 출시, ‘출정 지원’ 이벤트가 25.3%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가장 마음에 드는 헤어와 얼굴을 고르는 ‘뷰티 어워즈 이벤트’가 13.1%로 3위를 차지했네요.

금주의 투표: 뽀송 vs 홍조, 무엇이 더 마음에 드세요?

지난 27일, 메이플스토리는 ‘페어리 브로의 황금마차’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출석 체크만하면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유저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뽀송/홍조 꽃잎 스킨 교환권’도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뽀송’ 혹은 ‘홍조’ 가운데 원하는 종류로 얼굴 스킨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둘 다 품질이 너무 좋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해 고민이 앞서죠. 그럼 여러분은 ‘뽀송’과 ‘홍조’ 중 무엇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합니다.

뽀송 vs 홍조, 여러분의 선택은?
▲ 뽀송 vs 홍조,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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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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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댓글

  1. 이 직업은 답이 없다 ^^
    손절만이 답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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